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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하향지원만이 능사 아니다.

    86학년도 대학입학학력고사 결과를 갖고 대학및 학과를 선택한 수험생들은 전체수험생의 득점분포가 지난해와는 판이하다는 점에 우선 유의해야겠다. 상위권에서 자연계가 크게 늘어난 반면

    중앙일보

    1985.12.30 00:00

  • 내년대입 예상합격선|서울대물리학과 으뜸 316점선

    중앙교육진흥연 조사 8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예상합격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서을대물리학과로 3백16점선으로 나타났다. 또 인문계는 서울대 법학과(3백6점),경제학과(3백5점)등으로

    중앙일보

    1985.12.20 00:00

  • 해설|전국의 대학내년도 입학정원조정|서울전기대는 더좁은 문

    문교부가 14일 승인발표한 전국 1백개대학 86학년도 학과별 입학인원조정내용은▲총입학인원이85학년도보다 3천2백29명이 줄었고▲모든 대학의 졸업정원 초과모집률이 하향조정된 가운데▲

    중앙일보

    1985.11.14 00:00

  • 4서울-연-고대 6932명 감축|내년 42개 전기대신입생 4천여명 줄여

    전국 1백개 대학의 86학년도·신입생모집률이 대폭 하향 조정됐다. 특히 중도탈락률이 적은 명문종합대 모집률이 85학년도보다 크게 떨어져 정원감축 및 후기분할 모집으로 줄어든 인원을

    중앙일보

    1985.11.07 00:00

  • 건대 충주분교 미달 2차 전형 경쟁치열

    한양대·건국대·경희대·숙대 등 일부 전기대학의 82학년도 신입생 2차 전형이 2일 상오 일제히 실시됐다. 각 대학은 이날 상오9시 지원자들을 예비소집 해 상오10시부터 각 학과·계

    중앙일보

    1982.02.02 00:00

  • 복수지망 허용으로 정원미달 막아

    82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요강은 81학년도와 같은 정원미달사태를 막기 위해 대학내에서의 복수지망을 제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복수지망의 폭을 넓히기위해 모집단위

    중앙일보

    1981.09.17 00:00

  • 전국 대학 내년 입시 요강과 진학 가이드-본사 조사|"붙고 보자"는 금물…신중한 선택을

    81학년도 대입 예시 (11월20일)가 40일, 전기대 전형 일자 (81년1월26일)가 1백여일 앞으로 다가섰다. 「7·30교육 개혁」 조치로 대입 본고사가 폐지되고 대학 정원이

    중앙일보

    1980.10.11 00:00

  • (중)어려워진 졸업…신중한 선택을

    『웃고 들어갔다가 울고 나올 대학』-. 수험생들은 합격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 하겠다. 「입학의 문」은 넓어졌지만 내년도 신입생부터는 졸업정원제의 적용을 받아 입

    중앙일보

    1980.10.01 00:00

  • 「평준화 지역」 계속 뒷걸음질

    79학년도 전기대학 입시결과 서울대에 1백명 이상 합격자를 낸 학교는 전주고 (l백60명), 대전고 (l백51명), 마산고 (1백2명) 등 모두 비평준화 지역 고교로 평준화 지역과

    중앙일보

    1979.01.29 00:00

  • 대학교·학생은 서울로만 밀려들어 잃어버리는 「기회균등」

    대학가의 입시열풍도 이제 고비를 넘겼다. 오는 3월 초 하루면 새학년이 시작된다. 좁은 문을 비집고 합격의 영광을 차지한 「밤송이 학사후보」들의 가슴은 앞으로 4년간 상아탑생활설계

    중앙일보

    1966.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