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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중앙일보 시사매거진·헬스미디어… ‘2018 올해의 히트 상품’ 22개 선정
이코노미스트·포브스코리아·월간중앙·뉴스위크한국판 4개의 중앙일보 대표 시사매거진과 중앙일보 헬스미디어가 ‘2018 올해의 히트 상품’을 발표했다. 올 한 해 각 매체에 나왔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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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토리] 당신이 잠든 사이 … 바르고 붙이면 피부가 살아나요
최근 건강에 관심이 많지만 바쁜 일상에 쫓겨 관리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을 겨냥한 ‘일상 속 헬시(healthy)’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짧은 시간을 자도 수면의 질을 높이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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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보복에 잃어버린 2년 … K뷰티, 중국서 밀려났다
중국에서 ‘K뷰티’가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2016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위기로 ‘잃어버린 2년’ 동안, 한국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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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2년···K뷰티 5년 호황 끝, 중국 화장품에 밀려났다
중국에서 ‘K뷰티’가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 2016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 위기로 ‘잃어버린 2년’ 동안, 한국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서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 로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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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지난해 글로벌 매출 1년 새 7% 늘어
━ 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의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 설화수·라네즈·마몽드·이니스프리·에뛰드하우스가 지속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설화수가 진출한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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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통할 한국 뷰티 제품은 이것 두 가지!
다른 시장은 갈수록 회색빛인데 아직도 경쟁력이 있다고 여겨지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뷰티'입니다. 물론 중국의 뷰티 시장이 커지고 세련되어질 수록 한국의 상대적 경쟁력은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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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K뷰티’ 열풍에 자극 받았나 … 북 화장품은 변신 중
화장품은 북한 여성의 삶과 일정한 거리가 있었다. 사회주의를 표방한 체제 특성상 화려한 색조 화장은 물론 일상적 피부 가꾸기도 사치로 여겨져 온 것이다. 그런데 최근 변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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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화장품 공병으로 조형물 제작…거리축제 등서 전시도
아모레퍼시픽은 고객·기업·사회에 모두 이익이 되고 공병의 친환경적인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캠페인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공병의 창의적 재활용을 추구하는 ‘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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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세계 화장품 브랜드 가치 1위 ‘존슨즈’…한국 브랜드는?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영국 브랜드 평가 및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가 발표한 ‘2018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가치’에서 존슨즈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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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전 세계 고객과 소통…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로 확장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기업 소명,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의 실현을 위해 정진해 왔다. 지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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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넥-아모레퍼시픽 '뷰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국내 최초의 온라인 MCN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대표 김대익)이 국내 화장품 1위 기업 아모레퍼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최근 아모레 본사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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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호주 화장품 시장 진출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호주 화장품 시장 진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호주 시장에 진출한다. 중국과 아시아 위주인 기존 해외시장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기초 제품 수요가 높은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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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프로폴리스·장미 유까지 … 화장품업계 ‘오일 붐’
직장인 김다슬(22)씨는 최근 큰맘 먹고 100% 허브 추출물로 만든 페이스 오일을 구매했다. 손가락만한 작은 병(10㎖)의 가격이 6만원이지만,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보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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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플로폴리스·올리브까지…오일 화장품 전성시대
직장인 김다슬(22)씨는 최근 큰맘 먹고 100% 허브 추출물로 만든 페이스 오일을 구매했다. 손가락만한 작은 병(10㎖)의 가격이 6만원이지만,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보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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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20~30년 영업…타운의 '백화점'
LA한인타운의 상징도로인 올림픽길 전경. 대로를 따라 20~30년 전통의 한인업소들이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김상진 기자LA한인타운 상권이 태동한 올림픽 불러바드. 1932년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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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아모레퍼시픽의 꿈
2015년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의 혁신기업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한국 화장품 기업, 2016년 세계 화장품 Top 10에서 당당히 7위에 랭크되어 업계를 놀라게 한 곳이 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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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미 화장품사 ‘누월드’ 558억원에 인수
한국의 제조업자 개발생산(ODM)방식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맥스가 미국 화장품 제조사 ‘누월드’ 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5000만 달러(약 558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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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쥐락펴락 하는 국내 화장품 ODM
코스맥스가 미국 화장품 제조사 ‘누월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 이경수(왼쪽 세번째) 회장과 누월드 조나탄 로젠바움(오른쪽 첫번째) 대표. 국내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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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 22조 특수 … 설레는 ‘메이드 인 코리아’
11일 시작되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는 올해 22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 중국 베이징(북경·北京)의 한 택배업체에 배송할 박스들이 쌓여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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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22조원 풀린다" 세계 최대 쇼핑데이 '광군제' D-3
세계 최대 쇼핑축제로 떠오른 중국 최대 쇼핑시즌 '광군제'(光棍節)가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유통·관광 업계도 바빠지고 있다. 올해 광군제는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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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옴니 채널 전략 … 디지털 혁신 가속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자체 개발한 모바일 포스 시스템인 ‘M-BOSS’를 도입해 오프라인 리테일 분야에서도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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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 유럽을 홀리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9월 8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에 한국 화장품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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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온라인서 소리 소문없이 팔려나가는 이 제품
'중국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온라인 유통 기업 징둥(京东)은 최근 2017년 한국 브랜드 온라인 소비 추세 보고서를 발표했다. 징둥에서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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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뉴 트렌드] "사드로 막힌 중국 길, 온라인 판매로 뚫는다"
꽉 막혔다. 사드 충격은 한중 경제협력 전반으로 넓어지고, 또 깊어지고 있는 중이다. 한국 상품은 지금 중국 시장에서 밀려나고 있다.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해야 할 것인가? 전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