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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란 「하우스만」 여사 저서 전문 기관서 긍정적인 반응

    비타민 A·C와 곡물의 섬유질, 그리고 양배추과의 채소가 암 예방 음식의 대표적인 것으로 손꼽히고 있다. 근착 피플지는 네덜란드대학에서 영양학을 전공한 「퍼트리셔·하우스만」 여사가

    중앙일보

    1984.03.20 00:00

  • 암 완치율 꾸준히 높아간다

    빈센트·데비타 미암연구소장과 일문일답 10년전 80%가3년안에 사망하던 골육종은 오늘날 90%가 3년안에 완전 회복될 만큼 암치료의 방법이 새로와지고 있다. 20일자 유에스뉴스지는

    중앙일보

    1982.09.18 00:00

  • 당근·야채 먹으면 폐암예방 효과

    【시카고3일UPI=연합】비타민A가 풍부한 당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일수록 폐암에 걸릴 위험도 그만큼 줄어드는 것으로 최근 미연구조사팀에 의해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미시카

    중앙일보

    1981.12.04 00:00

  • 애연가엔 당근 좋아-폐암발생률을 줄여

    ■…흡연자가 당근을 다량 섭취할 경우 흡연으로 인한 폐암발생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저명한 암 연구가인 「리처드·돌」 영국 암 연구협회 회장이 주장. 흡연이 폐암의 주원인이 되

    중앙일보

    1981.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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