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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제 MBC 사장 "우리도 '공영방송' 수신료 등 지원 받아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 전경. [뉴스1] 박성제 MBC 사장이 MBC를 방송법상 ‘공영방송’으로 명문화해 수신료 등 공적재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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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깊이보기] 대원외고, 서울대 합격자 수 부동의 1위…다양한 비교과로 내신 불리함 극복
대원외고 3학년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아이돌 사생팬을 규제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원외고]국내 1호 외고2011년 필기시험 폐지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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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의 시대공감] KBS 시청료를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는 KBS 텔레비전을 보든 보지 않든 시청료를 내야 한다. 방송법에는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영방송으로 KBS를 설립하고, 그 운영비를 수신료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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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사제작단' 뜬다… 내년초 방영
일선 교사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해 만든 방송 프로그램이 전파를 탄다. EBS가 발족한 ‘교사 제작단’이 5개월 간의 활동을 마치고 오는 19일 일제히 작품을 내놓는다.이 제작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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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사제작단' 뜬다… 내년초 방영
일선 교사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해 만든 방송 프로그램이 전파를 탄다. EBS가 발족한 ‘교사 제작단’이 5개월 간의 활동을 마치고 오는 19일 일제히 작품을 내놓는다.이 제작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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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4사, 신년 벽두 자연다큐로 격돌
KBSㆍMBCㆍSBSㆍEBS 등 지상파TV 4사가 신년 벽두에 자연 다큐멘터리로 격돌을 벌인다. SBS는 5일과 6일 오후 10시 50분에 〈문어의 모정〉과 〈까치의 반란〉을 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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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방송제 금상수상 여고생팀 '구성애…' 호평
" '구성애의 아우성' 을 보고서 방송용으로도 부끄러운 용어가 아니란 걸 확인했죠. " 여고생들이 '10대들의 아우성' 을 방송에 담았다. 제5회 EBS 전국고등학생 라디오방송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