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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세포 합성에 성공
【버펄로(뉴요크 주) 13일 AP동화】버펄로에 있는 「뉴요크」주 대학 이론 생물 센터의 연구반은 인공 생명 합성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산 생식 세포의 첫 인공 합성』을 성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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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대중화로 지향하는 오늘의 미 연극계|미 연극 평론가 「헨리·팝킨즈」박사
미국의 저명한 연극 평론가이며 「뉴요크」주「버펄로」시에 있는 「뉴요크」주립 대학 교수인 「헨리·팝킨즈」 박사가 미 국무성 문화 교류 계획에 의해 지난 22일 우리 나라에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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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김상기 기자도
본사 월간중앙부 김상기기자는 미국「버팔로」대학에 연구차 19일「팬·아메리카」전세기편으로 도미했다. 김기자는 1년간 체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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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어학 박사 신연자씨 귀국
노어학박사이며「뉴요크」주립대학 조교수인 신연자여사 (30) 가 지난 6월말 12년만에 하계휴가를 이용, 서울에 있는 가족들을 보러왔다. 신여사는 지난56년 경기여고를 졸업하자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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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균형 성장|미 「버팔로」대학 김성우 교수가 본 농공병진
미국 「버팔로」의 「뉴요크」주립대학에서 수리경제를 강의하고있는 젊은 조교수 김성우 박사(30세)는 약 한달 남짓 고국에 머무르며, 경제개발과 농업의 문제를 조사연구 했다. 『농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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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철학계의 동향|「뉴요크」대학에서…조가경
미국 「일리노이」대학과「버파로」의 「뉴요크」대학의 초빙으로 지난8월 도미한 조가경박사(서울대문리대철학과교수)는 본사 기자에게 그곳 철학계소식을 전해왔다. 그는 2년간 미국에 머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