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 cover story] 밀착 취재 - 대우 일렉트로닉스 김충훈 사장

    [week& cover story] 밀착 취재 - 대우 일렉트로닉스 김충훈 사장

    week& 취재진은 지난 20일 대우 일렉트로닉스 김충훈(59)사장의 하루 일과를 꼬박 동행 취재했다. 최고경영자(CEO)가 겉으로 보이는 만큼 화려한지, 아니면 정말 생명이 단축

    중앙일보

    2004.08.26 15:28

  • [아름다운 동행] "노인·장애인의 발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노인·장애인의 발이 되겠습니다"

    '노인과 장애인에게 사랑의 발을'. 몸이 불편해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노인이나 장애인이 복지시설이나 병원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중앙일보

    2004.06.16 18:46

  • [중앙일보 4대 캠페인]

    [중앙일보 4대 캠페인]

    중앙일보는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사회 지킴이 4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민간단체와 자치단체, 자원봉사자들의 협조로 진행되는 캠페인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

    중앙일보

    2004.06.16 18:11

  • [아름다운 동행] 홀로 외출 못하는 노인·장애인 100만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사는 안소열(58)씨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속초 나들이를 다녀왔다. 8년 만의 '화려한 외출'이었다. 안씨는 "세상이 참 많이 변했더라. 바다가 정말 좋았

    중앙일보

    2004.06.16 18:10

  • [아름다운 동행] 거동 힘든 사람에 '병원·쉼터 나들이 동행'

    [아름다운 동행] 거동 힘든 사람에 '병원·쉼터 나들이 동행'

    "멀지 않은 곳에 복지관이 있어도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한국안전시민연합 김갑재 대표의 말이다. 목발을 짚은 장애인이기도 한 김 대표는 "아직 장애

    중앙일보

    2004.06.16 18:09

  • [2004 한국서비스대상] '고객감동 서비스' 초일류기업 키운다

    [2004 한국서비스대상] '고객감동 서비스' 초일류기업 키운다

    ▶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04년 한국서비스 대상'시상식이 15일 오전 호텔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렸다. 현대백화점이 5년 연속 백화점 부문 대상을 받는 등 23개 기업이 수상했

    중앙일보

    2004.06.15 17:01

  • [알짜정보 알뜰생활]

    설레이는 설 연휴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귀성길에 나서든 서울에 머물든 명절 만큼은 시름을 훌훌 털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한결같다. 하지만 교통편을 비롯해 이것저것 미리미리 챙겨

    중앙일보

    2001.01.19 00:00

  • 테헤란밸리의 두 얼굴

    1,500여개의 벤처기업이 저마다 ‘성공’이라는 꿈을 꾸며 새벽녘까지 불을 밝히는 곳. 또 이들을 유혹하는 단란주점·룸살롱의 불빛으로 흥청거리는 곳. 희망과 불안, 생산과 소비의

    중앙일보

    2000.04.08 10:01

  • 제21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공적

    *대상* [서울시립아동병원 간호사 이옥자씨] 79년부터 보건소.병원에 근무하며 영세민 집단지역 무료 순회진료, 불우노인및 소년소녀가장돕기등에 솔선수범했다. 92년 서울시 자랑스러운

    중앙일보

    1997.11.13 00:00

  • 사회복지관 방문

    전국 2백69개의 사회복지관은 중.고생들이 손쉽게 자원봉사의체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사회복지관은 저소득층 지역 등의 복지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예산으로 세워져 대부분 위탁

    중앙일보

    1996.03.04 00:00

  • 학생 자원봉사 방법은 여러가지

    서울시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고입 내신에 포함되면서 새학기 들어 자원봉사 기관.시설을 찾는 학생이 늘고 있으나 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안돼 애를 먹는 경

    중앙일보

    1995.05.02 00:00

  • (중) "긴 봄" 장춘 중공업단지에 교육·예술 공존

    「백산흑수 고량대두(백산흑수 고량대두)」라고 노래되는 중국 동북지방 길림성의 수도 장춘. 「긴 봄」이라는 이름의 이 도시에는 그러나 봄이 없다.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1월이 지

    중앙일보

    1989.1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