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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노동부 外
◇ 노동부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김경중 ▶경북〃 박영조 ◇ 중앙선관위 ▶홍보관리관 오경화 ▶선거연수원장 홍순두 ▶경기선관위 사무국장 전영석 ▶충북〃 이기선 ◇ 국가보훈처 ▶보훈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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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부 外
◇과학기술부▶장관 비서관 손재영▶기술개발지원과장 김재식▶우주항공기술과장 최은철▶서울과학관장 노환진▶과학기술부 신순호 ◇국가보훈처▶보훈관리국장 최용수▶복지사업국장 이철조 ◇부패방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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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은폐’ 논란 김현태 “가족들 힘들게 할 것 같아서”
김현태 전 부본부장. [연합뉴스] 세월호 선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유골이 발견됐으나 이를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이 나와 파문이 확산한 가운데, 김현태 전 세월호현장수습본부 부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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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작은 뼈 나올 때마다 알리지 말라고 부탁한 적 있어”
세월호 선체. [중앙포토] 세월호 선체 수습 과정에서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발견했으나 해양수산부가 은폐했다는 의혹이 나와 파문인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은 "'작은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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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은화·다윤 엄마가 문 대통령에게 전한 편지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된 조은화·허다윤 양의 어머니가 지난달 30일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철조 전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장과 김현태 전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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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오늘 중 완전 부양...고정 와이어 모두 분리
반잠수선에 세월호 선적이 완료된 25일 오후 옮겨온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 철재부두 전경 [사진=우상조 기자] 세월호가 25일 그간 고정역할을 했던 잭킹 바지선과 분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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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확인 가능”…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바닷속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3년 만에 마침내 수면에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가 이날 오전 3시45분경 선체 물 위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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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선수 갑판 위에서 유골 6개 발견"
해양수산부는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을 28일 오전 11시 25분쯤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는 세월호 선체를 목포신항으로 이동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당시 현장근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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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반잠수식 선박 선적 완료..다음은 목포다
두 대의 재킹 바지선에 고정시켜 운반된 세월호가 24일 밤 전남 진도 앞 해역에서 기다리던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되고 있다. 선적 작업이 종료되면 배 안에 찬 물과 오염물질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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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미수습자 추정 유골 6개···해수부 "몇 명인지 단정 못 해"
28일 오전 11시 25분 세월호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된 지점(사각형 안). [사진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28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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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천공작업 본격 돌입... 21개 구멍 뚫어 바닷물 빼내
해양수산부가 3일 세월호 무게를 줄이기 위해 선체에 구멍을 뚫는 ‘천공 작업’에 착수했다. 선체 왼쪽 화물칸인 D 데크에 21곳의 구멍을 뚫는 일이다. 이날 오전 11시 해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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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육상 이송, 예정대로 6일 시도…문제 있으면 플랜B 가동
4일 밤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 정박한 반잠수선 위에 있는 세월호의 모습.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육상 이송 작업을 예정대로 6일에 시도한다고 밝혔다.[사진 공동취재단]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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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램프 제거 성공..수면 위 12m까지 올라와
세월호 인양 과정에 갑작스레 등장했던 암초가 제거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6시 45분 세월호 선미 왼쪽에 열려 있던 램프를 제거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와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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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빛 본 그곳엔 해초가…세월호 로비 사진 공개
[사진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선체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무너지고 찢긴 객실에 해초가 자란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18일 해수부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구간별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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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뒤틀린 세월호, 현위치에 거치 결정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서 빠져나와 육상에 완전히 올라온 9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모듈 트랜스포터 600축에 실린채 부두에 거치돼 있다. [중앙포토] 세월호 받침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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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띄우는데 1072일 걸렸다...정부, 세월호 시험인양 착수
세월호가 바다 밑에서 1m 정도 끌어올려졌다. 2014년 4월 16일 침몰 후 1072일 만의 일이다. 해양수산부와 인양업체인 중국 상하이샐비지는 22일 오전 10시 세월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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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열 코리아샐비지 회장 인터뷰] “상하이샐비지가 인양 지연? 근거 없는 음모론 멈춰야”
류찬열 코리아샐비지 회장 “선체 무게만 6800t에 달하는 대형 선박(세월호)을 인양하는 작업은 사실 하나님이 하는 겁니다. 인양 회사는 단지 거들 뿐이죠.”선박인양·구난업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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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유골 은폐 논란’ 간부 2명에 ‘중징계’ 요구
세월호에서 유해를 발견하고도 이를 뒤늦게 보고한 간부 2명에 대해 해양수산부가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기로 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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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조 본부장 "세월호 유해, 치아감식 등 진행한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 [중앙포토]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이철조 본부장이 13일 세월호 4층 선미 객실 수색과정에서 발견된 유해와 관련해 "이르면 오늘부터 치아 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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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윤양 신원 확인 … 아버지 “꿈에서 웃더니”
“며칠 전 꿈에서 다윤이를 만났습니다. 웃는 다윤이의 손을 잡고 꼭 안아줬는데 이렇게 찾게 됐네요.” 세월호 미수습자인 단원고 여학생 허다윤(사진)양의 아버지 허흥환(53)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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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오늘 오전 목포로 출발
세월호가 ‘마지막 항해’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를 싣고 있는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 말린’호가 31일 오전 7시 목포신항으로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와 인양업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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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증샷’ 찍은 국민의당 시의원들... 박지원 "고발하겠다"
박지원 사과 국민의당 관계자들이 목포신항에 인양된 세월호를 앞에두고 인증샷을 찍어 비판을 받고 있다. 상황을 파악한 박지원 대표가 신속하게 사과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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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뼈 발견 20일 보고 받았지만 … 김영춘, 제대로 안 챙겼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 17일 발견된 세월호 유골 은폐 의혹과 관련한 1차 조사 브리핑에 앞서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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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잠수선 탄 세월호 완전 부양
[세월호 도착할 목포신항] 세월호는 배수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반잠수선에 묶여 목포신항 철제부두로 옮겨진다. 해양수산부는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르면 28~29일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