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공 5·7간부 훈련소

    다음은 중공 신화사통신과 「뉴스」및 사진교환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중공을 방문한「웨스·갤러거」AP사장이 보내는 5·7간부훈련소 방문기이다. 중공당국은 문혁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1

    중앙일보

    1972.08.16 00:00

  • 「프랑스」 문화는 붕괴되고 있다

    「장·프랑솨·르벨」(48)은 작가로서, 학자로서, 비평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지식인이다. 특히 그는 구습타파를 내세우는 「프리·랜서」로도 유명한데 최근의 그의

    중앙일보

    1972.06.23 00:00

  • (179)방송 50년(8)|이덕근(제자는 필자)

    일본 사람들이 경성 방송국을 세운 목적은 한국 민족의 이른바 황국 신민화를 위한 식민 계획의 하나에 있었음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이에 따라서 방송이 생긴 1927년부터 방송내

    중앙일보

    1971.06.14 00:00

  • (3)미 채터누거·타임스지 발행인 골든 여사

    『신문을 위해 태어났고 신문을 위해 삶을 바치고있는 여성』-. 이 말은 바로 미국 테네시주에 있는 채터누거·타임스지의 발행인 루드·설즈버거·골든 여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신문인의

    중앙일보

    1970.09.24 00:00

  • 박대통령 연설집 발간

    ○…박정희대통령의 주요연설집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라는 책자가 이달 말께 시판될 예정. 신범식청와대 공보담당 수석비서관이 편수하고 한림출판사에서 내놓을 이 연설집은 박대

    중앙일보

    1968.07.26 00:00

  • 중공의 벽신문「대자보」

    최근의 중공사태를 전하는 외신 보도에서 특이한 점은 그 내용의 대부분이 북평거리에 마구 나붙는 벽보(대자보)들을 인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의 자유는 없어도 벽보의 자유는 있다

    중앙일보

    1967.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