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꼬마 폭사
엿 장수가 떨어뜨린 박격포탄을 주워 길 한복판에서 장난하다 어린이 2명이 죽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14일 하오 6시 3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0 원흥상회 앞길에서 심장섭
-
5명이 화상
▲지난 30일 하오 7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48의 1호 외인주택 89호에 사는 성조지 한국지국장「비·후리드」(40)씨 집 부엌에서 「프로판·개스」가 폭발, 불이나 집
-
살인 지프 도주
3일 하오 10시 4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105 앞길에서 공상식(이태원동 105)씨의 2녀 정숙(17)양과 육군모부대 전투지원중대소속 이용환(24)상병이 소속 모를 군「지프
-
16일 하루 윤화 21건 19명이 사상
16일 서울에서 교통 사고가 21건이나 일어나 3명이 죽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밤 10시 5분쯤 서울 신촌「로터리」에서 야간교통 정리를 하던 마포 경찰서 이현서 (29)순경
-
승객14명이 참사
【안강=최기화기자】22일하오 4시30분쯤 포항발 대구행 한일여객소속 경남영577호「버스」(운전사 원춘탁·35)가 손님50명을 태우고 과속으로 달리다 월성군안강읍산대l리 산대교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