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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선 6대 관전포인트…트럼프는 필패인가?

    美대선 6대 관전포인트…트럼프는 필패인가?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중앙포토]미국 정치판에선 미국 노동절(9월 5일)은 '대선 변곡점'이라 부른다.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온 대선(11월 8일) 정국이 종반전

    중앙일보

    2016.09.05 14:43

  • [알림] 삼성 지펠 냉장고 등 창간 51년 이벤트

    [알림] 삼성 지펠 냉장고 등 창간 51년 이벤트

    창간 51년을 맞은 중앙일보가 고객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풍성한 선물도 받고 중앙멤버십 혜택도 누리세요. ■이벤트 개요-응모 기간: 9

    중앙일보

    2016.09.05 01:27

  • “뇌진탕 때문에…기억 안난다” 39번 말한 클린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관련자들을 조사한 e메일 스캔들 수사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클린턴이 큰 위기에 놓였다. 미 정부가 지난 2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

    중앙일보

    2016.09.05 00:50

  • [채병건의 아하, 아메리카] 클린턴, 국방·재무장관·비서실장 금녀영역 깰까

    [채병건의 아하, 아메리카] 클린턴, 국방·재무장관·비서실장 금녀영역 깰까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걸 파워’ 내각이 예상된다. 구색 맞추기 차원에서 여성을 앉히는 수준을 넘어 “(남녀가 절반인) 미국을 닮은

    중앙일보

    2016.09.05 00:49

  • FBI 수사보고서 공개로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힐러리

    FBI 수사보고서 공개로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힐러리

    힐러리 클린턴 후보. [중앙포토]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관련자들을 조사한 e메일 스캔들 수사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클린턴이 큰 위기에 놓였다.미 정부가 지난

    중앙일보

    2016.09.04 15:42

  • '아는 형님' 솔빈 이름 유래는…'온 나라의 땅' 뜻하는 솔토지빈

    '아는 형님' 솔빈 이름 유래는…'온 나라의 땅' 뜻하는 솔토지빈

    [사진 JTBC 캡처]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솔빈이 자신의 이름에 대해 설명하면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04 09:21

  • 중앙일보 창간 51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중앙일보 창간 51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창간 51년을 맞은 중앙일보가 고객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풍성한 선물도 받고?중앙멤버십 혜택도 누리세요. 응모기간 9월 1~20일 결

    중앙선데이

    2016.09.04 01:39

  • ‘유일영도 10대 원칙’이 북한판 데스노트

    ‘유일영도 10대 원칙’이 북한판 데스노트

    ‘처형(處刑)’이란 단어가 주는 어감은 섬뜩하고 자극적이다. 재판 절차를 거쳤음을 내포하는 ‘사형 집행’이란 말에 비해 거칠다. 처형 앞에 ‘공개’란 표현이 덧붙여지면 정서적 불

    중앙선데이

    2016.09.04 01:15

  • 거짓말에 "기억 없다" 모르쇠 일관…FBI, 클린턴 e메일 스캔들 보고서 공개

    거짓말에 "기억 없다" 모르쇠 일관…FBI, 클린턴 e메일 스캔들 보고서 공개

    지난 2011년 국무장관으로서 공무 수행 중 개인 용도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선후보. [중앙포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

    중앙일보

    2016.09.03 15:59

  • [오늘의 운세] 9월 4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24년생 오가는 정 생길 수도. 36년생 기쁨 속에 아쉬움 생길 수 있겠다. 48년생 어른으로 집안일을 진두지휘. 60년

    중앙일보

    2016.09.03 00:01

  • 빵 앞에 무너진 남미 좌파

    빵 앞에 무너진 남미 좌파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고별 연설하는 호세프 전 대통령. [AP=뉴시스]브라질의 첫 여성 대통령이었던 지우마 호세프(68)가 의회의 탄핵으로 물러난 것은 브라질 정치

    중앙일보

    2016.09.02 02:51

  • 테메르, 대행 때도 경제 뒷걸음…집권 동시에 레임덕 우려

    테메르, 대행 때도 경제 뒷걸음…집권 동시에 레임덕 우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기 위해 의회에 입장하는 미셰우 테메르 신임 브라질 대통령. [AP=뉴시스]지우마 호세프(68) 전 브라질 대통령의 탄핵으로 미셰우

    중앙일보

    2016.09.02 02:21

  • [오늘의 운세] 9월 2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東北24년생 가족의 중심으로 흔들림이 없어야. 36년생 자신감 있어도 열정을 조금 줄일 것. 48년생 오전·오후 상황

    중앙일보

    2016.09.02 00:10

  • EU발 세금전쟁, 반독점·저작권 분야로 확전

    EU발 세금전쟁, 반독점·저작권 분야로 확전

    결국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3년간의 조사 끝에 유럽연합(EU)이 애플에 13억 유로(약 16조원)에 달하는 추징금을 매기면서다. 이를 계기로 다국적 기업과 국가 간 갈등이 세금을

    중앙일보

    2016.09.02 00:01

  • 브라질 신임 대통령, 앞길 험난…부인은 32세 미스 상파울루

    브라질 신임 대통령, 앞길 험난…부인은 32세 미스 상파울루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신임 대통령지우마 호세프(68) 전 브라질 대통령의 탄핵으로 미셰우 테메르(75) 부통령이 지난 4개월 간의 대통령 권한대행 꼬리표를 떼고 지난달 31일(현지

    중앙일보

    2016.09.01 19:40

  • 중남미 핑크타이드의 몰락

    중남미 핑크타이드의 몰락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중앙포토]브라질의 첫 여성 대통령이었던 지우마 호세프(68)가 의회의 탄핵으로 물러난 것은 브라질 정치사에서 일대 사건이다. 이로써 노동자 출신의

    중앙일보

    2016.09.01 18:57

  • [뉴스룸 레터] 핑크 타이드 퇴조

    [뉴스룸 레터] 핑크 타이드 퇴조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결국 탄핵을 당했습니다.  13년 만에 좌파정권이 막을 내린 것입니다. 핑크 타이드(Pink Tideㆍ온건한 사회주의 성향의 좌파 물결) 퇴조 등 중

    중앙일보

    2016.09.01 17:04

  • 세상에 상처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세상에 상처 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지난 7월, 30대 커리어 우먼이 직장 검진에서 우연히 갑상선 유두암이 발견되어 전원되어 왔다. 가지고 온 초음파영상에는 3.6cm크기의 흉칙하게 생긴 암덩어리가 오른쪽 갑상선

    온라인 중앙일보

    2016.09.01 15:57

  • [알림] 삼성 지펠 냉장고 등 창간 51년 이벤트

    [알림] 삼성 지펠 냉장고 등 창간 51년 이벤트

    창간 51년을 맞은 중앙일보가 고객 사랑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이벤트에 참여하셔서 풍성한 선물도 받고 중앙멤버십 혜택도 누리세요. ■이벤트 개요-응모 기간: 9월

    중앙일보

    2016.09.01 02:27

  • 20대 땐 독재와 싸우던 게릴라…룰라가 후계자로 지목

    20대 땐 독재와 싸우던 게릴라…룰라가 후계자로 지목

    반정부 게릴라 활동 중 체포돼 군사법정에 선 23세의 호세프. [중앙포토]“나는 독재에 맞서 싸웠다. 내 몸엔 당시 고문의 흔적이 남아 있다.”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달

    중앙일보

    2016.09.01 01:53

  • 호세프, 민주투사로 환호 속 등장…경제실정에 끝내 퇴장

    호세프, 민주투사로 환호 속 등장…경제실정에 끝내 퇴장

    31일(현지시간) 브라질 전 대통령 페르난두 콜로르 지 멜루(맨 오른쪽)를 포함한 상원의원들이 대통령 탄핵 찬반 입장을 밝히기 위해 줄 서 있다. [AP=뉴시스]지우마 호세프(68

    중앙일보

    2016.09.01 01:53

  • 국경장벽 세우겠다더니…급해진 트럼프, 멕시코 방문

    국경장벽 세우겠다더니…급해진 트럼프, 멕시코 방문

    트럼프(左), 니에토(右)미국 대선이 10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우세’로 흐르는 듯 했던 대선 정국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먼저 열세인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

    중앙일보

    2016.09.01 01:46

  • [취재일기] 선전공항 면세점서 본 중국 IT ‘폭풍 성장’

    [취재일기] 선전공항 면세점서 본 중국 IT ‘폭풍 성장’

    임미진경제부 기자지난주 중국의 신흥 산업도시 선전을 다녀왔다. 한 정보기술(IT) 기업을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선전 공항 면세점을 둘러봤다. 엄마를 기다린

    중앙일보

    2016.09.01 00:12

  • 다급한 트럼프, '강간범'이라 비난했던 멕시코 대통령 만나기로

    미국 대선이 10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우세'로 흐르는 듯 했던 대선 정국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먼저 열세에 놓여 있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멕시코

    중앙일보

    2016.08.3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