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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우울증까지 잡는, 참 기특한 배 속 유익균!
1 인체 장내 상피세포(자색)와 접하고 있는 장내 미생물(녹색). 2 장내 세균들(박테로이드(적색), 대장균(녹색))이 점막(청색) 속에 있는 인체세포(녹색)에 신호물질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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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우울증까지 잡는, 참 기특한 배 속 유익균!
1 인체 장내 상피세포(자색)와 접하고 있는 장내 미생물(녹색). 2 장내 세균들(박테로이드(적색), 대장균(녹색))이 점막(청색) 속에 있는 인체세포(녹색)에 신호물질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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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성균 때려잡을 비책, 미역은 안다는데…
1 플레밍이 발견한 페니실린 생산균이 자라던 배양 접시. 페니실린을 생산하는 곰팡이(상단의 큰 백색)가 우연히 날아들어와 자라면서 분비되는 페니실린 때문에 근처에는 병원균인 포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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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성균 때려잡을 비책, 미역은 안다는데…
1 플레밍이 발견한 페니실린 생산균이 자라던 배양 접시. 페니실린을 생산하는 곰팡이(상단의 큰 백색)가 우연히 날아들어와 자라면서 분비되는 페니실린 때문에 근처에는 병원균인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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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엔진’ 미토콘드리아 효율 높아져 씽씽~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하루 한 끼만 먹어볼까. 아니면 요즘 유행한다는 ‘가끔 굶기’를 하면 출렁이는 뱃살이 줄어들 수 있을까. 어떻게 먹는 게 장수에 도움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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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엔진’ 미토콘드리아 효율 높아져 씽씽~
하루 한 끼만 먹어볼까. 아니면 요즘 유행한다는 ‘가끔 굶기’를 하면 출렁이는 뱃살이 줄어들 수 있을까. 어떻게 먹는 게 장수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꼭 가봐야 할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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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잡는 건 바이러스 … ‘이이제이’가 살 길
2007년 9월 콩고의 한 마을.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이 발생했다. 전염된 사람들은 눈과 귀에 피를 쏟으며 죽어갔다. 환자 264명 중 186명이 숨져 치사율이 무려 7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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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잡는 건 바이러스 … ‘이이제이’가 살 길
2007년 9월 콩고의 한 마을.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이 발생했다. 전염된 사람들은 눈과 귀에 피를 쏟으며 죽어갔다. 환자 264명 중 186명이 숨져 치사율이 무려 7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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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걸리면 아세톤 냄새, 정신분열증은…헉
10년 전 필자가 미국 퍼듀대학 연구실에서 백발의 노교수를 만났는데 환자의 건강과 냄새의 관계를 연구 중이었다. 그는 성분 분석기 앞에 줄줄이 늘어선 노란 액체 샘플 중 하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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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몸에 전자코 대니 양 냄새 … 정신분열증!
10년 전 필자가 미국 퍼듀대학 연구실에서 백발의 노교수를 만났는데 환자의 건강과 냄새의 관계를 연구 중이었다. 그는 성분 분석기 앞에 줄줄이 늘어선 노란 액체 샘플 중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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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엔 과학아 놀 ~ 자
23일 오후 8시 서울역 대회의실에 가면 흥미로운 무료 과학강연을 들을 수 있다. 과학기술부는 우수한 성과를 많이 내고 있는 국가지정연구실(NRL)의 연구원들과 과학기술의 새로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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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백신 기술 개발`
여름철마다 전국적으로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는 백신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전남대 의대 이준행 교수팀은 과학기술부의 국가지정연구실(N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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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5%씩 탈락시킨다… 정부 돈 쓰는 과학기술 기초연구 과제
과학기술 기초연구 발전 심포지엄이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 주최로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미래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기초연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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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 호주 럭비팀 구단주 됐다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가 호주 럭비팀의 구단주가 됐다. 크로는 19일(현지시간) 호주 럭비리그에 속해 있는 사우스 시드니 래비토스 팀의 지분 75%를 다른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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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천혜의 '잠수함 길' 있다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서 특이한 해류 현상이 밝혀져 한.미.일 해양학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해는 북쪽에서 한류가 내려와 남쪽에서 밀려들어오는 난류와 만나는 지점. 미국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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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광장] 통영시 外
◇경남 통영시는 도심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기자전거 타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최근 일본과 대만의 전기자전거를 수입해 시험 운행을 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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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바뀌면 정책 오락가락 국회도 科技 관련법엔 무심
올 10월까지 16대 국회의원이 발의한 과학기술 관련 법안은 5건에 불과하다. 과정위 김형오 위원장이 과학기술인공제회법 제정을, 김희선 의원이 원자력안전정보공개법 등 제·개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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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심판판정 번복될 수 없나?
이탈리아의 안젤로 디 리비오가 바이론 모레노 주심의 판정에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주심 판정에 실수가 있었음을 시인하면서 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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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 온 대덕밸리 선포 1년]
700여개에 이르는 대덕밸리 벤처기업들에게 2001년은 뜻깊은 한해였다. 지난해는 대덕밸리 선포식을 통해 대덕밸리가 '국내 벤처산업의 요람'이란 이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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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조원 개발산업단장
"아직 나노테크를 이용한 대량 소비 상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러나 10~20년 뒤에는 나노테크가 들어가지 않는 상품은 상상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 과기부의 나노테크 개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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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밸리 기술력 잇단 '국가공인'
지난 12일 대덕밸리 내의 바이오벤처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http://www.crystalgenomics.com)에선 조촐한 자축파티가 열렸다. 유전자 구조를 밝혀 초고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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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밸리 기술력 잇단 '국가공인'
지난 12일 대덕밸리 내의 바이오벤처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http://www.crystalgenomics.com)에선 조촐한 자축파티가 열렸다. 유전자 구조를 밝혀 초고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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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밸리 기술력 잇단 '국가공인'
지난 12일 대덕밸리 내의 바이오벤처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http://www.crystalgenomics.com)에선 조촐한 자축파티가 열렸다. 유전자 구조를 밝혀 초고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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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밸리 기술력 잇단 '국가공인'
지난 12일 대덕밸리 내의 바이오벤처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http://www.crystalgenomics.com)에선 조촐한 자축파티가 열렸다. 유전자 구조를 밝혀 초고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