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은행 숙직실에 강도 2명 침입

    【강경=임영수 기자】14일 상오 2시쯤 강경읍 중앙동에 있는 조흥은행 강경 지점에 2인조 흑색 복면 강도가 침입, 숙직실에서 자고 있던 행원 박용우 (30)씨와 사환 김우석 (53

    중앙일보

    1966.04.14 00:00

  • 네번 신고해도 안 오는 112

    10대 소년들의 칼부림 편싸움을 보다못해 주민들이 네 차례에 걸쳐 112신고를 했으나 경찰백차가 출동치 않아 가해자가 도망쳤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는 중태에 빠졌다. 11일 하오 4

    중앙일보

    1966.04.12 00:00

  • 심야에 협박전화

    서울종로구 누하동220의3 옥누 목욕탕주인 홍재화(50) 여인의 집에 최근 1개월 반 동안 날마다 새벽과 한밤중에 3, 4번씩 『식칼로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홍씨 가족

    중앙일보

    1966.01.18 00:00

  • 「2원 싸움」이 살인

    【대구】술값2원50전 때문에 시비가 벌어져 구두닦이가 술집종업원을 식도로 마구 찔러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밤9시35분쯤 구두닦이 문경보(23)는 대구시남산동 남문시장안 정

    중앙일보

    1965.12.28 00:00

  • [과잉단속]이 인권 침해

    최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수사기관의 과잉단속이나 관계기관의 취급소홀로 인권이 침해받는 일이 늘어나 인권 옹호에 적신호가 되어있다. 16일 열린 검찰 감독관 회의에서는 인권침해가

    중앙일보

    1965.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