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커밍아웃 그후 6년, 홍석천의 깊어진 변신

    커밍아웃 이후 캐스팅 제의가 전무하다시피 했던 그에게 대단한(?) 기회가 찾아왔다. 영화 '퍼즐'로 첫 주연을 맡은데다, 거친 조폭으로 파격 변신한 것. 사람들이 아무리 이해한다

    중앙일보

    2006.10.03 15:47

  • 올 봄엔 핑크 연출 어때요?

    올 봄엔 핑크 연출 어때요?

    태평양 라네즈는 올 봄을 겨냥해 핑크 표현을 제안하고 있다. 이에 맞춰 라네즈 스타일 아이팔레트와 립팔레트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라네즈 아이팔레트는 오렌지 핑크와 트루 핑크, 세

    중앙일보

    2005.02.23 10:38

  • 최고의 아메리칸 걸, 브리트니 스피어스

    최고의 아메리칸 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그녀의 3집 앨범을 들고 우리들을 찾았다. 국내 싱글 앨범으로 발표되는 ‘I’m slave 4 U’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 그 동안

    중앙일보

    2001.11.05 13:07

  • 타고난 미모, 갈고 닦은 자신감 - 캐서린 제타 존스

    할리우드 두 최고 여배우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되었다. 영화 〈아메리칸 스윗하트〉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캐서린 제타 존스는 한 남자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벌이는 자매 사이로

    중앙일보

    2001.10.15 15:33

  • [숨은 비디오 화제작] 보일러 룸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지독한 부자'(fucking millionaire)가 되기를 꿈꾸지만 사실 그런 '꿈'을 입 밖에 내려고 하진 않는다. 그렇게 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중앙일보

    2000.12.07 13:55

  • "관객들에 흥겨움 흠뻑 안겨주겠다"-모던재즈공연 현대무용가 「최테레사」씨

    87년 8윌 만3년간의 미국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후 서희 앤드 댄서스란 무용단을 이끌고 이번으로 일곱 번째의 공연을 갖는 현대 무용의 최테레사씨(29). 오는 13일 오후7시30분

    중앙일보

    1989.07.11 00:00

  • 유연탄맥

    「에네르기쉬」라는 말이 있다. 독일어이다. 『원기 왕성한』 사람을 보고 하는 표현이다. 영어로는 「에너제틱」이라고 한다. 역시 정력적이라는 뜻이다. 이 말은 「에너지」 (energ

    중앙일보

    1972.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