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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감으로 소통하니 1500억원 대박...2030세대 200만명 즐겼다

    오감으로 소통하니 1500억원 대박...2030세대 200만명 즐겼다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C페스티벌 2019'가 열렸다. 이번 행사로 약 1500억원의 경제파급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행사 콘텐츠 중

    중앙일보

    2019.05.08 16:34

  • 청와대 안보실 10년만에 펴낸 보고서, 미국에 10년·일본보다 5년 늦어

    청와대 안보실 10년만에 펴낸 보고서, 미국에 10년·일본보다 5년 늦어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국방 사이버 안보 콘퍼런스'에서 군인들이 이재우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중앙일보

    2019.04.18 14:54

  • 가장 오래된 식당 상표는 ‘우래옥’…외국 상표는 ‘맥도날드’

    가장 오래된 식당 상표는 ‘우래옥’…외국 상표는 ‘맥도날드’

    우래옥 [사진 포털 캡처] 현존하는 식당 상표 중 가장 오래된 곳은 국내는 냉면집 ‘우래옥’, 외국상표는 맥도날드(McDONALD'S)인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특허청에

    중앙일보

    2019.03.24 16:09

  • "집단 발포 그날, 전두환 광주 찾았다" 39년만의 증언

    "집단 발포 그날, 전두환 광주 찾았다" 39년만의 증언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 앞 집단 발포가 있었던 날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직접 광주를 찾았다는 증언이 39년 만에 나왔다. 지난 14일 오후 JTBC 보도에 따르면 미군 5

    중앙일보

    2019.03.15 02:11

  • 10명의 남자들과 함께 한 일장춘몽

    10명의 남자들과 함께 한 일장춘몽

     ━  국립발레단 신작 ‘마타 하리’   마타 하리 역을 맡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지영 마타 하리(Mata Hari·1876~1917)는 미스터리한 여자다. 20세기 초 파리

    중앙선데이

    2018.11.10 02:00

  • [사랑방] 건국대학교 外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이재우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가 12일 제32대 한국항공우주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부터 1년.   ◆국립어린이청

    중앙일보

    2018.10.31 00:03

  • 제5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 171개 학교 410명 본심 진출

    제5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 171개 학교 410명 본심 진출

     제5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에 관심 가져주신 학생·교사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예심 결과 전국 171개 초·중·고등학교의 410명이 진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254개 교 783명

    중앙일보

    2018.06.29 00:00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경제자유구역 기획단 지식서비스 투자 팀장 홍장의▶마산 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이진모▶김제 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 이범천▶통상분쟁 대응과장 정하늘   ◆국토교통부▶도시

    중앙일보

    2018.04.18 00:35

  •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팽팽한 공방전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팽팽한 공방전

     ━  국립발레단 '말괄량이 길들이기'     험악한 표정으로 남자를 때리고 물어뜯는 왈가닥 발레리나. 그녀를 받쳐주고 돌려줘야 하는 발레리노는 어떻게 대처할까. 발레리나와 발레

    중앙선데이

    2018.04.14 02:00

  • 文대통령, 파병으로 결혼 미룬 장병에 깜짝 선물

    文대통령, 파병으로 결혼 미룬 장병에 깜짝 선물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파병으로 결혼을 미룬 한 장병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일보

    2018.03.27 18:44

  • 우아한 지젤, 화려한 지젤 … 무엇을 고를까

    우아한 지젤, 화려한 지젤 … 무엇을 고를까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푸른 달빛 아래 순백의 튀튀를 입은 윌리들이 서정적인 군무를 펼친다.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올봄 발레 무대는 죽음을 초월한 사랑, ‘지젤’의 독무대다

    중앙일보

    2018.03.21 00:28

  • 우아한 지젤, 화려한 지젤…무엇을 고를까

    우아한 지젤, 화려한 지젤…무엇을 고를까

    국립발레단 '지젤'. [사진 국립발레단]   올봄 발레 무대는 죽음을 초월한 사랑, ‘지젤’의 독무대다. 한국 발레계의 양대 산맥으로 통하는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

    중앙일보

    2018.03.20 13:11

  • 발끝으로 다가오는 지젤

    발끝으로 다가오는 지젤

    국립발레단이 올해 첫 시즌 오프닝으로 ‘지젤’을 선보인다. 2015년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지젤’은 파리오페라발레단 전 부예술감독 파트리스 바르가 안무한 버전이다. 19세기 낭

    중앙선데이

    2018.03.17 02:00

  • [인사] 넷마블컴퍼니 外

    ◆넷마블컴퍼니 ▶AI센터장 이준영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이재우

    중앙일보

    2018.03.12 00:02

  • [인사] 넷마블컴퍼니 外

    ◆넷마블컴퍼니▶AI센터장 이준영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이재우

    중앙일보

    2018.03.07 00:02

  • [사랑방] 3·1문화재단 外

    ◆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은 제59회 3·1문화상 수상자로 이승재 서울대 교수·이호영 서울대 교수·성영철 포항공대 교수 겸 제넥신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중앙일보

    2018.02.01 00:16

  • [인사] 효성그룹 정기 임원인사, 24명 승진 外

    효성그룹은 김치형 동나이법인장 겸 베트남법인장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승진한 인원은 총 24명이다.

    중앙일보

    2018.01.24 00:02

  • 21년간 106번 질주, 한국 카레이스 역사가 된 류시원

    21년간 106번 질주, 한국 카레이스 역사가 된 류시원

    배우 겸 레이서 류시원은 1세대 한류스타다. 국내 대회 때는 100~200명의 일본팬이 경기장을 찾는다. 일본 대회 때는 3000명이 넘는 관중이 몰렸다. 국내 연기활동이 뜸하지

    중앙일보

    2017.12.27 01:00

  • [부고] 강만구씨 外

    ▶강만구씨 별세, 강병태씨(경도 대표) 부친상, 이재우(원효초 교장)·박광희(한국일보 논설위원)·김진환(한화건설 팀장)·박세준·조병철씨(개인 사업) 장인상=20일 서울대병원, 발

    중앙일보

    2017.12.21 01:00

  • [부산 위아자] 강풍도 막지 못한 나눔 열기...10만명 참가

    [부산 위아자] 강풍도 막지 못한 나눔 열기...10만명 참가

    22일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2017 위아자장터 부산행사에 참가한 부산대 UCDC동아리 회원들이 댄스공연을 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22일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중앙일보

    2017.10.22 15:28

  • 증권사, 개인 퇴직연금 수수료 파괴 경쟁 불붙었다

    증권사, 개인 퇴직연금 수수료 파괴 경쟁 불붙었다

    26일부터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가입할 수 있는 대상이 대폭 확대되면서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 간 수수료 인하 경쟁이 시작됐다. 2012년 도입된 IRP는 직장인이 이직

    중앙일보

    2017.07.25 01:00

  • 외관은 중후, 고속도로에선 스포츠 세단 느낌

    외관은 중후, 고속도로에선 스포츠 세단 느낌

    캐딜락 CT6의 전장은 518.5㎝로 주요 수입차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중 가장 길다. [사진 캐딜락] 고급 자동차 브랜드의 최고급 세단(플래그십)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성

    중앙일보

    2017.07.06 01:00

  • [J가타봤습니다] ‘회장님 차’의 클리셰 모조리 깨뜨린 캐딜락 CT6

    [J가타봤습니다] ‘회장님 차’의 클리셰 모조리 깨뜨린 캐딜락 CT6

    캐딜락 CT6 외관 이미지. [사진 캐딜락] 고급 자동차 브랜드의 최고급 세단은 몇 가지 고정관념이 있다. 성능도 좋지만 승차감이 더 중요하고, 튀는 것보다는 원만한 성능을 선호

    중앙일보

    2017.07.05 16:55

  • 용인 스피드웨이 뜨겁게 달군 슈퍼레이스…류시원, 국내 7번째 '공인경기 100회 출전' 달성

    용인 스피드웨이 뜨겁게 달군 슈퍼레이스…류시원, 국내 7번째 '공인경기 100회 출전' 달성

    18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팀106'의 감독 겸 드라이버인 류시원이 국내 공인대회 참가 100경기를 돌파했다. (

    중앙일보

    2017.06.1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