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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격 인터뷰] 김영희 대기자, 중국 전문가 휴 화이트 교수에게 아시아 미래 묻다

    [직격 인터뷰] 김영희 대기자, 중국 전문가 휴 화이트 교수에게 아시아 미래 묻다

    남중국 해상의 섬 하이난다오 보아오 포럼에서 만나 아시아의 미래를 토론하는 휴 화이트 교수(왼쪽)와 본지 김영희 대기자. 화이트 교수는 호주의 중국과 국제전략문제 전문가다. [보아

    중앙일보

    2015.04.01 00:12

  • [직격 인터뷰] 김영희 묻고 후나바시 요이치 답하다

    [직격 인터뷰] 김영희 묻고 후나바시 요이치 답하다

    한국은 지금 가파른 동북아 긴장의 십자로에 섰다. 북방에서는 북한이 언어폭력과 물리적 도발을 계속하고, 중국과 러시아는 새로운 차원의 군사·경제협력으로 미국에 도전할 태세를 갖췄

    중앙일보

    2014.05.29 00:54

  • 시진핑, 미국 배제 정책 19세기 먼로와 닮았다

    시진핑, 미국 배제 정책 19세기 먼로와 닮았다

    중국이 동중국해와 남중국해를 자국의 ‘영향권(Sphere of Influence)’으로 선언하며 미국의 ‘아시아 중시 정책(Pivot to Asia)’과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

    중앙일보

    2014.05.13 01:29

  • [배명복 칼럼] 핵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배명복 칼럼] 핵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기자는 존 미어샤이머(66) 시카고대 교수를 두 번 인터뷰했다. 한스 모겐소의 뒤를 잇는 현실주의 국제정치이론의 대가로 통하는 인물이다. 인터뷰에서 그는

    중앙일보

    2014.03.18 00:52

  • 美교수 "한국, 미국 못 믿을땐 자체 핵을…"

    美교수 "한국, 미국 못 믿을땐 자체 핵을…"

    미어샤이머 교수는 “북한의 핵 포기를 유도하거나 강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한국은 미국의 핵우산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 핵우산의 신뢰성을 확신할 수 없는

    중앙일보

    2013.02.23 00:58

  • [김영희 칼럼] 북한 핵, 답은 베이징에 있다

    [김영희 칼럼] 북한 핵, 답은 베이징에 있다

    김영희국제문제 대기자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1972년 2월 상하이에서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와 만나 일본에는 자주적인 핵억지력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밀약’했다. 그때 중국은

    중앙일보

    2013.01.30 00:37

  • [서소문 포럼] “경제 가치와 사람 가치가 충돌할 때”

    [서소문 포럼] “경제 가치와 사람 가치가 충돌할 때”

    김영욱논설위원·경제전문기자 정치인들에게 내는 퀴즈다. 호화유람선이 난파했다. 아수라장 속에서 선장은 구명보트에 사람들을 태웠다. 이때 개 한 마리가 뛰어들어 비좁은 자리를 차지했다

    중앙일보

    2012.02.10 00:02

  • [중앙시평] 선택 강요하는 미국의 패도

    [중앙시평] 선택 강요하는 미국의 패도

    문정인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 ‘중국은 어떻게 미국을 패배시킬 수 있는가’. 강경파 현실주의자로 불리는 옌쉐퉁 중국 칭화대 교수가 얼마 전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도발적인 칼럼의 제목이

    중앙일보

    2011.12.12 00:00

  • [배명복의 세상읽기] 외나무 다리에 선 한국 외교

    [배명복의 세상읽기] 외나무 다리에 선 한국 외교

    배명복논설위원·순회특파원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다리가 보인다. 하나는 철골 구조물로 만든 왕복 10차선 트러스 교량이고, 다른 하나는 널빤지를 엮어 만든 외나무 흔들다리다. 웬만한

    중앙일보

    2011.10.19 00:41

  • “한국, 폴란드처럼 지정학 위치 최악 … 미·중 갈등 대비를”

    “한국, 폴란드처럼 지정학 위치 최악 … 미·중 갈등 대비를”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의 대표적인 이론가인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교수가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국은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지정

    중앙일보

    2011.10.10 00:20

  • “미·중 충돌 자연스럽지만 함께 일할 운명”

    “미·중 충돌 자연스럽지만 함께 일할 운명”

    7일 열린 ‘한반도 문제의 해법: 이론과 현실의 접점을 찾아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재호 서울대 교수, 스티븐 월트 하버드대 교수, 윤영관 전

    중앙일보

    2011.10.08 00:24

  • 미국 움직이는 이스라엘 로비 단체의 힘

    미국 움직이는 이스라엘 로비 단체의 힘

    ◀2007년 발간된『이스라엘 로비와 미국 외교정책』의 표지 “미국은 자신의 국가 이익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국가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이는 유대계 미국인의 친(親)이스라엘 로비

    중앙선데이

    2008.05.04 03:11

  • [분수대] 이스라엘 로비

    [분수대] 이스라엘 로비

    미국의 핀들리(11선.일리노이주) 전 하원의원은 현역 시절 아랍 파이프였다. 팔레스타인 지도자 아라파트를 가끔 만나기도 했다. 그를 '인권의 화신(化身)'이라 불렀다. 반면 행정

    중앙일보

    2006.08.02 20:10

  • 워싱턴서 유대인에 밉보이면 못 살아남아

    "미국 대통령도 의회도 언론도 이스라엘의 로비를 당해낼 수는 없다. 이라크 전쟁도 이스라엘의 로비가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미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WP)가 16일자

    중앙일보

    2006.07.16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