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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선교사 697명 세계 각지서 사역 … 62개국에 13만 성도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 세계 62개국에 1246개의 교회를 세워 약 13만 명의 성도를 섬기고 있다. 선교사 697명이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고 있다. 2016년 한국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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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교단과 교파 합심해 민족과 사회에 헌신하는 교회 만들겠다”
2월 말 세계 개신교 지도자 대회 서울에서 주최 … 한국교회 통합의 계기로 혼란한 사회 치유하는 모범 보여야 할 때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총회장)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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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에프라임 텐데로 감독의 연설
WEA(세계복음연맹)가 서울에서 가진 2016 세계지도자대회에서 WEA 총무 에프라임 텐데로 감독은 "올해 ILF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비한 논의가 매우 전략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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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력 회복에 최선”
이영훈 한기총 회장은 국내 개신교 초기의 영적 지도력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국 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모든 문을 열어놓고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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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역사논쟁, 국가 정체성 확립 기회로”
지난해 10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사 교과서,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사진 한국기독교역사교과서공동대책위원회]‘한국기독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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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한국의 생명력 있는 기독 공동체와의 관계성 강화
세계복음연맹(WEA) 세계지도자대회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환송예배를 끝으로 5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엔 40개 국 90여 명의 지도자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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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세계 최대 기독교 연합체…6억 명 이상 대변
세계복음연맹 세계지도자대회에서 열린 그룹회의 모습. [사진 WEA]세계복음연맹(WEA·World Evangelical Alliance·이하 WEA)은 지난 1846년 영국에서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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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성경 지식 증진·건강한 목회자 필요성 등 논의
2016 WEA 세계지도자대회가 열리는 동안 ILF 참가자들은 건강한 복음연맹과 교회·동역 등에 대한 파트너십 회의를 가졌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서울 소공동 소재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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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지구촌 곳곳서 평생 헌신…영향력 있는 개신교 지도자들 한자리
지난 4일 막을 내린 세계복음연맹 세계지도자대회(ILF)에는 세계 곳곳에서 평생을 헌신한 영향력 있는 개신교 지도자가 대거 참석했다.엔다바 마자바니엔다바 마자바니 목사는 남아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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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독립운동 기여…교회 재건 운동과 교육에도 혼신의 노력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고(故) 이원근 장로에게 수여된 대통령표창을 손자인 이영헌 집사가 대신 받은 후 박근혜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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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독립유공자, 1949년 포상 이래 대통령표창 포함 총 1만4329명
제9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65명이 포상됐다. 사진은 기념식 장면. [사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정부는 지난 1일 제9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65명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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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통일·저출산·청년실업 해결 노력”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사진) 목사가 연임됐다.이 대표회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간담회에서 “남과 북이 복음 안에서 하나 될 수 있도록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