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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진열 방법 등
□…KBS 제1TV 『월요기획』(7일 밤 10시)=「진열장속의 전쟁」. 일본의 파라포트 쇼핑센터, 마쓰야백화점, 프랑스의 라파이에트, 영국의 젤프리지, 미국의 시어즈백화점 등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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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전건설 안전대책 미흡"
【워싱턴UPI=본사특약】한국의 윈자력 발전소 가동과 건설에 「심각한 안전상의 결함」이 있다고 미국의 심층보도전문지인 카운터스파이와 소비자 보호지인 멀티내셔널모니터가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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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셀·라·비」
프랑스와 프랑스 사람들의 얘기를 본사 파리주재 주원상특파원이 시리즈로 엮는다. 이는 본사 본(서독)특파원의 『역라인강의 기적』, 런던특파원의 『런던 옆골목』에 이은 현지특파원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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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탤런트 옷차림 지나치게 화려
○…TV드라머는 줄거리보다는 탤런트의 용모에 마음이 쏠려 흥미를 느끼는 시청자가 많다는게 특색이다. 탤런트가 화려한 차림으로 인기를 모으려는 것은 영상메시지에 대한 시청자나름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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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KBS 제1TV 『보도기획 해외건설의 역군을』(4일 밤7시10분)=지난73년부터 본격화된 해외건설 현장을 최초로 심층취재, 이집트·요르단·이라크·싱가포르·인도네시아등 세계 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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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프로그램 성장 돋보여
『네트 워크』란 미국 TV계의 충격적인 내막을 폭로한 「패티·차이에프스키」의 베스트셀러-「페이·더너웨이」 주연의 영화가 얼마 전 우리네 TV에서도 방영되었다. 따라서 그 내용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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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KBS 제1TV『보도기획』(30일 밤9시50분)=「휴전없는 식량전쟁」. 최근 쌀 도입 스캔들로 국내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식량의 자급문제를 심층 취재했다. 증산, 식생활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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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KBS 제3TV 『매일연속 세계의 다큐멘터리-빈국과 부국』 (1일 밤8시) = 「빈곤의 굴레」. 원제 Rich World Poor World. 제3세계의 빈곤문제를 심층취재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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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MBC-TV 『MBC 뉴스센터』(28일 밤9시)=▲3·1절 기획영상 명시의 고향-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쌀 주식 왜 못 바꾸나-쌀편중 경향의 요인은 무엇이며 주식으로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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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KBS 제1TV 『뉴스파노라마』(21일 밤 9시)=▲미국으로 팔려 가는 「스파이더맨」-세계적인 만화영화들이 한국에서 제작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색적인 만화영화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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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 작년 수출고 2백50억 달러의 대만경제는 중소기업에 바탕을 두고있다. 전 수출액의 80%, 전 취업인구의 73%를 차지하는 대만 중소기업의 현황, 경제전략 등을 심층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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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양
□…KBS 제1TV『해외취재-대만을 가다』(2일 밤10시)=「대만의 농촌」. 농업소득과 농외소득의 비율이 20대 80에 달하는 대만농촌의 구석구석까지 찾아 그 현황을 심층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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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투자할 곳 잃은 돈 어디로 몰리고 있나
돈의 흐름이 크게 바뀌고 있다. 은행 문턱이 높다고 여전히 투덜대면서도 은행예금은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고 CP (Commercial Papre) 라는 신종기업어음은 얼굴을 내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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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술 축적도 등을 살펴
□…KBS 제1 TV『경제 쇼 풀어봅시다』(24일 밤8시)-경제 문제를 그 진원에서부터 심층 취재하는 경제기획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는「기술」편. 우리 나라의 기술 축적 도와 생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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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프로그램 개편 소문난 잔치 안되길
○…평범한 시청자들에게 지난 한 주는 어리둥절한 날들이었다. 시시각각으로 들어오는 태풍속보에, 3일의 18회「방송의 날」행사에다 드디어 단행된 KBS 두 채널의 대대적인 가을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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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보도만이 아닌 감시 기능을
방송이 주요한 뉴스원으로 인식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더구나 방송만이 가질 수 있는 현장성·동시성·기동성의 특성은 시청자가 그날 그날의 뉴스를 더욱 신속하고 동적으로 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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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김인곤 기자 등 6명에 한국 기자상
한국 기자 협회 (회장 이긍규)는 10일 제13회 한국 기자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본사 김인곤 기자 는 『불타는 KAL 점보기』로 사진 보도 부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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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뜨거웠던 "아들 낳는 법" 방영
○…KBS 제1TV가 매주 월요일 하오7시30분부터 1시간동안 방영하고있는 『월요기획』은 신선한 의도와 심층취재가 잘 어울려 모처럼 볼만한 프로그램이 되고 있어 반갑다. 특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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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중앙 지면 일대 혁신|40면으로 증면…20면은 호화 컬러
「주간중앙」은 애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에 보답코자 화려한 모습과 참신한 내용으로 일대 혁신을 단행했습니다. 표지 4면은 아트지를 사용, 선명한 컬러화보로 시원스레 눈길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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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지, 「치욕의 전말서」 공개-신문의 신뢰성 먹칠한 『지미의 세계』
「워싱턴· 포스트」지는 그 동안 「퓰리처」상 반납소동을 일으킨 「재니르· 쿠크」 여기자(26)의 가짜 기사사건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 그 전말을 19일자 일요판에 5 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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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의 세계』는 꾸민 얘기였다|퓰리처상 수상한 WP여기자「쿠크」의「심층취재」
피처라이 팀(특집보도)부문에서「퓰리처」상을 수상한「워싱턴·포스트」지의 25세 여기자「래니트·쿠크」양의 특집기사『「지미」의 세계』가 사실이 아닌 꾸며 쓴 기사임이 뒤늦게 밝혀져「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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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면으로 증면…20면은 호화컬러 주간중앙 지면 일대 혁신
「주간중앙」은 애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에 보답코자 화려한 모습과 참신한 내용으로 일대 혁신을 단행합니다. 표지 4면은 아트지를 사용, 선명한 컬러화보로 시원스레 눈길을 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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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의 24시|「깊숙한 소식통」쥐고 권위자랑|WP지 외교문제담당 「돈·오버도퍼」기자
눈을 뜬다. 습관적으로 조간을 펼친다. 상오7시. 텔리비전의 아침 뉴스도 놓치지 않는다. 통상 일과는 이렇게 시작된다. 일이 급하면 이런 생활의 룰은 물론 깨진다. 룰대로 안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