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까지 책임지는’ 건양사이버대…중도탈락률 7.3% 사이버대 중 최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교육, 그리고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
[톡톡에듀] 극과 극, 한국 VS 미국 학교 코로나 거리 두기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가장 타격을 입은 분야는 아이들의 교육이다. 교육부는 "학교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등교 수업의 대안이 될 수 없다
-
[톡톡에듀] 미국 공립학교 온라인 수업 체험기 1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가장 타격을 입은 분야는 아이들의 교육이다. 교육부는 "학교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등교 수업의 대안이 될 수 없다
-
“유튜브, 아시아인 혐오 노래 삭제 거부…직원들 반발”
Meet the Flockers 영상이 게시된 유튜브 화면 캡처 구글의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음악의 삭제를 거부해서 내부 직원들의 반발이 일
-
서경대학교 ‘금융전문가 양성과정’ 개설…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금융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8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AFPK 시험대비 특별반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지난 11월 금융인의 날에는 현
-
'카카오 AI' 기업가치 1조 인정···산업은행이 1000억 투자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지난해 9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워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출범 1년 된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카카오엔터
-
"250명이 카트 게임했다"···2030의 힙한 모임 '랜선 송년회'
“온라인 송년회에서 빔프로젝터 경품에 당첨됐어요. 상품은 해외에서 배송 중이에요.” 서울 양천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30)씨는 최근 색다른 회사 송년회를 경험했다. 신종 코로나바
-
구글, 넷플릭스법 첫 타자? 과기부 "유튜브 오류 자료내라"
14일 밤 구글의 서비스 10여 종이 1시간 가량 접속 불가 상태였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구글이 멈추자 세계가 멈췄다. 지난 14일 오후 8시 45분부터 1시간가량 유튜브 등
-
"풀약속→풀취소…화상 송년모임" 12월 '블랙아웃 연말' 된다
“코로나 19 때문에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고요. 연말 손꼽아 기다린 제주도 여행도 취소했어요.” 대학생 정민영(23)씨 얘기다. 그는 지난 19일 연말 가기로 예정한 제주도
-
"화상 채팅으로 송년모임 할 판" 12월 '블랙아웃 연말' 온다
휴일인 22일 서울 번화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이날 점심시간 홍대 거리. [연합뉴스] “코로나19 때문에 도저히 못 버티고 연말에 가려던 제주도 여행 일정을 며칠 전
-
건양사이버대학교,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과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대학
-
韓엄마 원격수업 청원할때···美선 "교실처럼 1명씩 발표수업"
대구의 한 가정에서 초등학생이 인터넷으로 교육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뉴스1 국내 학부모들 사이에서 질 낮은 원격수업에 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이
-
"화상회의 도중 먹통" 구글 서비스 일시 오류…이용자 불편
25일 오전 유튜브 접속이 되지 않는 등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구글. AFP=연합뉴스 유튜브뿐만 아니라 Gmail·구글 클래스룸 등 관련 구글 관련 서비스들
-
유튜브로 읽는 코로나시대 “사람들이 자신을 돌보기 시작했다”
자신의 저서 『Videocracy』를 든 케빈 알로카 유튜브 문화· 트렌드 총괄. [사진 유튜브] 2005년 미국의 전자결제 플랫폼 ‘페이팔’에서 일하던 스티브 첸이 친구들과 파
-
유튜브로 읽는 코로나시대 “사람들이 ‘나’를 돌보기 시작했다”
2005년 미국의 전자결제 플랫폼 '페이팔'에서 일하던 스티브 첸이 친구들과 파티 영상을 쉽게 공유할 방법을 궁리할 때만 해도 웹브라우저에 동영상을 바로 올리는 건 상상도 못할
-
교사가 원격수업 잘하는 법? 王회장 말 떠오르는 '구글 조언'
광주광역시 서구 상일여고에서 교사가 온라인 수업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광주-프리랜서 장정필 전 세계 학교의 교실이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
나이키·IBM·당근마켓·쏘카가 쓰는 협업툴 '노션' 한국 출시
노션의 CEO 이반 자오 대표가 11일 화상회의 솔루션 줌을 통해 노션 한국어 버전 출시를 설명하고 있다.[사진 노션] 나이키·맥도날드·버라이즌·틴더·IBM·월스트리트저널 등
-
[폴인인사이트] 코로나 이후 교육의 미래는? '에듀테크'가 가져온 3가지 큰 변화
“세계경제포럼(WEF) 등에서 직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교사 직업이 가장 나중에 기계에 대체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교사의 코칭 역할이 더 중요하고 강
-
“유해·가짜 동영상 때문에, 유튜브 알고리즘 30번 이상 바꿨다”
"유튜브에서 유해 정보가 확산되는 걸 막기 위해 지난해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을 30번 이상 개편했다." 닐 모한 유튜브 최고제품책임자(CPO)가 21일 오전 국내 5개 매체
-
[한국의 실리콘밸리,판교]반도체 개발하듯 식물성 고기 개발…30조 시장 노리는 비거니즘 스타트업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푸드 테크 스타트업 '지구인 컴퍼니'. 이 회사 민금채 대표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관계자와 신규 메뉴 출시를 위한 화상회의 중이었다. 식물성
-
원격수업서 쓰는 SW 70%가량이 외국산…데이터 주권 차원 국내 에듀테크 키울 때
━ 초유의 온라인 개학 실험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사상 초유의 전국 초·중·고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원격교육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여전히 갈 길은 멀다. 특히
-
5060 은퇴에 팬데믹까지…생각회로 바꿔 디지털에 접속을
━ [세컨드 라이프] 코로나19 일상화 한 번에 250명이 참여할 수 있는 화상회의 ‘구글 미트’. [사진 구글 공식 블로그] “대표님, 아무래도 오늘이 마지막 강의일 것
-
'코로나19 실적발표' 첫 타자 알파벳, 광고의존도 83%가 발목
구글 로고, EPA=연합뉴스 세계 최대 인터넷기업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1분기 실적을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애플 등 실리
-
[팩플] 줌 '차이나 리스크'에…저커버그 "50명 화상채팅!", 구글·MS도 진격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새로운 화상채팅 '메신저 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저커버그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50명 화상채팅 서비스를 내놓았다. ‘코로나 19 최대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