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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하는 문교행정|당면과제와 대책을 살펴보면
문교부는 최근 시설 및 교원의 확보방안, 실업교육육성방안, 학생지도방안등 몇가지 새로운 시책을 마련했다. 제17회교육주간을 앞두고 발표된 문교시책을 부문별로 나누어 보면 첫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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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사 7백17명 발령
서울시교위는 1일자로 시내 중학교교사 67명을 전보발령하고 사대출신과 채용고시합격자 4백8명을 중·고교 교사로 신규발령하는 한편 서울교대출신 3백9명을 국민교 교사로 신규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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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사 임용고사
서울시내 중·고등학교 교사 임용고시가 5일상오 10시50분부터 서울고등학교와 양정고등학교에서 각각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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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중 교사에도 임용 고시를 실시
서울시 교육위는 20일 중학교 교사의 평준화를 위해 사립학교 교원도 공립중학교원과 같이 임용고시를 거치도록 중등학교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고시 및 임시중등교원양성소 입소자 선정고시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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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교사 연고제
서울시내 몇몇 사립중·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해마다 1년계약으로 채용하는 연고제를 한 대서 말썽이 났다. 1년기한임용제는 선진외국에서는 많이 실시하고있다. 그쪽에서는 고용자인 학교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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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연고제 임용
서울의 일부 사립중·고교에서 교사를 1년기간의 조건부로 채용하는 이른바 연고제를채택한데대해 교육계에선 불안을 표시하고 있는듯 하다. 즉 문교부나 교련등에서는 이와같은 제도를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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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교육원」 신설
문교부는 지난23일 학력미달교사를위한 「교원교육원 설치령」안을 마련했다. 이 안은 전국 초·중·고교 교사의 약40%가 학력이 미달하지만 경력에의해 임용·승진되고 있는 실정임에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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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장 위조 | 한창5만원 교사시험서 52명합격
【광주】13일 전남도경수사과는 전국각대학의 가짜졸업장을 만들어 교원자격시험응시자들에게 팔아먹은광주화천인쇄소 주인 안후순(36·광주시학동) 삼남교육신문사 사원 안병순 (29) 전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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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건에 걱정
서울시내 1백40개 공립국민학교에 1명씩 배치되어 있는 양호교사에 대한 처우가 교육대 졸업자로 신규임용되는 봉급보다 월등히 적어 양호교사들이 자꾸 전직하고 있어 어린이 보건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