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음란물 제조·판매 3개파 24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김영채 부장·김수철 검사)는 26일 음란기구와 의약품 및 도색잡지 등을 대량제작, 전국에 팔아온 신태연씨(39·경기도 성남시 은행2동 112의1001) 등

    중앙일보

    1988.10.27 00:00

  • 음란서적 12억대 판매

    서울지검특수2부(김수장 부장·한상대 검사)는 13일 음란소설·만화·사진첩·잡지 50여 만 권(시가 12억 원 상당)을 제작, 판매해온 삼덕인쇄소 대표 양의호씨(46) 등 출판사·인

    중앙일보

    1988.04.13 00:00

  • 검찰서 정간요청

    서울지검특수3부는 20일 외국여배우등의 선정적인 반라사진을 게재한 월간 『제5세대 건강』(발행인 김희돈)에 대해 언론기본법24조(발행목적위배에 따른 등록취소)에 따라 정간조치를 취

    중앙일보

    1987.05.21 00:00

  • 퇴폐업소 AIDS 강제검진

    서울지검특수3부(이원성부장검사) 는 26일 AIDS감염 우려가 있는 남창등의 일제단속에 나서 남자접대부를 두고 여자손님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시켜온 애마싸롱(서울와룡동172)대표

    중앙일보

    1987.02.26 00:00

  • 포르노 시비

    최근 물밀듯 밀어닥치는 성 개방 풍조는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세칭 「벗기는 영화」라는 이름 의 섹스영화들이 극장가는 물론 안방 깊숙이 까지 침투하고 있다. 특히 비디오 영상기

    중앙일보

    1986.12.27 00:00

  • 국회본회의 지상중계

    ▲송천영 의원 (신민)=자유를 억압당해온 민중들은 창조능력을 상실했고 미래를 향한 꿈을 포기해 버린 지 오래다. 총리는 광주사태의 진상을 겸허한 자세로 규명하고 그 책임자를 처벌할

    중앙일보

    1985.10.23 00:00

  • 한동섭씨

    요즈음 일부 중·고생들의 탈선과 관련, 청소년 유해업소들이 문제가 아닐수없다. 지난 23일밤 서울시경이 기습 단속에 나서 42개 업소를 적발하고 음화·비디오테이프등 5백6점을 압수

    중앙일보

    1985.04.29 00:00

  • "신사의 나라"체면 되찾자

    「신사의 나라」 체면을 다시 찾자는 캠페인이 영국에서 몇 갈래로 전개되고 있다. 런던시는 작년에 중심부 번화가인 서호(Soho)지역에 있는 응란물 영업소를 대폭 정비한데 이어 이번

    중앙일보

    1984.06.02 00:00

  • 청소년 유해업소단속|첫날 천여곳 행정처분

    각시·도 및 경찰은 심야다방 영업 행위 단속 첫날인 10일 밤0시부터 11일 새벽4시까지 서울·부산 등 전국일원에서 일제 단속을 벌여 6명을 구속하고 1백1명을 불구속 입건 1천1

    중앙일보

    1984.04.12 00:00

  • 『신사』체면잃은 영국 이혼·사생아급증

    영국에서 태어나는 아이1천명중 1백25명은 사생아라는 통계가 최근 공개됐다. 이 비율은 EEC 10개국 가운데 덴마크(3백57)프탕스 (1백26)다음으로 높은 것이다. 이혼율은 인

    중앙일보

    1983.07.23 00:00

  • 「음란비디오」 여관주등 14명구속

    서울시경은 4일 돈을 받고 음란비디오테이프를 보여준 홍대의씨(27·서울신당1동 부강상가아파트720)와 숙박·유흥업소주인등 14명을 음반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중앙일보

    1982.09.04 00:00

  • 음란 음악소리 담아

    시중에서 팔리는 「카세트·테이프」의 80% 이상이 퇴폐 음악과 음란한 내용을 담고있거나 무허가로 제조된·가짜 불량품으로 밝혀졌다. 서울지검 특별수사2부(윤종수 부장· 홍함표 검사)

    중앙일보

    1979.09.18 00:00

  • "성탄·연휴를 조용히 보내자"

    치안본부는 21일「성탄절과 연말연시 조용히 보내기 운동」을 사회단체·학교·주민 조직 등을 활용, 범국민운동으로 전개하도록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경찰은 특히 연말 연시에 청소년들이

    중앙일보

    1976.12.21 00:00

  • 역광선

    견직물 규제에 보복 입법 논의. 동향한 누에 머리 돌리길. 무기명 투서는 묵살하기로. 분수 모르고 음지에서 날뛰기에. 집 나가는 노인 늘어난다고. 불효막심이면 신선 나올 듯. 음란

    중앙일보

    1976.05.10 00:00

  • 포르노·붐

    세계의 문학사를 통해 「포르노」 문학으로 최고의 부귀를 누린 작가는 「이탈리아」의「에네아·피쿨로미니」였다. 그는 「시에나」대학의 재학생 때 「포르노」시를 써서 당시의 독일 황제의

    중앙일보

    1976.05.10 00:00

  • 음란물제조· 판매 2백73명 검거

    치안본부는 8일 음화등 음란· 외설물일제단속에 나서 음란물을 제조· 판매 또는 소지한 2백73명(2백59건)을 검거, 이 가운데 서명을 음화등반포 및 제조혐의로 구속하고 81명을

    중앙일보

    1976.05.08 00:00

  • 외설음반 단속

    서울지검 박찬종검사는 2일 최근 카세트 테이프에 외설 성이 짙은 음란한 녹음 테이프를 복사, 팔아온 유니온·레코드사대표 하재익씨(26)와 대호 레코드사 대표 임추호씨 등 2명을 음

    중앙일보

    1970.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