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25명 무더기 입건|예산의 선거부정

    【홍성】14일 예산지구(충남8지구) 선거부정을 수사중인 대전지검 홍성지청 박준 검사는 공화당 당선자 박명선씨와 예산군수 최상영씨, 경찰서장 홍세기씨 등 1백25명을 국회의원선거법위

    중앙일보

    1967.08.15 00:00

  • 여 참관인 구속

    【장항】서천·보령지구의 선거 부정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 홍성지청 박준 검사는 23일 공화당 참관인 권병우 씨를 투표소 난동·무더기표 투입 혐의로 구속하고 공화당 참관인 이완규 씨를

    중앙일보

    1967.06.23 00:00

  • 서천부정 수사착수

    【장항=박영수기자】대전지검 흥성지청 선거전담 박준 검사가 20일 장항에 와서 경찰서장·군수 등 19명의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이 날 상오 박 검사는 서천경찰서장 채양석

    중앙일보

    1967.06.21 00:00

  • 굳어가는 표의 향방 전국 131개 구의 대세

    시간 갈수록 기울어 ◇종로=표 싸움으로 맞선 50년 내의 친구 유진오 신민당 당수와 김성진 공화당 중앙위 의장의 대결은 시간이 갈수록 판세가 기우는 듯. 둘이 모두 정치인으로서

    중앙일보

    1967.06.01 00:00

  • 정부미 빼내 팔아

    21일 상오 서울 청량리서는 정부미를 대량으로 빼내어 팔아 먹어온 서울 영등포구 강남공업주식회사 정부미 관리 책임자 박준보(37)씨등 2명의 공무원과 강선동(56)씨등 5명의 노무

    중앙일보

    1967.03.21 00:00

  • 실종된 배구선수 양양 아직도 소재 몰라

    속보=산은과 동일방직 배구 「팀 간의 「스카우트」전에 휘말려 지난 23일 실종되었던 덕성여고 출신 배구선수 양진수(17)양의 행방을 찾고 있는 경찰은 30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산

    중앙일보

    1967.01.31 00:00

  • "아들죽인 고교생 내양아들 삼겠다"|법창을 두드린 어느어머니

    아들을 칼로찔러죽인 살인범을 양아들로 삼겠다고 법창을 두들긴 마음씨 거룩한 어머니가있다. 지난달 3일밤11시쯤 대천해수욕장에 해수욕갔던 전북 이리농고2년생 이권환(19)군이 역시

    중앙일보

    1966.09.14 00:00

  • 10체급 패자결정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파견 「아마·복싱」제4차선발대회 최종일 각급 결승전이 21일하오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10명의 우수선수가 선발됐다. 「라이트·플라이」급의 유망주인 지용주(원

    중앙일보

    1966.08.22 00:00

  • 「거룩한 죽음」애도

    열차에 치이려는 여인을 구하고 대신 순직한 상명여고앞 건널목 간수 고 박준만(39)씨의 장례식이 19일 낮 10시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 역장으로 엄수됐다. 이 자리에서 안경모 교통

    중앙일보

    1966.03.19 00:00

  • 건널목 간수 순직

    철길건널목 간수가 또 순직했다. 17일 밤 10시23분 서울발 인천행 제439여객열차가 서울 삼각지 상명여고 앞 건널목을 지날 때 간수 박준만(39·서울 한강로 3가 74)씨는 건

    중앙일보

    1966.03.18 00:00

  • 검사 63명 이동

    법무부는 5일 지검장급 이동에 이어 지청장 17명을 포함한 63명의 검사를 11일자로 이동 발령했다. 이번 이동으로 검사 9명이 지청장으로 승진되었다. ▲여주지청장 홍순상(남원지청

    중앙일보

    1965.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