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에 지갑 여는 남성 고객을 잡아라
26일 이마트가 운영하는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의 카메라 코너에서 남성 방문객들이 여러 제품을 써보고 있다. 신인섭 기자 25일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 일렉트로마트 판교점은 근처
-
운전 정보가 눈앞에 주르륵 … 삼성, 스마트‘차 유리’공개
삼성전자가 지난달 공개한 ‘스마트 윈드실드’. 오토바이에 장착한 투명 디스플레이로 된 운전 보조 시스템이다. [사진 삼성전자]모터사이클이 거리를 질주한다. 운전자는 전면에 설치한
-
질주 본능!…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 개막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Seoul Motorcycle Show 2016)’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 간의 일정으로 31일 막을 올렸다. 혼다코리아의 비밀병기 `CRF10
-
[스페셜 칼럼D] 자동차 탄생에 버금가는 자율주행 혁명
칼 벤츠(아래)와 아내 베르타(위). [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의 탄생1888년 8월 5일 아침, 독일 만하임에서 삼륜 가솔린차 한 대가 시동을 건다. 세계 최초로 상업용
-
[김명자의 과학 오디세이] 자동차 탄생에 버금가는 자율주행 혁명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1888년 8월 5일 아침, 독일 만하임에서 삼륜 가솔린차 한 대가 시동을 건다. 세계 최초로 상업용 자동차 특허(1886년)를 딴 칼
-
이 차, 혼자 타지만 함께 탈 차
TED 콘퍼런스가 열리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특별 시승 구간에서 본지 기자가 아이로드를 운전하며 곡선 주로를 돌고 있다. 도요타가 차량 공유 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아이로드
-
BMW의 젊은 피
49세에 BMW 차기 회장에 선임된 하랄트 크루거. 매출 120조원 BMW그룹을 이끈다. 독일 자동차 회사 BMW가 2014년 12월 40대의 젊은 하랄트 크루거(Harald Kr
-
중·일 놔두고 … 영종도에 날개 편 BMW
쭉 뻗은 트랙과 오프로드를 달리는 재미를 느끼는 남편, 테라스에서 남편을 바라보며 독일 맥주와 소시지를 즐기는 아내, 그 옆에서 미니카를 타는 아이-. 김효준(57) BMW그룹코리
-
모터사이클을 타고 캠핑을…BMW 모토라드, '캠핑 투어 2014' 개최
BMW 모토라드 코리아가 21일부터 이틀간 충북 단양군 의풍 분교에서 ‘BMW 모토라드 캠핑 투어(BMW Motorrad Camping Tour) 2014’를 개최했다고 23일
-
BMW 독주 주춤 … 수입차 인기 순위바꿈
최근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9일 새 C클래스를 한국에 출시했다. 7년 만에 나온 5세대 모델이다. [사진 각 업체] 쾌속 질주하던 수입차의 성장세가
-
2014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역대 최대 규모…신차 210여대 공개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간 개최된다. 올해 부산모터쇼는“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201
-
2014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역대 최대 규모…신차 210여대 공개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간 개최된다. 올해 부산모터쇼는“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201
-
부산국제모터쇼 다음달 30일 개막…21개 브랜드 참가 '사상 최대규모'
[사진 중앙포토] ‘2014 부산국제 모터쇼’가 다음달 30일부터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모터쇼는 2012년 행사에 비해 약 54% 증가한 4만6380㎡의 실내전
-
[사진] 3000만원대 모터사이클
BMW 모터사이클 신제품 ‘뉴 R1200 GS 어드벤처’와 ‘뉴 R1200 RT’ 출시 행사가 5일 서울 용답동 강북전시장에서 열렸다. ‘뉴 R1200 GS 어드벤처’는 장거리에
-
[강남통신] 차, 그 남자를 비추는 거울
뚜벅뚜벅. 그를 향해 다가간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근육질, 건드리면 당장 튕겨나갈 듯 날렵한 몸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눈…. 그에게 살짝 손을 뻗는다. 딸깍
-
차, 그 남자를 비추는 거울
뚜벅뚜벅. 그를 향해 다가간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근육질, 건드리면 당장 튕겨나갈 듯 날렵한 몸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눈…. 그에게 살짝 손을 뻗는다. 딸깍
-
핵심 부품 공동 개발·제작까지 ‘적과의 동침’
관련기사 다른 분야 기업 간의 협업… 벤츠와 스와치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크라이슬러의 대표모델인 지프 컴패스는 현대차의 기술 없인 움직일 수 없다. 직렬 4기통 2.4L 엔진
-
수입 모터사이클 '씽씽' … 지난해 판매량 83% 늘어
BMW 모토라드 뉴 R1200 GS(左), 할리데이비슨 울트라 클래식(FLHTCU)(右) 지난해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는 13만858대로 점유율 10%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이런 ‘
-
BMW, 영종도에 드라이빙센터 짓는다
4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BMW 드라이빙센터 착공식에서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사진 왼쪽)가 헨드릭 폰 퀸하임 BMW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사장(가운데)과 카르스텐 뢰거
-
[삶의 향기] 꽃과 모터사이클, 나는 기마족이다
이원규시인 말 그대로 만화방창이다. 위기의 한반도 사람들에게 “제발 정신 좀 차리라고!” 힐문하듯이, 절규하듯이 온갖 꽃들이 피어난다. 화개장터의 벚꽃 십리 길은 이미 절정에 다다
-
“경기 침체 속 성장 비결은 강력한 브랜드”
퀸하임97년간 전문경영인이 이끈 독일 자동차 회사 BMW그룹. 그 세월 동안 최고경영자(CEO)인 회장 자리에 오른 이는 13명뿐이다. 한 사람이 길게는 23년까지 재임했다. 19
-
무게중심 낮춰 핸들링 좋지만 …디자인·변속기 개발엔 걸림돌
스바루 3세대 수평대향엔진 스바루의 장점은 무엇보다 4기통 수평대향 엔진과 4륜구동이다. 수평대향 엔진은 피스톤이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관성의 힘을 맞은편 피스톤이 상쇄해 좌우 진
-
주행능력·디자인에 高연비 더해 고급차 정상
독일 뮌헨 중심부의 BMW 본사 빌딩.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의 ‘4실린더’ 형상이다. 왼쪽 BMW 로고가 보이는 반구(半球)형 건물은 2008년 리모델링한 자동차 박물관. 자동차
-
부산국제모터쇼 내일 개막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열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바다를 품은 녹색 자동차의 항해’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