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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연해경제개발구 세제상 특혜정책

    - 범 위 장강삼각주, 주강삼각주, 민남하장천삼각주, 요동반도 및 연해기타지구의 규정된 범위내 개방되는 시의 시지역, 중점현의 (혹은 省, 자치구, 직할시인민정부가 허가한 중점공업

    중앙일보

    1999.12.22 11:16

  • 양자강 도도한 흐름 멈춘다…11월 삼협댐 물막이공사

    "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 (長江後浪推前浪) ." 중국 역사와 함께 그칠줄 모르고 도도하게 흘러왔던 장강 (揚子江.양쯔강) 이 싼샤 (三峽) 댐 물막이 공사의 시작으로

    중앙일보

    1997.10.16 00:00

  • 중국, 10대 경제발전 지구 선정

    홍콩의 시사지 경보 (鏡報) 는 9월 최신호에서 중국 국가계획위원회를 인용, 향후 중국 경제성장의 주축이 될 10대 경제발전 지구를 소개했다. 그 첫번째 지구는 상하이 (上海) 를

    중앙일보

    1997.09.04 00:00

  • 32.제2부 호북.호남성-岳陽樓

    중경에서 아침 일찍 장강공주호에 승선,사흘만에 악양(岳陽)에 도착했다.장장 1천2백㎞의 물길이다.악양루와 동정호(洞庭湖)를한눈에 볼 수 없도록 그 사이에는 형주고성.삼협댐 건설현장

    중앙일보

    1996.02.17 00:00

  • 21.사천성-長江시인 李白

    25세의 청년 이백(李白)은 마침내 고향을 떠났다.정든 촉땅을 떠나 민강을 따라 낙산을 거쳐 의빈에서 거대한 장강을 만났다.5년전 성도와 아미산을 떠돌며 가슴속에 숨어 있는 꿈을

    중앙일보

    1995.12.06 00:00

  • 11.남방 詩歌의 뿌리굴원

    「굴원의 고향에 오셨음을 환영합니다(歡迎來屈原故里遊)」. 중경(重慶)에서 장강을 따라 밤낮 사흘을 내려와 나룻가 건물흰 벽에 붉은색으로 쓰인 글귀를 만났다.중국 남방 시가문학의 비

    중앙일보

    1995.11.01 00:00

  • 斷腸

    창자가 끊어지는 것이 단장(斷腸)이다. 신농씨(神農氏)는 중국의 신화에 나오는 천신(天神)으로 인류에게 농사와 상업.의약(醫藥)을 가르쳐 준 고마운 신이다. 그는 신령스런 채찍을

    중앙일보

    1994.11.28 00:00

  • 27.화남경제권(7)-서남지역

    沿海지역 개발로 파생된 中國 東西지역의 경제적인 격차는 차츰사회문제화돼가는 추세다.이러한 측면에서도 내륙의 개발은 시간을늦출 수가 없다. 내수시장 전면 개방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외

    중앙일보

    1994.06.07 00:00

  • 중국이 용 틀임 한다(7)|양자강

    중국 최고실력자 덩샤오핑(등소평)이 지난 1월「남순」하면서 광동성 다음으로 상해를 찾은 데는 깊은 의미가 있다. 80년대가 14개 연해도시와 5개 특구의 시대였다면 90년대는 상해

    중앙일보

    1992.10.20 00:00

  • (2) 화상의 "희망사항"

    중국측은 수교 이틀 후인 8월26일 방한한 중국의 전윤지 대외경제협력부 부장조리 등 중국 대표단들이 이환균 재무부 제2차관보와 수교이후의 양국간 경제협력증진방안및 대중국 투자활성화

    중앙일보

    1992.10.01 00:00

  • 조순 전 부총리가 본 중국의 오늘

    장강이 삼협의 동쪽끝에 있는 남률관을 지나서 호북평야를 나오게되면 3백m밖에 되지 않던 강폭이 한꺼번에 2천2백m로 확대된다. 인구 4백만명의 신도시 환창시에는 세계 최대급의 갈

    중앙일보

    1991.10.16 00:00

  • (10) 유불선 신앙이 혼합된 「귀도」|현대문명의 고도 풍도

    임시정부의 옛터를 찾기 전에 손씨와 전씨는 우리를 중경기상창으로 안내했다. 우리 나라로 말하면 한국 중공업과 같은 중국최대의 기계공장이다. 제일 부창장인 장성곤씨가 우리를 맞이하여

    중앙일보

    1991.10.09 00:00

  • (6) 문혁때도 수난면한 공명사당

    6월22일 오후3시30분. 비행기는 사천성 성도를 향하고있다. 서안을 떠나자마자 곧 새파란 험한 산맥이 장성처럼 동서로 뻗어 있다. 진령산맥임이 분명했다. 이 산맥을 지나니 곧 한

    중앙일보

    1991.09.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