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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매시장 허가권 등 24종

    상공부 수출진흥 및 중소기업육성 계획에 따라 상공부가 집중적으로 관장해 온 업무 중 이양 가능한 최대한의 업무를 지방장관에게 위임키로 결정, 1단계로 24개 업무를 14일자로 지방

    중앙일보

    1967.02.14 00:00

  • KS 표시품목 수입개방 검토

    12일 장 경제기획원장관은 외국산보다 질이 나쁘거나 값이 비싼 국산품은 자동적인 수입개방체제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장 장관은 우선 이의 대상품목으로 「K·S마크」가 붙은 전구를

    중앙일보

    1967.02.13 00:00

  • 김대사 필요하면 소환 정총리|밀수질의 엿새째, 책임자 처벌 등 촉구

    국회본회의는 5일 정총리 장기획원장관 박상공 권법무장관 이호범 재무차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특정재벌밀수사건에 관한 대정부질문」을 엿새째 계속했다. 4일에 이어 질문을 계속한 유창

    중앙일보

    1966.10.05 00:00

  • 소매상선회수않해|불량KS상품

    상공부는 판매가금지된고무신등 13건의 불량KS표시품에대한 회수한계를 공장, 대리점및직매소로 한정하고 이미시중소매상에 까지 유통된분은 회수하지않을 방침이다.

    중앙일보

    1966.05.28 00:00

  • 신용 타락한 ⓚ 표시품|「선전」노린 업주에 놀아난 「한국공업규격」의 맹점

    상공부는 23일자로 7개공장 제품인 13건의KS (한국공업규격) 표시품에 대한 대량판금 조치를 단행했다. 그러나 이번에 적발된 것은 「빙산의일각」에 부과한 것이며 아직도 시중에는

    중앙일보

    1966.05.26 00:00

  • KS상품을 판금 조처

    불량「케이·에스」표지품에 대한 경찰의 수사와 때를 같이하여 상공부는 동진화학등 7개회사의 13개「케이·에스」허가제품에 대해 23일자로 판매중지 조치를 내렸다. 이 조치는「케이·에스

    중앙일보

    1966.05.24 00:00

  • 새 서울, 동부 서울에, 정부청사 5개년계획, 원교·근교의 복덕방 만세! 인수한 신형 미군「탱크」가 고장. US「마크」도 별 수 없어? KS「마크」고무신도 가짜. 짚신에서 민족의

    중앙일보

    1966.05.24 00:00

  • KS 「마크」

    KS「마크」에 말썽이 붙었다. 진짜보다 가짜가 더 판을 치고, 속여서 거뜬히 넘어 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속일수 없는 것도 슬쩍 슬쩍 해치우는 세상이니, KS「마크」라고 예외일

    중앙일보

    1966.05.23 00:00

  • KS 마크도 엉터리 많아

    서울시경은 21일 상오 2년전부터 상공부가 허가해준 「케이·에스」「마크」표시품이 법에 규정된 규격과 질·양 등을 속여 만들어진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이 상품 1

    중앙일보

    1966.05.21 00:00

  • KS표시품 전시

    제2회 KS표시품 전시회가 25일부터 한달 동안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한국규격협회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국산품의 향상된 품질을 펴 보이기 위한 것이다.

    중앙일보

    1966.04.09 00:00

  • 상품에 대한 높은 안목을…가짜분유와 주부

    불량분유를 밀조해서 팔다가 적발되어 말썽이다. 가축사료용밖에 안되는 썩은 감잣가루를 어린아이들에게 먹이게 했다고 가정주부들의 분노가 크다. 더구나 이런 가짜분유가 떳떳이 상표를 붙

    중앙일보

    1966.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