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섭이 두 명이 치고 달린다, 행복한 부산

    아섭이 두 명이 치고 달린다, 행복한 부산

    롯데 외국인 타자 아두치(오른쪽)는 간판타자 손아섭을 빼닮은 정교한 타격과 근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9일 홈런을 치고 전력질주를 해 홈을 밟은 뒤 손아섭과 하이파

    중앙일보

    2015.04.01 00:14

  • 미국 국적 백차승, WBC 한국팀 출전 될까요?

    미국 국적 백차승, WBC 한국팀 출전 될까요?

    백차승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마이클 영(37·필라델피아)은 최근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포기했다. 영이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그의 거취는 큰 주목을 받았다

    중앙일보

    2013.01.04 00:16

  • 류현진, 첫 시범경기서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 첫 시범 경기서 성공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3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5 09:50

  • 창단 4개월 대전제일고, 대통령배 데뷔전 승리

    창단 4개월 대전제일고, 대통령배 데뷔전 승리

    대전제일고 우진혁 창단 4개월차 대전제일고가 대통령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전제일고는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

    중앙일보

    2017.07.26 15:00

  • 창단 4개월 대전제일고, 부산공고 꺾고 전국무대 데뷔전 승리

    창단 4개월 대전제일고, 부산공고 꺾고 전국무대 데뷔전 승리

    대전제일고가 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1회전에서 부산공고를 2-1로 이겼다. 창단 4개월밖에

    중앙일보

    2017.07.27 01:00

  • 39세 김병현 “은퇴는 나중에 해도, 선수는 나중에 할 수 없다”

    39세 김병현 “은퇴는 나중에 해도, 선수는 나중에 할 수 없다”

    김병현 등판과 팀 승리를 축하하는 호주 프로야구 멜버른 구단 소셜미디어. [사진 멜버른 인스타그램] 한국→미국→일본→한국→도미니카공화국→호주.   야구를 향한 열정 하나로 전 세

    중앙일보

    2018.12.04 00:02

  • '야구 노마드' 김병현의 끝없는 도전

    '야구 노마드' 김병현의 끝없는 도전

    호주리그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김병현. [멜버른 인스타그램] 한국→미국→일본→한국→도미니카공화국→호주.     야구를 향한 열정 하나로 전 세계를 떠도는 '베이스볼 노마

    중앙일보

    2018.12.03 16:15

  • 한국 야구에게 환희와 아픔 선물한 WBC, 이번에는?

    한국 야구에게 환희와 아픔 선물한 WBC, 이번에는?

    2006년 WBC에서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활약한 박찬호. 세계 야구 최강을 가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돌아왔다. WBC는 메이저리거들이 출전하는 유일한 대회다. 3월

    중앙일보

    2023.01.21 09:00

  • 류현진-김광현-양현종 다음은…구창모 “왼손 계보 이어야죠”

    류현진-김광현-양현종 다음은…구창모 “왼손 계보 이어야죠”

    2020년 미국 스프링캠프 당시의 NC 구창모. 사진 NC 다이노스 한국야구는 전통적으로 왼손 에이스들이 국가대표 마운드를 지켜왔다. 1982년 KBO리그 출범 전에는 이선희(6

    중앙일보

    2023.02.08 14:30

  • '지금은 양현종 시대' 정규시즌도 MVP

    '지금은 양현종 시대' 정규시즌도 MVP

    2017년은 양현종(29·KIA) 시대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

    중앙일보

    2017.11.06 15:15

  • 꿈꾸는 KIA, 왼손이 든든해

    꿈꾸는 KIA, 왼손이 든든해

    양현종 ‘왼손 파이어볼러(강속구 투수)는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 야구계에 전해져 내려오는 유명한 속설이다. 그만큼 강속구를 던지는 왼손 투수가 긴요하다는 뜻이다. 지난해 하위권

    중앙일보

    2022.01.18 00:03

  • 50세 감독 구대성, 마운드에 섰다

    50세 감독 구대성, 마운드에 섰다

    지난해 10월 20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선 구대성. [뉴스1] '지천명'의 투수가 마운드에 섰다. 호주야구리그 질롱코리아 감독 구대성

    중앙일보

    2019.01.20 03:01

  • 선동열·최동원…40년 레전드 40인, 15명이 투수

    선동열·최동원…40년 레전드 40인, 15명이 투수

     ━  KBO 40주년 레전드 40인   1985년 ‘세기의 대결’을 펼친 롯데 최동원(왼쪽)과 해태 선동열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80년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황금팔’ 두

    중앙일보

    2022.09.21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