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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카·우·타 삼국지만 있나…모빌리티에 '은둔 고수' 셋 떴다
팩플레터 165호, 2021.11.9 Today's Topic 삼국인가 춘추전국인가, 모빌리티 시즌3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주 들어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겨울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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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렌터카 1등의 혹독한 데뷔…공모가보다 25% 하락한 이유는
어지간하면 경쟁률(일반청약)이 100대 1은 나온다는 요즘 공모주. 천 단위 경쟁률도, 수십조원 증거금도 그리 어색하지 않죠. 열기가 그만큼 핫!이런 와중에도 뜨뜻미지근했던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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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카셰어링 10년, 흔들리는 양강 구도
쏘카, 모빌리티 플랫폼에선 카카오모빌리티와 정면충돌 불가피 박재욱 쏘카 대표(오른쪽)와 윤경림 현대차 부사장이 지난 7월 30일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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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檢 '비자금 의혹'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압수수색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중앙포토 검찰이 SK네트웍스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6일 법조계와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전준철)는 이날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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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찾은 최신원 회장 “스타트업 교육 개발 지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SK네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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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국내 첫 반려동물 동반 고객 전용 '펫카' 출시
롯데렌터카의 적극적인 브랜딩 활동이 브랜드 인지도·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렌터카 업종의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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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 사는 젊은이들 … 자동차 업체 ‘마이 카 시대’ 종말에 대비
━ 포르셰도 매달 ‘구독’한다고? 월 2000달러(약 220만원)만 지불하면 언제 어디서나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포르셰 패스포트 서비스. [사진 포르셰 패스포트]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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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4년 새 수출액 반 토막, 덜컹대는 한국 중고차
인천시 송도중고차수출매매단지는 수출의 80%를 차지하지만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자동차 무단 해체, 번호판 부정 사용, 무허가 알선 등 불법·탈법 행위가 빈번하다. 지난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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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소비자 니즈 세분화한 프리미엄 렌터카 상품 개발
롯데렌터카는 차별화된 브랜딩 활동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진 롯데렌터카]렌터카 업종의 NBCI 평균은 75점으로 지난해 보다 3점 상승했다. 롯데렌터카가 전년 대비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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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전지로 떠오른 중고차시장] 벤처부터 대기업까지 치열한 영토 전쟁
국내 중고차시장 규모가 연 30조원 이상으로 커지면서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대기업들이 앞다퉈 중고차 경매 등에 뛰어드는 상황에서, 벤처기업들도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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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중고차 매매, 가격신뢰가 핵심"
이현우 대표는 “매매자와 소비자 간 정보 공유가 안된 채 ‘주먹구구’ 형식으로 이뤄지는 장한평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중고차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AJ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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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임정순씨 별세, 이기형(셀트리온 이사)·주형·두형(노루페인트 과장)·태형(신한은행 차장)씨 모친상, 장희수(서울아산병원 약사)·김경화(신한은행 과장)씨 시모상=11일 오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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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AJ렌터카 반채운 대표 모친상
▶임정순씨 별세, 이기형(셀트리온 이사)·주형·두형(노루페인트 과장)·태형(신한은행 차장)씨 모친상, 장희수(서울아산병원 약사)·김경화(신한은행 과장)씨 시모상=11일 오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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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고객 차량관리 직접방문 서비스로 만족 높여
AJ렌터카 카리안서비스.렌터카 전문업체 AJ렌터카가 ‘2013 소비자의 선택’ 렌터카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AJ렌터카는 정비, 소모품 교환, 사고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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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삼성전자가 10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20일 ‘201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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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공개 = 대박’ 공식 깨져
증시 불안으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사실상 개점휴업이다. 올해 상장한 기업수는 16일 현재 1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호주의 ‘자라’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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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자동차, 요즘 부쩍 눈에 띄는 이유는
값싼 액화석유가스(LPG)를 쓴다는 경제성 때문에 장기 렌터카를 모는 개인들이 늘고 있다. 서울 광화문 KT금호렌터카 사옥 앞에 렌터카들이 주차된 모습. [사진 KT금호렌터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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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개 기업 상장 대기…고수익 원한다면 사모펀드, 안정성은 공모주 펀드 제격
넘치는 시중 유동성이 공모주에 몰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비교적 안정적인 데다 기대할 수 있는 수익도 높기 때문이다. 특히 우량 대기업의 경우 공모주는 사실상 무위험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