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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온라인서 소리 소문없이 팔려나가는 이 제품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온라인 유통 기업 징둥(京东)은 최근 2017년 한국 브랜드 온라인 소비 추세 보고서를 발표했다. 징둥에서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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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뉴 트렌드] "사드로 막힌 중국 길, 온라인 판매로 뚫는다"
꽉 막혔다. 사드 충격은 한중 경제협력 전반으로 넓어지고, 또 깊어지고 있는 중이다. 한국 상품은 지금 중국 시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 것인가? 전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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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치 1위 ‘존슨즈’…한국 브랜드는?
관련기사 [ONE SHOT] 세계 맥주 브랜드 가치 1위 '버드 라이트'…한국 맥주는? [ONE SHOT] 2017 세계 자동차 브랜드 순위, 한국 브랜드는? [ON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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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벨은 녹색으로 … ‘짝퉁 감별 족집게’ 떴다
제품 라벨에 자석을 갖다 댄다. 갈색인 라벨이 녹색으로 보이면 정품, 변화가 없다면 ‘짝퉁’, 즉 가짜다. 매번 자석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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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대면 라벨 색이 변한다…카멜레온 위조방지 기술로 짝퉁 화장품 가려낸다
제품에 붙은 라벨에 자석을 갖다 댄다. 갈색인 라벨이 녹색으로 보이면 정품, 변화가 없다면 ‘짝퉁’, 즉 가짜다. 매번 자석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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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여행갈 때 챙겨야 할 뷰티 아이템 (1) 비행기 탈 때
사막처럼 건조한 기내에선 무엇보다 수분 공급이 최우선이다. 메마르는 입술, 까슬한 손, 부어 오르는 다리까지 당신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기내 필수 뷰티 아이템 9가지. 1 건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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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만 바라보다…중저가·싸구려 이미지 굳어진 명동
문화·예술·쇼핑 1번지 옛말, 내국인도 외면... 서울시, 명품 거리 탈바꿈 위한 프로젝트 착수 지난 5월 18일 오후 3시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4호선 명동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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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당신의 '인생 쿠션'고를 땐 균일성·지속성·피부효능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아모레퍼시픽 ‘쿠션의 진실’ 캠페인은 10년간 쿠션을 연구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 기술이 집약된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쿠션은 여성의 화장 습관을 혁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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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당신의 '인생 쿠션'고를 땐 균일성·지속성·피부효능 이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아모레퍼시픽 ‘쿠션의 진실’ 캠페인은 10년간 쿠션을 연구해 온 아모레퍼시픽의 독보적 기술이 집약된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쿠션은 여성의 화장 습관을 혁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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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아모레퍼시픽 루이비통·샤넬 제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글로벌 유명 뷰티 브랜드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샤넬을 꺾고 지난해 뷰티 매출 기준 세계 7위에 올랐다. 17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미국의 뷰티·패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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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샤넬ㆍLVMH 꺾었다…세계 7위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글로벌 유명 뷰티 브랜드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샤넬을 꺾고 세계 7위에 올랐다. 17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미국의 뷰티ㆍ패션 전문 매체인 WWD(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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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향한 도전 20년, 1조 클럽 달성
━ [ADVERTORIAL 기업은 지금] 취임 20주년 맞은 서경배 아모레 회장 서울 용산구에 들어설 신사옥 조감도. 1조828억원. 아모레피시픽그룹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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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10배 큰 아모레, 이젠 중화권 넘어 미국·유럽으로
20년 전 이맘때 태평양(아모레퍼시픽)의 수장이 바뀌었다. 1997년 3월 18일 창업자인 고 서성환 회장의 차남인 서경배(사진) 회장이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86년 화장품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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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2017 트렌드 리포트 (2) 뷰티
올봄과 여름, 당신이 기억해야 할 뷰티 트렌드 5가지. ━ 1 프라이빗 메이크업 사적인 메이크업의 시대가 왔다. 자기 본연의 아름다움을 해치지 않는 터치가 관건. 맥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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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가총액 15위 아모레퍼시픽 제품마저 수입 불허…주가도 5% 가까이 하락
[사진 네이버 금융 캡처] 중국과 한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화장품이 수입 제재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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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하버드 MBA 출신 ‘K뷰티 전도사’…“미국 여성, 달팽이크림에 반했죠”
━ 미국 패션·뷰티 분야 ‘영향력 있는 50인’ 알리샤 윤 ‘피치 앤 릴리’ 알리샤 윤 대표는 “중국에선 한류 덕에 한국 화장품이 인기지만 미국에선 품질이 좋아 인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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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도 영업이익 1조 시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6조6976억 원, 영업이익은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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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지난해 영업이익 1조 돌파했지만…4분기만 놓고보면 실적 Down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 중국 상하이 매장 전경 [사진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1조828억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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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옷이 왜 안 어울릴까? 나만의 색 찾는다
| ‘퍼스널 컬러’ 컨설팅 바람 ‘퍼스널 컬러’를 찾기 위해 여러 색의 천을 얼굴에 대본 결과 모델 김서현(16)양은 짙은 색보다는 밝은색, 차가운 색보다는 따뜻한 색이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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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와 통신사가 손 잡은 까닭
화장품 회사와 통신사가 손을 잡았다.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뷰티’ 시대가 본격화한다.아모레퍼시픽은 SK텔레콤과 IoT 기반 스마트뷰티 서비스 및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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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과 업무협약 맺어…'스마트 뷰티' 본격화
아리따움 옴니스토어 코엑스점 메이크업 미러 화장품 회사와 통신사가 손을 잡았다.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뷰티’ 시대가 본격화한다.아모레퍼시픽은 SK텔레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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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글로벌 마케팅 반세기 아시아의 아름다움, 지구촌 여심 매혹하다
아모레퍼시픽은 1990년대 초부터 글로벌 브랜드전략을 추구하며 중국·프랑스에 공장을 설립해 현지 생산 기반을 마련했으며 2000년대 이후 글로벌시장에서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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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무엇을 입느냐? 어떻게 입느냐!···패션 끝판왕, 스타일리스트
| 쇼부터 디자인 협업, 전시 기획까지··· 패션의 처음과 끝에 스타일리스트가 있다‘패션’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직업이 디자이너다. 가장 근본적인 일, 옷을 짓는 창작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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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개인별 피부에 최적화된 ‘맞춤형 화장품’ 선보여
라네즈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마이 워터뱅크 크림은 전문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피부 상태를 분석해 제작하는 맞춤형 스킨케어 제품이다. 해당 서비스는 라네즈 브랜드 홈페이지(lane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