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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화 올 3관왕 눈 앞에
3개 대회 연속석권을 노리는 샛별 이은화(25)가 제1회 중경배 한국여자 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경기(17일·뉴서울CC 남코스)에서 1오버파 73타(37-36)를 마크, 합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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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이강선 상금 1억원 돌파
42세의 노장 이강선 (안양 CC)이 1억원대의 상금 선수가 됐다. 29일 한성 CC에서 끝난 제10회 신한 동해 오픈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이강선은 합계 8언더파 2백80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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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순 선두에 여자 오픈골프
제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 (24일·중문CC)에서 고우순(고우순)이 6오버파 1백50타 (74-76)로 선두에 나서 프로체면을 세웠다. 첫날 이븐파로 1위를 마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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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숙 선두 나서 한국여자 오픈골프
제3회 한국 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23일·중문CC)에서 아마국가대표 원재숙(원재숙·이대)이 또 프로들을 제치고 이븐파인 72타(34-38)로 선두에 나섰다. 원은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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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상금 랭킹 3위로 껑충
올 시즌 프로골프 상금랭킹에서 김영일(34)이 4천4만3천 원으로 박남신(30·4건5백44만3천 원)과 최윤수(41·4천3백23만7천 원)에 이어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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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옥희" 7언더파 우승
○…89 신한동해 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야마모토·요이치」(32)와 구옥희(34)가 각각 남녀부에서 우승했다. 23일 제일CC에서 끝난 최종라운드에서 「야마모토」는 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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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근 올 시즌 아마 10개대회 “독식”
88골프챔피언시리즈(2∼3일·도고CC)에서 올해 동아 오픈 패자인 김영일(33)이 6언더파 1백38타(70-68)로우승, 3백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2위는 4언더파 1백40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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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가 직접 카트끌자"새발:캐디 태업잦아 리프트가설등 구상|미 여인아마골퍼 친선경기 내한
아마·프로 두차례경기 ○…미국대학 여자 아마골퍼 8명이 6일 내한, 7∼8일 이틀동안 국내 아마·프로들과 두차례 친선경기를 갖는다. 애리조나대학의「킴·해도」코치가 이끄는 미국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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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순, 우승홀인
지난해 동해 및 쾌남오픈 2관왕인 고우순(고우순)이 제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3백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29일 도고CC에서 폐막된 최종 3라운드에서 고우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