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별로 본 복지사업 내용

    (괄호 안은 폭·길이m) ◇하수도 ▲현저1동 42부근(2·4, 1) ▲현저200동 사무소 건너현(2·4백80) ▲문화촌버스종점(45∼60, 350) ▲홍제3동227(75, 350

    중앙일보

    1970.11.20 00:00

  • 306개 행정동 조정

    ▲위는 법정동명=아래는 이번에 조정된 행정동장 3백6개(법정동이 행정동의 관할구역이 된다) 미아동의 경우 법정동은 미아동 하나이나 행정동은 제10동까지 있다. ▲청운동 신교동 궁정

    중앙일보

    1970.05.06 00:00

  • 세계의 애인·매혹의 가희 「브렌다·리」다시 한국에

    예매처…▲신세계백화점(28)6210 ▲영창피아노(72)5137 ▲정음피아노 (23)3021 ▲로즈양장점(33)5104 ▲삼익피아노 (23)5588 ▲한국피아노사 (23)3368 ▲

    중앙일보

    1969.06.12 00:00

  • 세계의 애인·매혹의 가희 『브렌다·리』다시 한국에

    중앙일보와 동양방송은 세계적 여성가수「브렌다·리」를 초청, 오는6월15일(일)하오3시에 이대강당, 그리고 8시에 시민회관에서 호화로운 공연을 갖습니다. 1967년10월에 처음 한국

    중앙일보

    1969.06.03 00:00

  • 하수인4명입건

    태극도의 살인지령사건을수사중인 서울시경은 6일밤 신상철(43·구속중)의 지령을받고 강헌우(27·대전교도소수감중)씨 살인에가담했던 하수인김진숙 (30·수번) 박시한(30) 장석한 (

    중앙일보

    1968.12.07 00:00

  • 태극도사건에 경찰간부가 쪽지

    태극도의 「살인지령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서울시경수사과강력계장앞으로 태극도촌관할인 서부산경찰서정보과장이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중인 호장 신상철씨를 비호하는 명함쪽지를 보내왔음이 5일 밝

    중앙일보

    1968.12.05 00:00

  • 군용「백」여인시체수사|드러낸「주먹구구식」

    열차안 피살여인을 박서정양으로 단정, 수사했던 경찰은 21일밤 박양이 살아나타남으로써 수사체제의 헛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23일 경찰이 이번 사건수사결과를 종합한바에 따르면 ⓛ신고

    중앙일보

    1968.09.23 00:00

  • 신원 단정 못하고 갈팡질팡

    서울시경은 20일 열차안 피살여인이 가출소녀 박서정양(18·성동구 응봉동172의)이라는 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급진전을 보이는 듯했으나 21일 상오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인 방중을 얻

    중앙일보

    1968.09.21 00:00

  • 10대강도입건

    9일 서울종로서는 백영하(18·가명·종로구가희동)허인수 (18·가명·서대문구홍제동) 군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하고 공범 이정윤 (18)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

    중앙일보

    1968.02.09 00:00

  • 67년의 새 물결 달라진 천태 흘러간 만상(하)

    정부의 갑작스런 연료정책의 전환으로 일어난 새 물결은 석유난로 「붐」과 연탄업자의 급전직하- 67년1월부터 불기 시작한 이 바람은 이 겨울 들면서 장안에 살면서 석유난로를 갖지

    중앙일보

    1967.12.30 00:00

  • 범죄신고 모른 체

    경찰이 강도와 상해신고를 받고도 모른 체 하고 수사를 게을리 하는 등 피해자들을 애태우게 하고 있다. 18일 하오 10시 서울 영등포구 구로1동 413의25 백운춘(33)씨 집에

    중앙일보

    1967.12.20 00:00

  • 시경 경감급 이동

    서울 시경은 경감(계장급) 19명을 24일자로 이동발령 했다. ▲동대문 경무 노일래 ▲본국 경통과 작전 윤종한 ▲서대문 경무 유구환 ▲마포 경무 성택삼 ▲영등포 교통 정상모 ▲마포

    중앙일보

    1967.09.25 00:00

  • 7순 작가 「헨리·밀러」|다섯 번째의 결혼

    작품 속의 성묘사가 지나치게 외설적이라는 이유로 구미문단에서 여러 번 말썽을 일으켰던 미국작가 「헨리·밀러」씨가 최근 75세란 고령의 몸으로 자기보다 46세 아래인 일본배우 「도꾸

    중앙일보

    1967.09.12 00:00

  • 깡패들이 난입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구내에 학교 밖 사람들이 들어와 신성한 「캠퍼스」의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 지난 11일 하오 3시 전영낙(16·가희동11)군 등 학생 9명이 간호원 기숙사 앞

    중앙일보

    1967.05.13 00:00

  • 종로구 체부동일대 비밀요정|「마이크」달고 소란

    서울 종로구 체부동 70 홍덕유(45)씨 등 주민 50여명은 일지원(체부동 68) 육가희(체부동 60) 등 많은 비밀요정에서 「마이크」를 설치, 소란을 피우는 것은 물론 접대부들이

    중앙일보

    1967.03.06 00:00

  • 올해 철거할 무허가건물

    16일 상오 서울시는 올해 2만4천2백31동(3만6천7백48가구)의 무허가 건물을 뜯기로 최종결정하고 그 순위는 ①공사구간 ②공원정리 ③소방수해 및 제방지역 ④도시계획상 지장물 ⑤

    중앙일보

    1967.01.16 00:00

  • 「패트.분의 밤」

    중앙일보사는 세계를 석권하는 매혹의가수 「패트·분」과 그 반주악단을 특별초청, 서울특별시후원으로 오는12일(일)하오8시 장충체육관특설무대에서 「패트·분」의 밤을 가집니다. 신녹의

    중앙일보

    1966.06.04 00:00

  • 노래하는 「그레코」

    「파리」의 「샹송」가희 「줄리에트·그레코」가 「크리스머스·시즌」에 「글로브」극장에서 노래를 부르고있는 장면. 입고 있는 것은「플라스틱」으로 만든 옷이라고 한다. 【키스톤=동양특신】

    중앙일보

    1966.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