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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J라이트급 7차 방어전]최용수 통쾌한 KO승
국내 유일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용수가 7차 방어전을 KO승으로 장식하며 롱런가도를 뚫었다.최용수는 18일 서울 힐튼호텔 특설링에서 벌어진 WBA 주니어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베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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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강호 라크바,최용수에 도전
…WBA 주니어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인 .투혼의 복서' 최용수(24.극동서부체)의 지명방어전 상대로 동급 1위인 몽골의 라크바 심(25.사진)이 결정됐다. 지난달 13일 일본의 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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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KO승으로 올랜도 소토 이겨-WBA J라이트급
한국의 유일한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인 최용수(24.극동서부)가 극적인 역전 KO승으로 챔피언벨트를 지켰다. 최용수는 11일 제주 롯데챔피언호텔에서 벌어진 WBA주니어라이트급 지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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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오늘 파나마 소토와 2차방어전-WBA J라이트급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조심하라.』 국내유일한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인 최용수(24.극동서부체.사진)가 롱런의 최대고비가 될 2차방어전을 벌인다. WBA주니어라이트급 세계타이틀 홀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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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싱 미국선 속수무책
미국은 한국 프로복싱의 「무덤」인가. 최희용(30.로가디스)은 14일 오전(한국시간)미국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WBA 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 2차 지명방어전에서 파나마의 카를로스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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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내달 27일 WBA J 라이트급 대전
원정챔피언 최용수(23.극동서부)가 첫방어전도 원정경기로 치른다. 한국복서로는 처음으로 WBA 주니어라이트급 세계챔피언에오른 최용수는 내년 1월27일 일본 도쿄에서 첫 방어전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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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화제2題-"지명 방어전은 싫어"포먼등3명 왕관 반납
대전 상대를 자신이 선택하기 위해 타이틀을 내팽개치는 챔피언들이 잇따르고 있다. 프로복싱 IBF헤비급 챔피언인 조지 포먼(46.미국)이 지난달 악셀 슐츠와의 지명방어전을 기피,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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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5개타이틀 빅쇼-내일 美 라스베이거스
프로복싱 5개 빅 타이틀을 놓고 10명의 철권들이 펼치는 사상 최대의 「주먹축제」가 9일(한국시간)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시저스팰리스 호텔특설링에서 개최된다. 세계적인 프로모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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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원정경기 20연패 수모
한국프로복싱은 미국 무대에만 나서면 솜방망이가 돼 무수히 얻어맞고 무너진다. 송기연(덕흥체)이 20일 미국 아이다호주 보이 시에서 벌어진 WBA미들급 세계타이틀매치에서 챔피언 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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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WBA플라이급 챔피언 김용강(김용강·28·카멜프러모션)이 오는 26일 포항에서 타이틀 3차 방어전에 나선다. 지난 3월 2차 지명방어전에서 도전자 조나산페날로사(멕시코)를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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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우 15방 화끈한 난타전 예상
○…WBA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유명우·26)의 15차방어전(29일·인터콘티넨틀호텔특설링) 상대자인 베네수엘라의 레오 가메스(24)가 라미로 마차도 매니저와 스파링파트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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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이승순 4일 「10년 소망」푼다
○…2월들어 한국프로복싱이 활개를 펴 세계시장 개척에 나선다. 그 첫 주자인 이승순(이승순·28·WBC 웰터급2위)이 4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LA금메달리스트인 강타자「마크·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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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복싱팬들을 흥분시킬 빅이벤트 타이틀전|장정구-토레스, 프라이어-아르게요
주말인 오는 10일 한국과 미국에서 화제의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가 각각 벌어져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그 하나는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하오7시50분 공을 울리는 WBC 라이트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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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은 적지만 선전에 기대|김상현, 4월 3일 미서「프라이어」에 지명도전
장정구의 타이틀 획득으로 한국프로복싱이 흥분 속에 있는 가운데 김상현(28)이 오는 4월3일 상오 7시20분(한국시간)아틀랜틱시티에서 WBA주니어웰터급챔피언「아른·프라이어」(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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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아 한국프로복싱 3차례 정상도전|「연패의 늪」서 헤어나려나
세계타이틀도전에서 10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는 한국프로복싱이 오는17일부터 4월3일까지 17일동안 정순현·장정구·김상현 등이 잇달아 세계정상을 두드리게돼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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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복싱 7전8기하려나
주말인 오는 13, 14일 미국에서 벌어지는 2개의 프로복싱 세계타이틀매치는 한국 팬들의 지대한 관심과 흥미를 모으고 있다. 14일 상오(한국시간·MBC TV 상오10시반부터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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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복싱 연패의 늪 못헤어나나
【동경=신성순특파원】 고아복서 김성남(23)도 한국프로복싱을 어둡고 긴 연패의 터널로 부터 끌어내지 못했다. 10일밤 동경고오라꾸엔(후악원) 경기장에서 벌어진 WBA주니어플라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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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란·홍경수 2,3차방어전
프로복싱 동양-태평양챔피언인 2명의 한국복서가 주말 문화체육관에서 잇달아타이를매치롤 벌인다. 주니어라이트급의 문태린(26)은 일 28급1위인한국의 홍경수를 맞아 지명전으로 2차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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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와 훅의 대결
프로복싱 WBC(세계권투평의회)슈퍼페더급 1위인 최충일(25)이 적지 필리핀 마닐라에 뛰어들어 16일 밤10시(한국시간)리잘야구장 특설 링에서 동급챔피언「롤란도·나바레데」(25)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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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아벨라르」, 오늘 입경 30일 김태식과 격돌
오는 30일 장충 체육관에서『각은 거인』김태식(23)의 도전을 받아 타이틀 1차 방어전을 벌일 WBC플라이급 챔피언 안토니오·아벨라르」(23·멕시코)가 동경에서 1박한 뒤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