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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2백세계신 수영의 신동「쇼」군
【로스앤젤레스 29일 AP동화=본사특약】동경「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수영의 신동 「든·쇼렌더」(20)군은 29일 이곳에서 열린 제8회 미국초청 수영대회 2백「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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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체급자유형 김영국 등 우승
금년도 학생 「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는 개막첫날 9체급자유형 경기를 전부 끝냈는데 「밴텀」급의 윤종화, 「웰터」급의 김호영, 「미들」급의 김형국 등은 각각 「폴」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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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하계대회
대한체육회는 제47회 전국체육대회 하계대회를 오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운동장과 한강 두곳에서 거행키로 했다. 예년과 다름없이 경영 수구 「다이빙」 및 조정 등 4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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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저조, 뛰어난 신인은 드물어
우리 나라 여자 수영의 수준은 다른 나라에 비해 아주 뒤떨어진 것이어서 기록경신은 수시로 있는 것이며 남자 수영은 어느 한계에 다다라 기록경신이 좀처럼 이룩하기 힘들다는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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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2·대회신8
【부산=본사 이방동·곽기상 주재기자】「아시아」경기대회 파견 한국대표선수 1차선발전을 겸한 제21회 전국남녀중·고·대학별 대항 수영대회가 16일상오 10시부터 이곳 종합운동장 특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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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실황방송|오늘 중앙TV서
중앙「텔리비젼」은 8일 하오 6시25분부터 30분동안 미국「톨레도」에서 열린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플라이」급 우승자 강창선 선수의 대전실황을 처음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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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제패의 교훈
지난 주말 세계의 이목이 총집중된 가운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주니어·미들」급 「프로」권투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김기수 선수는 지금까지의 세계패자인 이태리출신 「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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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코로만형 신인 14명
66연도 전국 「아마·레슬링」 신인 선수권대회는 23일 「그레코·로만」형에 14명의 신인 선수권자를 결정하고 한성여고에서 막을 내렸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 「그레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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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슬링 폐막|신인선수권자 15명
66연도 전국 「아마·레슬링」 신인선수권대회 자유형 경기는 「플라이」급의 안재원 등 9명의 학생부 패자와 6명의 일반부 우승자가 결정, 15명의 신인 선수권자가 새로 등장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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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급 김훈택|준결승 진출
66연도 전국신인 「아마·레슬링」 선수권대회가 21일 한성여고에서 개막되었다. 자유형 2백3명, 「그레코로만」형에 90명, 도합 2백93명이 출전, 「토너먼트」로 거행될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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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마·레슬링 그레코·로만 시작
[톨레도 20일 UPI동양]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아마·레슬링」 선수권대회는 지난 18일로 자유형 경기를 끝내고 20일부터 3일간의 「그레코·로만」식 경기로 들어갔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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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사상 최초로 장창선 세계선수권 획득
[톨레도(미오하이오주) 19일 AP·AFP·UPI·로이터=본사종합] 66연도 세계「아마추어·레슬링」선수권대회에 제5차전에서 한국의 장창선 선수는 18일 소련의 「알리베가트빌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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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영 수확 풍성
17, 18양일간 서울운동장 「풀」에서 열린 제12회 서울시 남녀 초·중·고·대학대항 수영경기대회는 한국신 7, 한국 「타이」 1, 대회신 16개 등 풍성한 수확을 올렸다. 우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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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선, 우승 후보로| 세계 아마·레슬링
1966연도 세계 「아마추어」「레슬링」선수권대회 제2일의 경기에서 한국의 「호프」인 「플라이」급의 장창선 선수는 같은 급의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일본의 「가쓰무라」선수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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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무 선수 폴승
16일 이곳에서 거행된 세계 「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 자유형 1차전에서 한국 선수 3명는 모두 승리를 거두로 2차전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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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선 선수 등 4명이 출전
동경 올림픽의 은메달리스트 장창선·장경무·정동구·김재종 등 4명의 한국「아마·레슬러」들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토레토시에서 열리는 66년도 세계 하마·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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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대회 종목 늘려
제5회「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방콕」에서 열리는 동 대회의 경기종목 수를 14개 1백32「게임」으로 대폭 증가시켰다고 지난 6일 KOC에 통고해 왔다. KO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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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선수가 1위 세계대학빙상
【튜린(이태리)12일 로이터동화】일본의 좌등신부 선수는 12일 세계대학동계빙상대회에서 남자 자유형의 선수권을 차지했다. 좌등 선수는 이 경기에서 총173.4를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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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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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의 「스타·플레이어」
▲자유형 백m=①문영철(23·수산대) l분3초3 ②신영중(22·경희대) 1분5초F ③강남수(17·경남상)1분5초6 ④이한종(18·오산고) 1분6초3 ⑤정태욱(17·오산고) l분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