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하루 코피 3천잔 맛본다

    「브라질」하면「코피」를 연상할만큼 유명한데 사진은「산토스」에 있는 국립「코피」협회에서 시음관이「코피」맛을 보고 있는 것이다. 공무원인 이들 시음관들은「브라질」산「코피」들을 입맛으로

    중앙일보

    1971.03.19 00:00

  • (198) 김찬삼 여행기 「핀란드」에서 제2신

    전국토의 70%가 숲으로 덮여있는데다가 아름다운 호수가 수없이 많기 때문인지 자연의 나라로 느껴졌으나 서울「헬싱키」에 이르니 문화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첫 인상이 소련의 지배를

    중앙일보

    1971.03.04 00:00

  • 대성황 국산식품 무료시식회

    지난 23일 신세계백화점 지하층에서 개장된 국산식품 무료 시식전시회는 줄을 잇는 시식 객들로 대성황-. 특정외래품 단속에 안간힘을 써온 관세청이 강압일변도의 단속·처벌보다 국산품의

    중앙일보

    1971.02.27 00:00

  • 서재필박사의 신년명

    일찌기 서재필박사는 새해를 맞는 마음가짐으로 이렇게 말한바가 있다. 『...많은 기대, 많은 환희, 많은 위안, 많은 용기, 많은 욕망등을 세우고 이행하면 붕배국인 사이에도 여사한

    중앙일보

    1971.01.11 00:00

  • 미래보다 현재를…파리 박람회

    【파리=장덕상 특파원】제59회 파리 국제 박람회가 파리 서남방 교외 「포르트·드·베르사유」에서 4월25일부터 5월10일까지 두 주일 동안 열린다. 40㏊의 면적에 28개국 3천개

    중앙일보

    1970.04.23 00:00

  • 연료점에 불

    20일아침9시쯤 서울중구무교동13 셋방연료사(주인윤광의·36)에서 불이나 이웃 천호원만두집, 「자자·위스키」시음장, 한국독사연구원등 가건물점포4동, 50여평을 태우고 15분만에꺼졌

    중앙일보

    1969.03.20 00:00

  • 정초에티켓

    새해 세배는 늦어도 보름까지 끝마치는것이 예의다. 분주한 생활에서 평소에 소원하게 지나던 집안어른과존경하는분은반드시신년연휴를이용해서 방문하도록계획을세운다. 초하룻날은 차례를 모신다

    중앙일보

    1968.01.01 00:00

  • 3남매참사

    4일 승주군 낙안면 검안리465 강찬섭 (44)씨는 쥐약 (카라돈)을 회충약으로 오인, 현모 (7) 군 만순(4)양과 1살 짜리 갓난 아이 등 3자녀에게 먹여 죽게 했다. 강씨는

    중앙일보

    1966.06.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