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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급호텔들 밀레니엄 특급상품 내놔

    대망의 2000년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내 특급호텔들은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신나는 밀레니엄 파티나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여행지에서 발생할지

    중앙일보

    1999.12.28 20:42

  • 캐나다 '메이플 로드' 단풍여행

    가을 캐나다는 단풍으로 말한다. 한국의 단풍이 구름과 어우러져 산수화를 연출한다면 캐나다의 단풍은 원색으로 그린 한폭의 유화 (油畵) 다. 캐나다 단풍여행의 백미는 메이플로드 (단

    중앙일보

    1998.10.14 00:00

  • 해외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축제 … 캐나다 와인·독일 맥주등 다채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해외에서도 저마다 독특한 축제가 벌어진다. ▶와인축제 =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브리티쉬 콜롬비아주는 와인축제를 준비중이다. 두 지역은 약간 얼어있는 상태의

    중앙일보

    1997.09.18 00:00

  • [와인알고 마시자]中. '레드'는 벽돌색이 숙성 잘된 것

    와인은 우선 그 자체의 색깔로 매력을 발산한다. 레드와인은 벽돌색, 화이트와인은 진한 황금색을 띠는 것이 숙성이 최고조에 이른 것. 모든 종류의 와인은 부패하기 시작하면 갈색으로

    중앙일보

    1997.08.12 00:00

  • [세계의휴양지] 캐나다 오카나간.시밀카민

    캐나다 밴쿠버에서 자동차로 4시간거리인 오카나간.시밀카민지역. 남북으로 오카나간계곡이, 동서로 시밀카민계곡이 들어선 이 지역은 수영.골프.낚시.스키등 일반적인 레포츠외에도 무엇인가

    중앙일보

    1997.07.24 00:00

  • 음주문화 잘알면 비즈니스도 술술

    .아시아에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파트너와 반드시 대작(對酌)하라.'.프랑스에서는 점심때 술을 마시지 마라.'비즈니스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빠지지 않는 게 술이다.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중앙일보

    1996.12.28 00:00

  • 신세대형 주점 개설경쟁

    술 전쟁이 치열해지면서 주류제조업체들이 신세대 수요를 겨냥한전문업소 개설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20대 젊은층이 최대 술소비 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데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입

    중앙일보

    1994.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