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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함정' 무릅쓴 아시아 동맹국과 미국의 선택 [글로벌 포커스]
마이클 그린 호주 시드니대 미국학센터 소장·미 CSIS 키신저 석좌 지난 6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파트너국으로 초청받은 한국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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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폭설은 추측일 뿐
「홀리오크」 「뉴질랜드」수상은 24일상오 『현재보도뒤고있는 미국의 대월맹단폭은 언론의 추측에 불과하다』고 말하면서 『월남문제에 관한 연합국의 기본입장은 66년의 「마닐라」정상회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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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주변 아시아 70년대
1970년을 기점으로「아시아」 에는 군사적 위기가 조성되고 그 영향은 한반도에까지 파급되어「제2의 월남전선」이 형성될 우려마저 있다고 군사외교전문가들은 내다보고있다. 이같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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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조약기구 정부, 시티가입 검토-미·비·태 권고 받고
정부는 미국·태국·「필리핀」등 「동남아조약기구」(SEATO)회원국들의 강력한 권고로 SEATO가입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소식통은 8일 「아시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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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과 아주안보 웰링턴참전국회의의 촛점
북괴무장공비 서울침입사건,「푸에블로」미함남북사건, 월맹의 구정공세등으로 한동안 동남아지역에 긴장감이 나돌고 있는듯 하더니 지난3윌31일 갑자기「존슨」미대통령의 월맹단폭 결정과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