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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결과발표 직후, 종로학원 2017대입 정시설명회 개최
대학입시전문 교육기관 종로학원에서는 12월 7일 수능 결과발표 다음날 이번 수능을 응시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8일(목)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을 시작으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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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추락하는 외고에 날개가 없다?
특수목적고인 외국어고등학교의 인기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2017학년도 외국어고의 입학 경쟁률이 전년도에 비해 또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학령인구의 감소로 자율형사립고나 과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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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능 일주일 전…“수능 샤프 미리 써 보세요”
고3 수험생의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할 때다. 몇 차례 모의고사를 치렀다 하더라도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또 다르다. 당일 낯선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물부터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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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능 D-30 국영수 마무리 비책 “주제문 찾기 요령은…”
한 달 남은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국영수 명강사가 말하는 마무리 비책 수험생들이 탐구 과목에 쏠려 있지만 배점이 높은 국·영·수를 끝까지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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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개 고교, 선택 수업 같이 듣는다
이달부터 서울 강서·구로·노원구 11개 고교에서 학교 간 연합 수업을 시행 중이다. 학교 간 연합 수업은 인근에 위치한 일반고끼리 수업 일부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여러 학교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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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능 100일 전, 청심국제고 학생들은…
by 설해빈·최준엽청심국제중고의 전경 [사진=중앙포토]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7일에 열린다. 지난 9일은 수능을 100일 앞둔 날이었다. 보신각에서는 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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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학생들, 한국보다 국영수 공부 더 많이 해
북한 학생들의 ‘국영수(국어ㆍ영어ㆍ수학)’ 수업 시간이 한국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진숙 연구위원은 28일 북한법연구회에서 발표한 ‘북한의 전반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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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새내기 유권자가 본 4.13 총선 "청소년 위한 공약 맞나요?”
TONG청소년기자 가운데 생애 첫 투표를 앞둔 유권자들이 각 정당이 내놓은 20대 총선의 교육 및 청소년 공약들을 점검했다. 지난 1일 중앙일보사에서 열린 청소년사회문제연구소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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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EBS 인강 선생님을 완벽한 개인 교사로 활용하라”
EBS 공부연구팀이 말하는 인강 활용법과 공부법수능과 EBS 교재 연계율이 70%에 이른다. 당연히 EBS 수능 강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EBS 인강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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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주 5일 60시간 운동으로 성적도 UP
by 이현경·이효찬8시30분 등교, 9~13시 오전수업, 13~14시 중식, 14시~17시 오후수업, 17~18시 보충 1교시, 18~19시 석식, 19~21시 30분 보충 2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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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예비 고3 겨울방학 8계명
올해 수능을 치를 예비 고3들에게 이번 겨울방학은 ‘고3의 시작’과도 같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상당수의 고2들이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갈피를 못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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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소, 특목고·자사고 합격을 위한 겨울방학 학생부 점검포인트 제시
최근 고교 입시는 자기주도학습전형을 통해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평가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따라서 학교생활기록부는 고입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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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2016학년도 수능 전과목 만점자 배출
대입전문교육기관인 종로학원·종로학평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능 전과목 만점자를 2명 배출 했다. 금번 배출된 만점자 1명은 서울대 대비반(서울역본원, N20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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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공부해서 너 줄게] 전교 1등의 모의고사 준비법
by 김지원11월 17일 올해 마지막 고교 모의고사가 치러졌다. 모의고사 성적표에는 전국 백분위가 나오기 때문에 자기 위치를 알고 준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전교 1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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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24/7 기숙학원, 개인맞춤 재수선행반 모집 눈길
불수능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전년도보다 난이도가 높아진 2016 수능탓에 일찍부터 재수학원을 알아보는 학생들이 많다. 기숙학원과 통학형 재수학원 중, 외부와의 격리를 통해 보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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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메기 쌤' 이기상 강사 "웃겨서 인기? 그럴 수 없어요"
한국지리와 세계지리를 가르치는 메가스터디 이기상 강사는 팬카페를 거느린 대표적인 스타다. 외모에서 비롯된 ‘메기쌤’부터 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데서 나온 ‘갓기상’까지 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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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반 늘린 자사고 성적 오르고 … 이과반 못 만드는 외고는 떨어져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2등급 이내에 드는 학생 수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본지가 사설 입시업체인 종로학원·하늘교육과 함께 서울 자사고 22곳(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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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국어 걱정 국이나 끓여 먹어
국어 성적이 대학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작년 국어 B형 만점자는 전국 0.09%에 불과해 국영수 중 가장 변별력 있는 과목이었다. 그렇다면 국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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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오세득, 셰득이라 불러주오
[여성중앙]셰프 오세득, 셰득이라 불러주오누구는 ‘오재벌’이라 하고 누구는 ‘허세득’이라고도 하는 데다, 요즘은 또 핫해지기까지 해서 어깨에 힘 좀 들어갔겠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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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SW 교육 의무화 … 초·중·고 수학 학습량 줄어
2015교육과정 개정안에 따르면 중학생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정보’ 교과를 필수로, 고등학생은 인성교육을 위한 ‘연극’ 교과를 선택으로 배우게 된다.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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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대치동 권력 이동
달라진 학원가 목소리 커진 ‘대치맘’ [일러스트=이주호, 송혜영, 심수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900번지.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곳이다. 교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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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속 6월 모의평가 등급컷 결과, ‘국영수 대체로 쉬웠다’
풍문여고 학생들이 시험시작전 책을 보고 있다. [사진 신인섭 기자] 메르스 확산 속 6월 모의평가 등급컷 결과 저녁부터 확인 가능 ‘모의고사 등급컷’ 메르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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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의 패러다임이 바뀐다…국영수보다 코딩 교육
[여성중앙] 현대 사회는 컴퓨터와 휴대폰 등 IT 기기 없이는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거의 모든 것이 정보 기술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그만큼 IT 기기를 움직이는 소프트웨어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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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창업은 최고 일류가 해야한다. 정부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28일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의 경희대 ‘미원렉처’ 강연이 끝난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선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당초 40분으로 예정됐던 질의응답 순서는 시간을 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