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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녀석들’
이승현(左), 이종현(右)“전희철-현주엽 못지않은 활약이 기대된다.” 1975년부터 22년간 고려대 사령탑을 맡았던 박한(66) 대학농구연맹 명예회장이 고려대 ‘트윈 타워’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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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중앙대, 고려대 꺾고 36연승 外
◆중앙대, 고려대 꺾고 36연승 중앙대가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7 농구대잔치 남자부 8강전에서 고려대를 94-80으로 꺾고 36연승을 이어갔다. 동국대와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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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고대 4전전패…'고양이' 된 호랑이
대학농구 양대 명문 연세대와 고려대의 희비가 엇갈렸다. 연세대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배 2003 농구대잔치 남자부 A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중앙대를 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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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연대 '쓴맛'…한양대에 덜미
상무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배 2003농구대잔치 남자부 B조 리그에서 고려대를 1백5-86으로 누르고 3연승을 기록했다. 주전 멤버가 모두 프로구단 소속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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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상무 4전5기 우승
현주엽(상무)이라는 이름 석자에 농구광들이 열광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미소를 머금은 '하마'의 한 동작 한 동작에 '미쳐버린다'.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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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상무 4전5기 우승 '불사조'
현주엽(상무)이라는 이름 석자에 농구광들이 열광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미소를 머금은 '하마'의 한 동작 한 동작에 '미쳐버린다'.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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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상무, 사상 첫 우승
상무가 2001-2002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에서 '거함' 중앙대를 무너뜨리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상무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프로출신인 현주엽(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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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상무·중앙대 결승에서 격돌
상무와 중앙대가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남자부 우승을 다툰다. 상무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성균관대와의 준결승에서 현주엽(15득점.11리바운드).손규완(26득점.3점슛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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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상무·중앙대 결승에서 격돌
상무와 중앙대가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남자부 우승을 다툰다. 상무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성균관대와의 준결승에서 현주엽(15득점.11리바운드).손규완(26득점.3점슛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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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상무 "우승 돌격앞으로···"
상무가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 남자부 준결승에서 현주엽(15득점.11리바운드)과 손규완(26득점.3점슛 6개)의 수훈에 힘입어 성균관대를 1백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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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상무, 동국대 꺾고 2연승
상무가 2001-2002 세원텔레콤배 농구대잔치에서 동국대를 꺾고 2연승했다. 상무는 6일 장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 B조 예선에서 프로 출신인 손규완(22점)과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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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중앙대 먼저 '1승 골인'
중앙대가 대학 최고의 센터 김주성(2m5㎝)의 골밑 장악에 힘입어 농구대잔치 남자부 결승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중앙대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3전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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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중앙대 먼저 '1승 골인'
중앙대가 대학 최고의 센터 김주성(2m5㎝)의 골밑 장악에 힘입어 농구대잔치 남자부 결승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중앙대는 2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3전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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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내달 8일 개막
96~97농구대잔치를 마지막으로 갈라섰던 프로.아마추어가 다시 모인다. 농구협회는 28일 남자프로 (KBL).여자프로 (WKBL).여자실업.남녀대학.상무 등이 참여하는 98~99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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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연세대 서장훈, 골밑장악 고려대 격파
연세대가 30일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고려대와의 97~98농구대잔치 남자부 준결승 1차전에서 서장훈 (2m7㎝.27득점.11리바운드) 의 활약에 힘입어 69 - 59로 승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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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삼성생명남녀부 우승
실업-대학이 겨룬 마지막 농구대잔치 남녀부 챔피언타이틀은.신촌 독수리'연세대와.영원한 우승후보'삼성생명의 품에 안겼다. 연세대는 21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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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삼성생명 농구대잔치 우승까지
가장 유력한 챔피언 후보로 꼽혔던 연세대와 삼성생명이 남녀부타이틀을 거머쥔 가운데 96~97농구대잔치의 막이 내려졌다. 두팀은“우승할만한 팀이 했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진정한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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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역전끝 고대 이겨-PO 준결승 1차전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상무의 양경민이 띄워올린 결승골밑슛이림을 통과하는데 걸린 시간은 1초도 되지 않았다. 그러나 숨을 죽인채 마지막 순간을 지켜본 1만2천 관중들에게는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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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렵한 이상민.육중한 현주엽 격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준준결승을 치르며 96~97농구대잔치 4강 고지에 오른 챔피언 후보들에게 더 이상의.묘수'는 남지 않았다.정공법이 유일한.해법'이고 승부의 열쇠는 각 팀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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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현대전자 제압 연세대와 결승-PO준준결승 3차전
4강고지에 동반진출하려던 현대남매의 꿈이.자주색 돌풍'에 휘말려 무산됐다. 톱가드 전주원(10점.4리바운드)이 눈부시게 활약한 현대산업개발은 13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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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선경 4강 선착
.대학농구의 자존심'고려대가 4강고지까지 논스톱 질주했다. 고려대는 11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 남자부 플레이오프 준준결승에서 실업강호 SBS를 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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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역전에 역전 끝 SBS 꺾어
대학돌풍이 플레이오프 첫판을 뒤흔들었다. 현주엽(195㎝)을 앞세운 고려대는 SBS에,경희대는 현대전자에 잇따라 역전승해 3전2선승제로 펼쳐지는 96~97농구대잔치 플레이오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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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레이오프 진출
플레이오프를 향한.막내둥이' 대우증권의 마지막 희망이.맏형'삼성전자의 훼방으로 물거품이 됐다.대우는 5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기아자동차와의 96~97농구대잔치 남자실업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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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도 공중전 시대-김유택.서장훈등 센터가 득세
남자농구코트를.키다리'들이 점령했다. 96~97농구대잔치 남자부리그는 각팀의 주력 포스트맨들이 힘을 겨루는 인사이드 파워농구로 탈바꿈했다.이같은 사실은 각종 개인기록을 살펴봐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