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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6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2.01.26 오후 5:06 실종자 수색하는 구조견 '소백이'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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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북한은 핵ㆍICBM, 1년 공수처는 “송구”, 대선은 관음증으로 추락(17~22일)
1월 셋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북한 미사일 #모라토리엄 #공수처 #정청래 #이핵관 #오미크론 #방역패스 #HDC #천궁 #예멘 #러시아 #LG에너지솔루션 #김건희 #추경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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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확진 1000명 넘자, 병원 통째 내놓은 의사 김병근
김병근 원장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03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환자만 1002명이다. 1월 20일 첫 환자 발생 이후 1000명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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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꿈꾸는 93세 송해 “난 맨날 청춘, 드라마도 해보고 싶어”
22일 서울 종로 '송해길' 초입 자신의 흉상 곁에서 활짝 웃고 있는 송해. 흉상은 2017년 박재규 조각가의 작품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가슴에 묻는 아픔이란 게 당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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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산사태 인명 피해 줄이려면 관리 시스템 개혁해야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관측 이래 역대 최장 장마와 이에 따른 집중호우가 전국에 남긴 상처가 크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자연적인 산사태만 1200곳 넘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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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취약지' 관리 실패가…가평펜션 ·안성양계장 사망사고 불렀다
3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의 한 펜션이 토사에 매몰됐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가평에서 산사태로 일가족 3명이 숨진 펜션이 산사태 관리 지역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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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구하다 딸까지 급류 휩쓸려…가족 살리고 아빠 매몰도
“오전 7시쯤 양계장 집 엄마랑 딸이랑 맨발에 산발을 하고 찾아와 ‘살려 달라’고 외치며 온 동네를 뒤집고 다녔어요. 아저씨는 창문으로 이들 가족 3명이 나가게 도운 뒤 포클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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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밤 사이 충북 등 큰 비 피해, 3일까지 서울 경기 250mm 폭우 예보
지난 토요일(1일) 밤부터 일요일(2일) 새벽 사이 충북 북부, 경기, 강원권에 시간당 60㎜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속출했다. 2일 충북 산척면 한 도로가 폭우로 유실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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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로 위험물질 보관…소방관 2명사상 안성 공장 화재도 인재?
폭발 화재로 소방관 1명이 사망하고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종이상자 공장에서 소방당국의 허가도 받지 않고 다량의 위험물질을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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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더 있을지도 몰라…" 지하 내려간 40대 소방관 참변
6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 화재로 순직한 40대 소방관은 생존자 구조를 위해 지하층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안성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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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세종대왕…정해인 멜로, 2019 한국영화 기대작 50
올해 개봉하는 봉준호 감독 신작 '기생충'. [사진 CJ엔터테인먼트] ■ 지난해 극장가 연간 관객 수는 전년 대비 350만여 줄어든 2억1637만명 선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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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한 장의 괘서에서 영조도 당했다 … 조선시대 ‘드루킹’ 사건
━ 유성운의 역사정치 윤지의 벽서로 시작된 나주괘서사건은 토역경과사건과 맞물리면서 탕평책을 완전히 붕괴시키고 노론 일당 독주 체제를 만들었다. [사진 한국화가 우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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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토사에 깔리고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등 장맛비 피해 잇따라
세종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0일 오후 게릴라성 폭우로 세종시 부강면의 한 교각이 붕괴직전에 놓여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사흘째 이어진 장맛비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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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영화 '터널' 재난현장 촬영 위해 도로까지 직접 깔았다고?
‘터널’(8월 10일 개봉, 김성훈 감독)은 영화 시작과 동시에 사건이 벌어진다. 정수(하정우)가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진다. 극 중 뉴스 앵커의 말마따나 “대한민국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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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무너진 터널 속 자욱한 먼지, 사실은 콩가루
하정우의 연기가 돋보인 ‘터널’. [사진 쇼박스]관객 400만명 돌파를 앞둔 영화 ‘터널’(김성훈 감독). 영화 시작 5분만에 무너진 터널에 갇힌 남자 정수(하정우)의 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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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문화 가이드
[책] 청춘리포트 저자: 중앙일보 청춘리포트 팀출판사: 맥스미디어가격: 1만5000원 청춘은 재기 발랄할 줄만 알았다. 뜨겁게 타오르고 거침없이 질주하는 것이 그들의 본령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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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권 대학, 신입생 OT 축소…"안전 위해"
내년부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OT)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22일 중앙대는 내년 2월 예정된 2015학년도 신입생 OT를 교내(서울·안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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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대학, 신입생 OT 축소 결정 내려…"안전 위해"
내년부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OT)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22일 중앙대는 내년 2월 예정된 2015학년도 신입생 OT를 교내(서울·안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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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대학, 신입생 OT 축소 방침…"안전 위해 내린 결정"
내년부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OT)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22일 중앙대는 내년 2월 예정된 2015학년도 신입생 OT를 교내(서울·안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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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권 대학 신입생 OT 축소…"안전 위해"
내년부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OT)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22일 중앙대는 내년 2월 예정된 2015학년도 신입생 OT를 교내(서울·안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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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대학, 신입생 OT 축소 예정…"안전 위한 조치"
내년부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OT)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22일 중앙대는 내년 2월 예정된 2015학년도 신입생 OT를 교내(서울·안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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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대학, 신입생 OT 축소 방침…"안전 위한 결정"
내년부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OT)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22일 중앙대는 내년 2월 예정된 2015학년도 신입생 OT를 교내(서울·안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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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대학, 신입생 OT 축소 방침…"폭설소식 잦아 안전위해 불가피"
내년부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OT)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22일 중앙대는 내년 2월 예정된 2015학년도 신입생 OT를 교내(서울·안성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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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권 대학, 신입생 OT 축소…"안전 위해"
내년부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OT) 규모가 대폭 축소된다. 22일 중앙대는 내년 2월 예정된 2015학년도 신입생 OT를 교내(서울·안성캠퍼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