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용수공급·발전량 국내 최대|연 5백20만명 고용 …·단양팔경은 안 다쳐

    충주 「댐」은 섬진강「댐」·남강「댐」·소양강「댐」·안동「댐」과 올 9월에 준공되는 대청「댐」에 이어 여섯번째로 건설되는 다목적「댐」이다. 남한강 중류를 가로막아 세워지는 이 「댐」

    중앙일보

    1980.01.10 00:00

  • 충북선 백악 터널 무너져

    【충주】14일 하오1시쯤 충북 중원군 산척면 명서리 소대 부락 앞 충북선 백악「터널」(길이 1천m)동쪽 입구 31m지점(조치원기점 109·1km)에서 천장이 무너져 내려 이날 하오

    중앙일보

    1979.07.16 00:00

  • 전국에 호우…천여채 침수

    예년보다 10일 가량 앞당겨 상륙한 장마전선은 25일 밤부터 전국에 최고 2백 70㎜(이리)의 집중호우를 내려 한가족·7명을 포함, 14명이 압사 또는 익사하고 7명이 실종되는 등

    중앙일보

    1979.06.26 00:00

  • 초·중학생들의 중계로 집에앉아 민원척척

    충북중원군산척면 1천8백여 가구주민들은 학생민원봉사반의 도움으로 집안에 앉아서 각종민원을 해결하고있다. 면내에 학생민원봉사반이 발족된것은 올해3월초. 안순영면장(촌)과 최종대 산척

    중앙일보

    1977.12.23 00:00

  • 마약밀매 9명 구속

    충남북지구 합동단속반은 지난 14일 제천·중원·충주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제조, 밀매해 온 최달근씨(65·충북 제천군 덕산면 도기리) 등 9명을 마약단속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72.11.20 00:00

  • 혹사에 항의 소년공 자살|부산 장용원군

    【부산】부산시 부산진구 가야2동351 김철응씨(29)의 시곗줄 제조공장(가내 공업) 직공 장용원군(15)이 『급료도 못 받고 오히려 매만 맞았습니다.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라는 그

    중앙일보

    1971.05.15 00:00

  • 벼락맞아 10명즉사|33명부상

    7일 서울과 경기도, 충청북도에서는 벼락이 떨어져 10명이죽고 3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상오10시쯤 서울성북구삼양동103 박남례(57)TL가 부엌에서 빨래하다 벼락이 떨어

    중앙일보

    1966.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