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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2024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1월 22일(월)부터 오는 2월 14(수)까지 8개 학부 36개 학과(전공)에서 2024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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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옥서 180억 벌더라"…마약·도박 '대포통장' 동결 추진
전국 4000개 성인PC방을 활용해 2년간 9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총책 A씨(40대 후반). A씨는 지난해 8월 구속돼 대구구치소에 수감된 후에도 국내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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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수출 통제에도…암시장서 엔비디아 칩 사들이는 중국
미국의 수출 규제 속에서도 중국 군부와 국영기업에 미국 엔비디아 반도체가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국에서 연일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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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암시장 칩까지 싹쓸이...미국은 "엔비디아·인텔 CEO 의회 나와라"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조치 이후에도 중국 국영기관 수십 곳이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미국의 수출 규제 속에서도 중국 군부와 국영 기업들에 미국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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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녹아든 AI, 기업들 합종연횡 분주"...세계 최대 테크쇼 현장 [CES 2024]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4’가 개막한 지난 9일(현지시간). 행사장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는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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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만명이나 새 계정 팠는데…넷플은 왜 오리지널 줄였나 유료 전용
■ ❓그래서 스트리밍 시대 그다음은 무엇일까 「 언젠가 스트리밍 절대 강자 넷플릭스를 추월하는 업체가 나올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당연히 ‘그렇다’이다. 영원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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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던 PC 시장을 되살린 AI…아이언맨-GD도 찾아온다 [CES 2024]
세계 최대 IT·가전 쇼 CES 2024 개막 이틀 전인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전경. 라스베이거스=여성국 기자 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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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로 이젠 야구 못 본다… '티빙' 가진 CJ ENM 뉴미디어 중계권 확보
CJ E&M이 모기업인 OTT 티빙이 프로야구 뉴미디어 중계권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전민규 기자 온라인으로 야구를 보는 방식이 확 달라진다. CJ ENM이 프로야구 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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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이상신 교수 연구팀, 광자기술 학술회의 우수논문상 수상
(왼쪽부터)광운대학교 전자공학과 이우빈(박사과정), 왕신희(석박통합과정) 광운대학교 이상신 교수(전자공학과) 연구팀(이우빈, 왕신희)이 ‘제32회 광자기술 학술회의 (202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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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휴대전화 수거 말라" 인권위 권고, 교장 43%는 거부했다
지난해 9월 1일 교육부가 교권 확립 및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교육 현장에 적용이 시작되면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시 휴대전화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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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어두면 노후에 돈 번다…반도체보다 3배 커질 ‘이 시장’ 유료 전용
■ 🔍ETF 연구소 「 연말정산의 ‘꽃’은 연금입니다. IRP(개인형 퇴직연금)나 퇴직연금계좌에 900만원을 넣어 세액공제를 챙길 계획이신가요. 그렇다면 넣어둔 900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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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게임주 하루 새 104조 증발…K게임도 '이것'에 떤다 [팩플]
중국 베이징의 기차 안에서 텐센트 플랫폼으로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 중국 게이머. AP=연합뉴스 중국 당국의 ‘빅테크 길들이기’에 한국 게임사 새우등이 터질 위기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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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상식, 투표 끝나지 않았다…내 가수 가치 올리는 팬덤 [비크닉]
비크닉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쉬는 날이면 리모컨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TV를 사랑하는 마케터 한재동입니다. 찬 바람이 싸늘하게 코끝을 스치면 호빵도 생각나지만, 제게는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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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네이버, ‘뉴스혁신포럼’ 만든다...알고리즘 공정성·가짜뉴스 대응 논의
네이버 사옥. 뉴스1 네이버가 뉴스 알고리즘과 가짜 뉴스에 대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기구를 발족한다. 이를 통해 도출한 개선안은 내년 1분기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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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양성애자지? 먼저 알았다…넷플릭스 ‘첫 화면 2억개’ 비밀 유료 전용
■ ❓넷플릭스의 두 얼굴 「 좋은 콘텐트 독점 vs K콘텐트 세계화의 첨병 넷플릭스는 국내 콘텐트 산업의 호재일까 혹은 악재일까. 양날의 칼, 혹은 아수라 백작처럼 단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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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韓총선ㆍ美대선에 사이버 범죄도 대목…생성AI발 범죄 는다
북한은 도메인 주소 'www.naverportal.com'에서 네이버 메인화면에 있는 실시간 뉴스·광고 배너와 메뉴 탭을 그대로 따라한 사이트를 제작했다. 연합뉴스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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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nside, China] 기술∙시장∙안전 삼박자 척척...中 자율주행차 쾌속 질주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5G 통신∙빅데이터 등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이 교통∙ 운송 분야에서의 응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교통운수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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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만 일한다고?"…MZ공무원 덕에 세금 37억 아낀 사연
MZ공무원들이 적극 행정으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인사혁신처 정현준, 정초롱, 유슬기 주무관 모습. 사진 인사처 5세대(5G망) 기반 무선근무환경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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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4%가 게임하고 이용자 60% “자녀와 함께 즐겨”
━ [위상 높아진 e스포츠] 게임의 사회학 지난달 4일 부산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경기를 보러온 관객들이 함께 응원하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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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버 악성코드 감염 확인…"北해커 소행 단정 못 한다"
법원. 뉴스1 올해 초 법원 전산망이 악성코드에 감염됐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북한 해커그룹 소행이라는 관측에 대해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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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디지털 대전환 ! SW와 ICT 융합기술이 미래다
‘소프트웨이브 2023’에서 SW융합클러스터 지역별 우수기업 만나다 국내 최대 SW·ICT 비즈니스 박람회 올해 320개사가 총 557개 부스 꾸려 29일 ~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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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동문, 800만 달러 모교 기부
지난 4월 24일 열린 황젬마 동문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 앞서 황젬마 동문(오른쪽)과 황규빈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황젬마 동문(가정 59졸)과 황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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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방송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한국방송통신대 제공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이하 방송대)는 오는 11월 27일(월)부터 1월 3일(수)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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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칼 겨눴다…‘검색 제왕’ 구글이 위험하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검색의 지배자,칼 끝에 서다 ‘검색의 제왕’ 구글의 현금 주머니가 위태롭다. 미 법무부가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법 위반 소송 얘기다. 지난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