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ㆍ복싱」한국「챔피언」김성준 소매치기로 검거

    서울지검 김경세검사는 7일 하오 상습소매치기단의 일원인 한국「프로·복싱」「주니어·플라이」급「챔피언」김성준씨(24·서울서대문구홍제동11의93)와 김씨의 일당인 이규남(25·두목) 바

    중앙일보

    1976.02.09 00:00

  • “인사불만으로 추정"

    한옥신 대검특별수사부장은 15일 빙원경찰서장실 권총 도난사건은 일단 이종태경위(42) 가 인사불만으로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며 권총수색작업은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이경위의 교

    중앙일보

    1976.01.15 00:00

  • 노동청

    ◇서울중부직업안정소 ((25)7121) ▲서적 외판원초보자=남20명 여1백95명 남20∼50세 여자20∼40세 고졸1만5천원 5월5일까지▲가방제조원초보자=여30명 18세이상 국졸

    중앙일보

    1974.05.01 00:00

  • 3백만원 든 가방 하나씩

    공화당 공천 자들은 12일 하오 공천 자 회의에서 두툼한 검은색 가방을 하나씩 받았다. 이 가방은 선거 기간 중 당 활동 및 득표활동 등을 위한 각종 자료와 중앙당이 보조하는 선거

    중앙일보

    1973.02.13 00:00

  • (659)-서북청년회(19)

    대북방송·6인조의 잠행 등 북녁을 향한 활동이 날카로와 질 무렵 남측에서는 벌써 피를 부르는 전단이 열리고 있었다. 47년 이른 봄부터 그 해 가을까지 대전·공주·유성·강경·군산

    중앙일보

    1973.01.16 00:00

  • 백악관직무 수행

    【북경23일 로이터동화】「닉슨」대통령은 23일 상오 왕 연담 공원에 있는 그의 숙소인 영빈관에서 「헨리·키신저」보좌관들과 제3차 주은래 수상과의 회담에 대비, 전략회담을 연데 뒤이

    중앙일보

    1972.02.24 00:00

  • 허풍선 연구

    국립 서울 대학교의 연구비가 전체 예산의 0.3%밖에 안된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그 액수는 7백 43명의 교수(전임이상) 들을 위한 3백 95만원이다. 물론 모든 교수가 동등하게

    중앙일보

    1967.11.10 00:00

  • 필사로 지킨 「여경리 닷새째」

    22일 상오 11시30분쯤 상업은행 신설동지점에서 현금 38만원을 찾아가던 김혜경(20·동대문구 용두동 80)양이 은행서부터 미행하던 괴한 2명에게 도끼로 세 번이나 얻어맞았으나

    중앙일보

    1967.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