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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 골퍼 안신애의 초미니 스커트 논란

    미녀 골퍼 안신애의 초미니 스커트 논란

    “예뻤다. 보기 좋았다.” vs “아니다. 볼썽사나웠다.”  미녀 골퍼의 옷차림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일 끝난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온 안신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12 03:00

  • “패션도 선수의 권리” vs “지나친 상품화 우려”

    “패션도 선수의 권리” vs “지나친 상품화 우려”

    미니스커트 큐롯 차림의 안신애가 5일 열린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 첫 홀에서 티샷한 뒤 페어웨이로 걸어가고 있다. “예뻤다. 보기 좋았다.” vs

    중앙선데이

    2013.05.12 01:08

  •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남자 천재 볼트, 여자 천재 자하리아스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남자 천재 볼트, 여자 천재 자하리아스

    대구 육상 세계선수권이 한창이다. 우사인 볼트가 100m에서 한 번 실수로 실격 당한 것은 가혹해 보인다. 그가 없으니 타이거 우즈 없는 메이저대회를 보는 듯하다. 골퍼 중에도

    중앙일보

    2011.09.02 00:09

  • ‘입문 1년 만에 싱글’ 수두룩 … 근성과 훈련량은 프로급

    ‘입문 1년 만에 싱글’ 수두룩 … 근성과 훈련량은 프로급

    강봉석씨가 지난달 9일 경북 상주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 열린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최강전에서 샷을 하고 있다. 강씨는 이날 66타를 쳐 1위를 차지했다. [한국미드아마골프연맹

    중앙선데이

    2011.07.03 01:24

  • J Golf 소식

    J Golf 소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RR 도넬리 LPGA 파운더스 컵’이 18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다. ‘여자골프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신설된 이번

    중앙일보

    2011.03.15 06:27

  • “박세리 선수 하루 1000개 쳤다는데 저는 볼 2000개 친 적도 있어요”

    “박세리 선수 하루 1000개 쳤다는데 저는 볼 2000개 친 적도 있어요”

    김비오가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를 매고 포즈를 취했다. 2번 아이언이 가장 자신 있다는 그는 “PGA투어에서 타이거 우즈를 만나도 떨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Q스쿨에서 캐디를

    중앙일보

    2011.01.07 00:10

  • [골프] 송아리, 천재 샷 부활

    [골프] 송아리, 천재 샷 부활

    송아리가 13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 Q스쿨 수석 합격으로 내년도 L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따냈다. 사진은 Q스쿨 최종 5라운드 경기 도중 우드 샷을 한 뒤 볼

    중앙일보

    2010.12.14 00:17

  • [다이제스트] 안선주, 일본 투어 한국 통산 100승 주인공 外

    ◆안선주, 일본 투어 한국 통산 100승 주인공 안선주(23)가 18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합

    중앙일보

    2010.07.19 00:27

  • ‘모 아니면 도’로 통하는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

    ‘모 아니면 도’로 통하는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

    PGA의 존 댈리(왼쪽)와 LPGA의 로라 데이비스는 호쾌한 장타와 위험을 아랑곳않는 공격적인 플레이, 도박을 좋아하는 화끈한 성격까지 닮아 오누이같은 느낌을 준다. [중앙포토]

    중앙선데이

    2010.03.07 02:22

  • [다이제스트] 페더러, US오픈 테니스 3회전 통과 外

    ◆박찬호 6경기 연속 무실점 박찬호(3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6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7회 말 선발 투수 조 블랜턴에게서

    중앙일보

    2009.09.07 01:27

  • 오초아 넘은 김인경 “이제 시작일 뿐”

    오초아 넘은 김인경 “이제 시작일 뿐”

    LPGA투어 데뷔 2년째에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인경이 트로피를 안고 환호하고 있다. [댄빌 AP=연합뉴스] 그는 우승할 거라는 사실을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 생각

    중앙일보

    2008.10.14 01:22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세리 언니께 감사”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세리 언니께 감사”

    1998년 7월 7일 새벽. 곤한 잠에 빠져 있던 열 살 꼬마 박인비는 아버지의 함성에 눈을 떴다.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난 박인비는 TV로 중계되는 US여자오픈에서 연장과 재연

    중앙일보

    2008.07.01 01:04

  • [스포츠카페] 본즈 754호 … 통산 홈런 신기록 '-2' 外

    본즈 754호 … 통산 홈런 신기록 '-2'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홈런 기록(755개)에 한 개 차로 다가섰다. 본즈는 28일(한

    중앙일보

    2007.07.30 04:01

  • 김인경·최혜정 Q스쿨 공동 수석

    김인경·최혜정 Q스쿨 공동 수석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의 '코리안 파워'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18세 여고생 김인경(한영외고.(上))과 2년 동안 2부 투어에서 뛰었던 최혜정(22.(下))은

    중앙일보

    2006.12.05 04:10

  • 친지 돈 꿔서 미국행 5년 만에 '메이저 퀸'

    친지 돈 꿔서 미국행 5년 만에 '메이저 퀸'

    '버디 김'이란 이름은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지어줬다. 지난 겨울 레드베터와 1년간 레슨 계약을 한 직후다. 그러나 레슨은 한 달 만에 그만뒀다. 레드베터가

    중앙일보

    2005.06.27 19:11

  • 다케후지 골프 1R, 김미현 등 상위권

    다케후지 골프 1R, 김미현 등 상위권

    이번엔 우승 갈증을 풀 수 있을까. LPGA 투어 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다케후지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무더기로 상위권에 올랐다. 맏언니 격인 김미현(KTF.사진)

    중앙일보

    2005.04.16 05:27

  • 김선용, 주니어 단식 4강에

    김선용, 주니어 단식 4강에

    한국 남자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김선용(18.안양 양명고.사진)이 그랜드슬램대회 단.복식 통합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 주니어 세계랭킹 1위인 김선용은 28일 호주 멜버른파크에

    중앙일보

    2005.01.28 18:10

  • [스타산책] '탁구신동'서 '대들보'로 유승민

    16일 오전 10시 서울 태릉선수촌 개선관. 강 스매싱을 퍼붓는 눈매가 매섭다. 마룻바닥엔 뚝뚝 땀이 떨어진다. 유승민(22.삼성생명). '탁구 신동' '차세대'란 별칭은 더 이

    중앙일보

    2004.07.16 18:53

  • 송아리·박인비 16강 … 미셸 위 탈락

    송아리·박인비 16강 … 미셸 위 탈락

    미국 여자아마추어골프 랭킹 1위 송아리(17.사진)는 웃었지만 '골프 천재' 미셸 위(13)는 탈락했다. 제103회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36홀 스트로크플레이에서 1번 시드를

    중앙일보

    2003.08.08 18:12

  • 송아리 1, 미셸 위 2, 박인비 3위

    송아리 1, 미셸 위 2, 박인비 3위

    송아리(17.사진) 1위, 미셸 위(13) 2위, 박인비(15) 공동 3위. 제103회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한국선수들의 날은 계속됐다.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중앙일보

    2003.08.07 18:30

  • 한국 소녀들 선두권 '우르르'

    한국 소녀들 선두권 '우르르'

    박인비(15).송아리(17).미셸 위(13) 등 한국계 소녀들이 제103회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첫날 선두권에 대거 포진했다. 지난해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챔피언 박인비

    중앙일보

    2003.08.05 18:24

  • 쑥쑥 크는 이숙진

    쑥쑥 크는 이숙진

    재미동포 이숙진(16.사진)이 제55회 미국여자주니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다섯번째 도전 끝에 우승을 따내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숙진은 27일(한국시간)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루

    중앙일보

    2003.07.27 18:34

  • US J골프 한국남매 강성훈·박인비 8강

    유학생 골퍼 박인비(15)와 강성훈(16.제주 남주고)이 미국 남녀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승승장구했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

    중앙일보

    2003.07.25 18:26

  • US주니어골프는 '한국 잔치'

    10년 후 세계 프로골프계는 한국판이 될 것이 분명하다. 미래의 스타를 키워내는 미국 남녀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가 한인들의 잔치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

    중앙일보

    2003.07.24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