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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국민대 연세대-경희대
한양 국민 연세 경희대 등 4강이 26일부터 벌어지는 제13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결승 「리그」에 진출, 패권을 걸고 격돌케 됐다. 25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6일째 A조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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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무적함대」연세 격침
경기종료와 동시에 터진 중앙대 정병훈의 정면 중거리「슛」이 금년 들어 무패를 자랑하던 25연승(대 실업 전은 제외)의 무적함대 연세대에 쐐기를 걸었다. 「경찰의 날」기념행사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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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우 맹활약 연대, 경희 대파
연세대의 국가대표 신선우의 저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20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3회 추계대학 농구연맹전 2일째 경기에서 연세대는 주전 박수교 신동찬이 부상으로 빠졌으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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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동국대에 신승
제13회 추계대학 농구연맹전이 고려대(불참)를 제외한 1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19일 장충 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B조의 국민대는 격전 끝에 경기종료 2초 전 김관수가 2개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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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결승리그 선착
고려대는 추계대학야구연맹전에서 제일 먼저 결승「리그 에 진출했다. 20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벌어진 추계대학연맹전 A조예선「리그」7일째 경기에서 고려대는 3번 김윤환의「투런·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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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은격파 81:77
신선우가 「골밑」을 헤집고 장봉학의 중거리 「슛}의 흐조를 보인 연세대는 곽현채가 부상으로 빠진 2연패의 .기은을 81-77로 격파,남자부 B조에서 1승1패로 산은(2승)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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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한대꺾고 결선진출
2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회 대통령배 쟁탈전국남녀농구대회 3일째 경기에서 남자부A조의 한은은하용찬이 크게 활약한 한양대의 투지에 눌려 고전끝에 82-81로 신승, 2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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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연세에반골차 신승
2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3회 춘계대학 농구연맹전 5일깨 A조 경기에서 투지의 경희대는 연·고전(24일밤)에 대비하여 전력을 아낀 연세대에 68-67, 반「꼴」차로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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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고려, 「투지」명지 제압|진효준·황유하 활약
제13회 춘계대학농구연맹전 이틀째경기가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연대·고려·한양·경희대 등 4강과 건국대가 각각 승리를 거둬 쾌주 하고 있다. 이날 고려대는 신예명지대의 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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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여대부)우승 피겨
23일 동대문 실내 「링크」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최종일 경기에서 여대부A조의 이인숙(경희대)은 규정과 자유종목을 합해 93.62점(석차7)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규정종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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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선수 선두
21일 상오7시반부터 동대문실내「링크」에서 벌어진 동계체전의「피겨·스케이팅」은 각부 규정종목을 벌여 여대부A조의 이인숙(경희대)이 26·20점으로 도일연수파인 홍혜경(일본전수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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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경기중 근래 드문 불상사
농구경기도중 상대선수의 안면을 구타, 실신시킴으로써「게임」이 중단돼버린 농구경기로는 근래에 드문 불상사가 발생, 세모의「스포츠」계를 오점으로 마무리지었다. 1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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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농구여자부 두「게임」모두 양「골」차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0회 전국남녀종합농구선수권대회 2일째경기에서「코오롱」은 윤정노·원영자「콤비」의 맹활약으로 직물업체의「라이벌」선경직물에 77-76으로 힘겹게 역전승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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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한양·경희 결승리그에
연세·한양·경희대등은 6개 「팀」이 진출하는 제12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의 결승 「리그」에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진출하게 됐으며 나머지 A조의 1개 「팀」과 B조의 2개 「팀」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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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고대꺾고 선두에
17일 9천여명의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2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연세대는 후반에 들어「리바운드」의 열세와 중거리「슛」난조로 엉망이 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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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경희 등 6강 격돌
대학축구춘계연맹이 2일 효창운동장에서 예선「리그」를 마치고 3일부터 준결승「리그」에 들어가 A조의경희대와 명지대, B조의 한양대와 중앙대, C조의 연대와 건국대 등 6강이 격돌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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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준결 진출
29일 효창운동장에서 거행된 춘계대학축구연맹전 4일째 경기에서 C조의 연세대는 수업일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국가대표「팀」으로부터 사퇴한 허정무·김희태·조광래 등이 모두 출전하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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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중대 서전장식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전국의 15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26일 효창구장에서 개막되어 첫날 A조의 동아대가 청주대를 1-0, 경희대가 동국대를 2-0으로 이겨 서전을 장식했으며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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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명지·2승1패 동률|결승리그 진출 놓고 각축
제11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예선「리그」나흘째인 17일 A조의 경희대는 성균관대를 108-81로, 명지대는 국민대를 99-82로 각각 눌러 동률2승1패를 기록, 3승의 고려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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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준준결승 진출
춘계대학축구연맹전 6일째 경기가 24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져 한양대가 건국대를 1-0으로 이겨 2승1무로 A조의 1위를 획득했으며 B조의 성균관대는 인천체전을 1-0으로 이겨 2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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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게임」에 18「골」터져
23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춘계 대학축구 연맹전의 5일째 경기서는 4「게임」에 18「골」이 터져 나와「골·러쉬」를 이뤘다. 이날 중앙대가 서울대를 7-0으로 이긴데 이어 충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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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5일째
이같은 현상은 16개「팀」이란 많은 「팀」이 출전한데다가「팀」간의 실력차가 심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날로써 C조의 충북대는 2승1패로 처음 준준결승에 진출했으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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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경희 결승에 진출
전국대학축구연맹전은 25일 효창구장에서 준결승「리그」를 모두 마침으로써 결승 및 3, 4위 전에 오를 4개「팀」을 가려냈다. 이날 B조의 연세대는 동국대와 맞서 0-0으로 비겼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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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건국대 제압 1-0 춘계대학축구, 준결「리그」 2일째
춘계대학 축구연맹전 준결승「리그」2일째 경기가 24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벌어져 A조의 경희대가 성균관대와 0-0으로 비겨 1승1무(득실차1점)로「게임」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