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세 크리스 김, PGA 68타…8세부터 골프 가르친 엄마 알고보니
크리스 김. AFP=연합뉴스 만 16세의 영국 교포 크리스 김(한국이름 김동환)이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인근 TPC 크레익 랜치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
[High Collection] LPGA 메이저 대회 관람 후 같은 코스서 라운딩
롯데관광, 프랑스 에비앙챔피언십 투어 16번 홀은 VIP 파노라믹 라운지 관람 세계 정상급 선수들 묵는 호텔서 숙박 대회 열린 코스서 직접 18홀 라운딩도 LPGA 5대 메이
-
“포볼 친다면 파트너는 우즈…단, 포섬은 같이 치기 싫다”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 선수
-
이경훈 PGA 바이런 넬슨 우승 경쟁...선두에 한 타차 2위
이경훈. [AFP=연합뉴스] 이경훈(30)이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3라운드에서
-
조던 스피스 부활? 하루 열타 줄이며 피닉스 오픈 공동 선두
조던 스피스. [AFP=연합뉴스] '골든 보이‘ 조던 스피스가 부활의 신호를 보냈다. 스피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에서 벌어진 미국
-
느림보는 물러가라... '블랙리스트 관리'로 칼 빼드는 PGA 투어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가 본격적으로 늑장 플레이에 대해 칼을 빼들고 나섰다. 내년 1월부터 경기 속도 규정을 적
-
어느덧 서른, 여유 더 찾고 싶은 'PGA 투어 멤버' 노승열
10일 신한동해오픈을 마친 뒤 인터뷰한 노승열. 인천=김지한 기자 "수많은 라운드를 했는데 오늘 바람 방향이 가장 잘 맞았어요. 생각한대로 잘 됐네요." 미국 프로골프
-
욘 람,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R 4타 차 단독 선두
욘 람. [AP=연합뉴스] 욘 람(스페인)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랐다. '허리 통증'이 줄어든 타이거 우즈(미국)는 순
-
퍼트 신들렸던 이경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위
이경훈. [AP=연합뉴스] 이경훈(29)이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이 대회 주최자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
'아, 16번 홀'... 임성재, 새해 첫 대회 소니오픈 공동 21위
소니오픈에서 새해 첫 대회를 맞은 임성재. [AP=연합뉴스] 임성재(22)가 새해 첫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막판 트리플 보기 실수가 뼈아팠다. 임성재는 13일
-
'프레지던츠컵 도전' 임성재, '1998년의 마루야마'가 될 수 있을까.
9일 열린 프레지던츠컵 연습 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는 임성재. [사진 KPGA]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 2019 프레지던츠컵이 열릴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
-
'프레지던츠컵 출전' 임성재 "'내가 해냈다'하는 세리머니를..."
임성재. [사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리는 미국 팀만큼 강하다. 마쓰야마 히데키 아니면 호아킨 니만과 같이 치고 싶다." 미국과 비유럽 인터내셔널 팀 국가대항전 프레지
-
LPGA투어 첫 2인 1조 경기, 재미도 기쁨도 2배
이미림(왼쪽)-고진영. [AFP=연합뉴스] “꿀잼이다.”(김효주) “내년에도 같이 경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진영) 21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 골프장에서 끝난
-
LPGA 첫 매치 대회 치른 선수들, 이구동성 "재미있어요"
21일 열린 LPGA 투어 팀 매치 대회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 함께 나선 이민지(왼쪽)와 고진영. [AFP=연합뉴스] "꿀잼이다(김효주)." "내년에도
-
최경주·김시우에 이어... 강성훈, PGA 한국 선수론 6번째 정상
159개 대회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오른 강성훈. [AFP=연합뉴스] 강성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론 6번째 우승을 거뒀다. 강성훈은
-
"조심해, 뒤에 악어가..." PGA 취리히 클래식의 독특한 풍경
지난해 PGA 취리히 클래식에서 해저드 근처에 나타난 악어를 한 진행요원이 장비를 이용해 쫓아내기를 시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뒤돌아보지 마. 네 뒤에 악어가 있어.
-
[더 골프샵] US오픈에서 가장 많이 티샷한 타이틀리스트
올해 US오픈 우승자인 브룩스 켑카는 용품 사용 계약을 하지 않고 타이틀리스트 공을 쓴다. [AP=연합뉴스]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은 정상급 골퍼들의 샷 경연장이다.
-
안병훈 PGA 투어 첫 우승 문턱서 아쉬운 연장 패배
빅벤이라는 별명을 가진 안병훈. [Andy Lyons/Getty Images/AFP=연합뉴스] 안병훈(27)이 연장전 끝에 PGA 투어 첫 승을 놓쳤다. 안병훈은 4일(한
-
19개월만에 국내 대회 나선 위창수 "한국 주니어 선수들 놀라워"
23일 인천 연수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에서 활짝 웃는 위창수. [사진 KPGA] "찰리의 아이언 플레이, 쇼트 게임은…아!
-
매킬로이와 박인비가 같은 대회에 나간다면
매킬로이(左), 박인비(右). [AFP=연합뉴스] 조만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박인비가 같은 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남자
-
'PGA 1승' 노승열, 28일 군입대..."건강히 전역해 성숙해져 오겠다"
입대 전 거수경례하는 노승열. [사진 스포티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열(26)이 입대했다. 노승열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티즌은 28일 "노승열이 오늘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골프채 잡은지 20년, 군대로 휴가 간다는 노승열
노승열 군대를 가는데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오는 11월 28일 입대하는 프로골퍼 노승열(26) 얘기다. 지난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렸던 경남 김해 정산골프장에서 노승열
-
레디 골프, 샷 클락, 그린맵 제한 … 골프 경기 시간 줄인다
━ 도마에 오른 골프 슬로 플레이 1일 텍사스주 어빙에서 끝난 발룬티어스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연장전에서 벙커 샷을 하고 있는 크노무라 하루 리스티 커. 연장 끝에 패한 그는
-
안병훈 1타차 선두, PGA 첫 승 도전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