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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의 예금이든지 비밀은 보장됩니다"|가장 안전한 금고| 이 얘기·저 얘기

    세계 수많은 은행 중에서도 「스위스」의 은행은 가장 신용있는 은행으로 알려져 있다. 그것은 「스위스」 은행이 고객의 예금에 대해 절대적인 비밀을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

    중앙일보

    1966.09.13 00:00

  • 문첩감추었던 일가 6명구속

    【강릉】27일 하오 춘천지점 강릉지청 김관옥검사는 이건규(29·명주군구정면학산리) 이건용(24·동) 이상흥(54·동) 최순득(여·50·동)김중자(여·25·동) 최순남(여·40·강릉

    중앙일보

    1966.06.28 00:00

  • 법사위 반공법 적용,

    국회 법사위원회는 7일 상오 민사당 서민호씨의 구속 및 윤보선 신한당 총재의 입건 등 야당 인사에 대한 반공법 적용사건에 관해 민복기 법무, 엄민영 내무장관 등을 출석시켜 「국가보

    중앙일보

    1966.06.07 00:00

  • 대간첩작전에유공민간인6명을표창

    엄민영 내무부장관은 28일상오치안국강당에서지난번 진양과 강릉에나타난 무장간첩을 위험을무릅쓰고 경찰에신고하여 간첩작전에공이큰 민간인6명에대해 감삿장과 상금을수여했다. 이자리에서는또한

    중앙일보

    1966.05.28 00:00

  • 이준구씨 부인 예금 통장 압수

    중앙정보부는 26일 상오 경향신문사 대표이사이며 전사장인 이준구씨의 부인 홍연수씨에 대한 국가 보안법 위반 혐의의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 받고 홍씨의 명의인 예금 통장을 압수했다.

    중앙일보

    1966.01.26 00:00

  • 북괴지하당 꾸며 선거자금 대기도

    30일 중앙정보부는 전 민족일보 춘천지사장 길용남(38·춘천시 효자동1구2반)외 7명을 간첩혐의로 지난 18일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중앙정보부에 의해서 검거된 주범 길은 북괴에서

    중앙일보

    1965.12.30 00:00

  • 무장간첩 11명 타진

    부산지구에서 암약 중이던 북괴무장간첩 박동식 등 11명이 지난 3일 해병방첩대에 의해 모조리 붙들렸음이 13일 밝혀졌다. 해병대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박은 지난 63년10월 미 본

    중앙일보

    1965.10.13 00:00

  • 거물급 간첩 검거

    경기도 경찰국은 정부 기관 및 군부 침투를 목적으로 남파된 거물 간첩 이림(37·북괴 노동당 연락국 소속)과 포섭된 일당 7명을 검거했다. 29일 상오 치안국은 간첩 이가 해군 본

    중앙일보

    1965.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