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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선수 전멸한 결승전, 쇼트트랙 한국 적수는 없었다
시상식에서 마스코트 인형을 받은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황대헌. [연합뉴스] 드디어 베이징 금맥을 찾았다. 황대헌(23·강원도청)이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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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추월한다는 생각뿐"…최민정은 책임감으로 버텼다
9일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막판 스퍼트로 추월에 성공해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는 최민정. [연합뉴스] 역시 에이스다웠다.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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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질주' 최민정 "모두 최선 다했다…결승에서 더 잘할 것"
9일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막판 스퍼트로 추월에 성공하고 있는 최민정(40번).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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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 막판 압도적 질주…여자 3000m 계주 결승 이끌었다
여자 3000m 계주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활짝 웃고 있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40번), 이유빈(47번), 김아랑(오른쪽에서 두 번째), 서휘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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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마지막 바퀴, 최민정 끝내줬다…3000m 女계주 결승진출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경기를 앞두고 최민정(왼쪽부터), 김아랑, 이유빈이 역주하고 있다. 뉴스1 최민정(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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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준서·황대헌·박장혁 1500m 결승행…中선수 전부 탈락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준서가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 1조 경기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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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1000m도 순항…최민정·이유빈 예선 통과, 김아랑은 탈락
최민정이 9일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뉴스1] 여자 쇼트트랙 최민정(24·성남시청), 이유빈(20·연세대)이 2022 베이징올림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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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유빈,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진출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예선전에서 이유빈이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중앙포토] 이유빈(연세대)이 쇼트트랙 여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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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깔끔하게 타겠다" 한국 쇼트트랙, 악재 딛고 오늘 금메달 재도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밝은 분위기로 훈련을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2022 베이징겨울올림픽 개막 6일째인 9일 한국 쇼트트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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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넘어지자 "잘됐다"…'나쁜손' 中왕멍 막말 해설
박장혁이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준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뉴스1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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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베이징·항저우·카타르…세계 곳곳서 외치는 2022판 “대~한민국”
■ 「 2022년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한꺼번에 열리는 이른바 월드 스포츠의 해입니다. 지난 4일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대장정이 시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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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오늘처럼 내일도 웃자', 쇼트트랙 혼성계주 탈락 후 첫 훈련
6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곽윤기(오른쪽)와 박장혁이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쇼트트랙 혼성계주에서 아쉽게 탈락한 대표팀이 6일 중국 베이징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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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혼성계주는 잊어라, 최민정·황대헌 명예회복 나선다
6일 훈련을 앞두고 화이팅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베이징=김경록 기자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메달 레이스가 시작됐다. 첫 종목 혼성계주의 고배는 아쉽지만, 아직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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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작전실패=아쉬운 출발, 쇼트트랙 아직 8번 기회 있다
5일 여자 500m 예선에서 역주하는 최민정. 베이징=김경록 기자 아쉬운 출발, 하지만 아직 여덟 번의 기회가 남았다.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24·성남시청)과 황대헌(23·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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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넘어진 박장혁과 위로하는 선수들, 쇼트트랙 혼성계주 탈락 장면들
5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계주 예선전에서 역주하던 박장혁이 넘어지고 있다. 김경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베이징 겨울올림픽 2000m 혼성 계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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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넘어지는 실수… 쇼트트랙 혼성 계주 예선 탈락
최민정(오른쪽)과 황대헌. 베이징=김경록 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00m 혼성 계주 예선에서 넘어지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최민정(24·성남시청), 이유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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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예선 1위 통과…이유빈 탈락
최민정이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뉴스1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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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여자 500m 준준결승 진출…이유빈 탈락
5일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최민정. 베이징=김경록 기자 최민정(24·성남시청)이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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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메달 기대되는 쇼트트랙 혼성계주… 첫판부터 중국과 한 조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훈련중인 쇼트트랙 대표 황대헌(왼쪽)과 최민정. 베이징=김경록 지자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2000m 혼성 계주에서 첫 판부터 한·중전이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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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첫 금메달리스트 시계 수여… 후보는 누구?
쇼트트랙 금메달 호부인 최민정(왼쪽)과 황대헌. [연합뉴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인 오메가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한국 첫 남녀 금메달리스트에게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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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같지 않은 베이징
중국 베이징 올림픽 빌리지의 선수촌 창문에 태극기가 붙어있다. 선수들에 따르면 선수촌은 쾌적한 편이다. 도쿄올림픽 때와 달리 선수촌 내 침대도 튼튼하다고 한다. 김경록 기자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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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22 라이브
빠르고 생생한 베이징올림픽 현장 소식 2022.02.19 오후 9:00 [16일차] 사상 첫 난민 출신 IOC 위원 탄생...남수단 출신 비엘 IOC는 19일 베이징 겨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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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베이징] 베이징 같지 않은 베이징
담장 밖 하늘은 파랗지만 취재진은 밖으로 나갈 수가 없다. 베이징=김경록 기자 베이징에 온 뒤 제일 많이 듣는 말은 "분위기 어떻느냐"다. 솔직히 말하면 "베이징이 아니라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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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베이징 겨울 올림픽 D-2,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금빛 훈련 현장
오른쪽부터 최민정, 서휘민, 이유빈, 박지윤 선수. 김경록 기자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