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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평창·강릉 … 숲길 걷고 레일바이크 타보세요
350㎞에 이르는 강릉바우길을 만든 이기호 사무국장이 정선·강릉을 잇는 새 길을 낸다. [사진 이기호]“강원도의 관광자원을 길로 잇는 겁니다. 해외에 내놔도 손색없어요. 올림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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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돌 반 배추 반 … 단비에 한숨 돌린 강원도 고랭지
해발 1천100m 태백산맥 비탈에 자리잡은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배추밭이 생기를 되찾았다.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 채소 산지인 이곳은 지난 가을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여름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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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마르고 급수 제한 … 기우제까지 지내는 농심
지난 12일 충주시 엄정면에서 37사단 장병들이 급수차를 이용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 충주시]“열흘 전 심은 수수 키가 오히려 줄었어. 이대로 가면 곧 말라 죽을 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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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 구름도 노닐다 간다는 그 곳
‘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 [사진 YTN 캡처]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마을 ‘안반데기’에 걷는 길이 조성된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반데기란 떡매로 떡쌀을 칠 때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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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 구름도 노닐다 간다는 곳…“꼭 가봐야지!”
‘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 [사진 YTN 캡처]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마을 ‘안반데기’에 걷는 길이 조성된다는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반데기란 떡매로 떡쌀을 칠 때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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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하늘과 가까운 '힐링로드', 언제 가야 하지?
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 [사진 YTN 캡처]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마을 ‘안반데기’에 걷는 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반데기란 떡매로 떡쌀을 칠 때 밑에 받치는 안반처럼 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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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하늘과 가장 가까운 '힐링로드'
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 [사진 YTN 캡처]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마을 ‘안반데기’에 걷는 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안반데기란 떡매로 떡쌀을 칠 때 밑에 받치는 안반처럼 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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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 구름과 노닐며 커피 한 잔 여유
강릉 안반데기 걷는 길 조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 강릉시는 왕산면 대기 4리에 걷는 길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최고의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이자 화전민의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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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평창 '육백마지기' 배추밭, 녹차밭 저리 가라
고랭지 배추밭에서는 봄에 모종을 심는다. 지난 5월, 강릉 안반데기에서 농부들이 자전거 바퀴를 개조한 기구로 밭을 갈고 있는 모습. 고랭지 배추밭은 강원도의 백두대간 자락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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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산봉우리가 파도 치네, 구름도 울고 넘네
울트라바우길 최고 절경은 선자령(1157m)에서 펼쳐진다. 선자령 정상에 서면 구름 위로 백두대간 줄기와 풍력발전기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울트라바우길. ‘극단의’라는 뜻의 영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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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무 마을' 강릉시 왕산면
서쪽으론 태백산맥이 버팀목이 돼주고, 동쪽으론 동해바다가 펼쳐진 강원도 강릉시. EBS ‘한국기행’에선 이번 주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다. 하늘과 가장 가까이 맞닿은 동네 강릉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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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농촌체험비가 300만원
참가비가 최고 300만원인 농촌체험 상품이 나왔다. ‘산삼’을 테마로 한 이 체험 상품은 5만∼6만원(1박2일 기준)인 일반 농촌체험 프로그램보다 50배 정도 비싸다.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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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랭지의 봄
3일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 고랭지 채소 재배단지에서 한 농민이 소를 이용해 밭을 갈고 있다. 하늘 아래 첫 동네로 불리는 안반데기는 경사가 심해 농기계 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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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 한눈에 … 고랭지 채소단지가 관광지로
명품 관광지로 변신을 시도하는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해발 1100m 고지대에 고냉지 배추밭이 펼쳐져 있다. [강릉시 제공] 국내 대표적 고랭지 채소 산지인 강원도 강릉시 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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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늘과 맞닿은 배추밭’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위치한 하늘 아래 첫 동네 ‘안반덕’(해발 1000m). 지금 이곳은 배추 출하가 한창이다. 5월 말에서 6월 초에 배추 모종을 심어 추석을 전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