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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세계미생물학회 총회를 K바이오 이정표로 만들자
이상희 전 과학기술처 장관·헌정회 과학기술자문회의 의장 ‘미생물 올림픽’인 세계미생물학회연합(IUMS) 2020년 총회가 11월 16일부터 5일간 대전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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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퇴치 가능할까, 대전서 ‘세계 미생물 올림픽’
김인섭, 롤프 진커나겔, 김빛내리(왼쪽부터). ‘세계미생물학회연합(IUMS) 2020’ 학술대회가 16일부터 5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앞서 행사를 주최한 일본(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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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미생물 올림픽'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린다
1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IUMS 2020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 ‘세계미생물학회연합(IUMS) 2020’ 학술대회가 16일부터 5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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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 V, 韓서 1억5000만회분 생산"
러시아가 개발해 공식 등록한 '스푸트니크 V' 백신. 연합뉴스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가 한국에서 생산된다. 13일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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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5만명 접종 마친 러시아 "일반인, 내년 1~2월 시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러시아가 고위험군에 이어 일반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내년 1~2월쯤 시작하겠다고 11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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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신 90% 효과' 소식에, 러시아 뜨끔? "우리도 90% 효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러시아가 자국에서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Ⅴ'의 효능이 90% 이상이라고 9일(현지시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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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막는 스프레이···"코 뿌렸더니 코로나 감염률 0%"
코 스프레이형 백신 이미지. EPA=연합뉴스 코 안에 스프레이를 뿌리는 방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뉴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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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코로나 백신 내놓더니···러시아 확진 사흘째 2만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만명을 넘겼다.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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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승인된 러시아 코로나 백신 "일반인 접종 2주내 시작"
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가 2주 이내 일반인 대상 대중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 러시아 연구소 백신 개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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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용 인천대 교수 미생물학 입문 강좌로 K-MOOC 유공자 표창 수상
예정용 교수 인천대학교 예정용 교수(자연과학대학 생명명과학부 분자의생명전공)의 강좌 ‘미생물학 입문’이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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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말라붙은 코로나바이러스 이틀 지나도 감염성 유지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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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 코로나 예방 효과" 이 연구결과 난타 당한 까닭
미국 존슨앤드존슨사의 구강청결제 리스테린.구강청결제 등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멸 효과 연구에 사용된 제품 중 가장 널리 쓰이는 제품이다. [AP=연합뉴스]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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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백신
이동현 산업1팀 차장 영국 과학자 에드워드 제너(1749~1823)가 처음 천연두 백신 접종법을 개발했지만 사람들의 거부감은 작지 않았다. 소의 질병인 우두 병원체를 사람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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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백신
이동현 산업1팀 차장 영국 과학자 에드워드 제너(1749~1823)가 처음 천연두 백신 접종법을 개발했지만 사람들의 거부감은 작지 않았다. 소의 질병인 우두 병원체를 사람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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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두번째 코로나 백신도 공식 승인···두달만에 자체 개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청와대 사진기자단 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백신을 공식 승인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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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코로나도 죽인다…포비돈 요오드, 바이러스 99.99% 사멸
포비돈 요오드[성광제약] '빨간약'으로 알려진 성분 '포비돈 요오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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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승인된 러시아 백신 이상하다" 세계 과학자 공개서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자국 국부펀드인 '직접투자펀드'(RDIF)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러시아가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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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험쥐냐" 러시아 교사들 코로나 백신접종 집단거부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식 등록한 러시아에서 백신 접종 집단 거부 조짐이 일고 있다. 백신 접종 우선 대상자로 꼽힌 교사들이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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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팽당한 러 백신, 중국과 손잡나…中서 11월부터 생산
러시아의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 생산에 중국이 참여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타스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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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안 가” 러시아인 52%, 자국 개발 백신 접종 거부
러시아에서 공식 등록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Sputnik V)’ 샘플. 타스=연합뉴스 러시아인 52%가 최근 자국이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한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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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 백신'에 특허..."3차 임상시험 진행 중"
중국 백신 개발업체 캔시노 바이오로직스와 중국군 감염병 전문가 천웨이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조합형 아데노바이러스 백신(Ad5-nCoV). [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이 자국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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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백신 협력 제안에…미국 “원숭이에게도 접종 안 할 것”
푸틴 러시아 정부가 세계 최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미국 정부에도 협력하자며 손을 내밀었지만 거절당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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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한테도 못써" 美에 팽당한 러 백신, 필리핀 도입추진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가 자국 국부펀드인 '직접투자펀드'(RDIF)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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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세계 최초 코로나19 백신, 1인분 1만2000원 수준에 수출”
사진은 러시아 연구소 백신 개발 모습. 러시아 직접투자펀드(RDIF) 사이트 캡처. 연합뉴스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