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야구] 김동주 4경기 연속홈런

    김동주(두산)가 4경기 연속홈런을 때리며 팀을 7연승으로 이끌었다. 김동주는 23일 인천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경기에서 7 - 2로 앞서던 6회초 SK 선발 콜의 바깥쪽 높은 공

    중앙일보

    2000.06.24 00:00

  • [프로야구] 롯데, 무서운 뒷심 발휘

    롯데의 뒷심이 무섭다. 지난 2일 사직 LG전에서 0-8로 뒤지다 9-8로 기적같은 대역전극을 연출했던 롯데가 6일 SK와의 마산경기에서도 막판 홈런포 한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중앙일보

    2000.06.06 19:13

  • [프로야구] 시즌 첫 출장 양준혁, 4타수 무안타

    "잃어버린 경기 감각을 되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해태에서 LG로 트레이드된 지 꼭 한달만인 24일 연봉 계약에 사인하고 곧바로잠실에서 열린 친정 해태와의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장한

    중앙일보

    2000.04.24 23:48

  • [프로야구]해태-두산 '장군멍군'

    대체 외국인선수 재이슨 배스(해태)가 김응룡 감독에게 통산 1천1백승을 안겼다. 지난 5일 뒤늦게 해태에 합류한 좌투좌타 외야수 배스는 20일 광주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더블헤더 1

    중앙일보

    2000.04.21 00:00

  • [프로야구] 해태-두산 '장군멍군'

    대체 외국인선수 재이슨 배스(해태)가 김응룡 감독에게 통산 1천1백승을 안겼다. 지난 5일 뒤늦게 해태에 합류한 좌투좌타 외야수 배스는 20일 광주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더블헤더 1

    중앙일보

    2000.04.20 23:07

  • [프로야구] 이승엽, 만루홈런 신고

    지난 해 54개의 홈런을 때려 한국프로야구에 새 지평을 열었던 이승엽(삼성)이 올해 공식경기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다. 이승엽은 24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앙일보

    2000.03.24 16:55

  • [프로야구] 이승엽 타격감각 다시 살아난다

    "잽은 살아있다." 12경기째 홈런을 치지 못하고 있는 이승엽 (삼성) 이 최근 네경기 연속안타를 쳐내며 타격감을 살려가고 있다. 홈런타자에게 안타는 결정타를 위해 준비하는 복싱의

    중앙일보

    1999.08.25 00:00

  • [프로야구] 두산 홍성흔 신인왕 독주태세

    "신인왕 손대지 마!" 루키 홍성흔 (두산) 이 신인왕 타이틀을 향한 독주태세에 들어갔다. 홍은 19일 광주에서 벌어진 해태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4 - 2로 앞선 6회초 승부에

    중앙일보

    1999.08.20 00:00

  • [프로야구] 이승엽 49호홈런 7경기째 무소식

    올시즌 48호 홈런 계단에서 1주일을 멈췄던 이승엽 (삼성) 이 '0초05 기다림' 으로 이번주 50호 홈런 사냥에 나선다. 지난 2일 시즌 43호 홈런이후 순조로운 홈런 행진을

    중앙일보

    1999.08.18 00:00

  • [프로야구] 현대 김수경, 삼성전 8이닝 탈삼진 12개

    지난해 신인왕 김수경 (현대) 이 '닥터K' 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올시즌 2년생 징크스로 부진했던 김은 15일 대구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4안타

    중앙일보

    1999.08.16 00:00

  • [프로야구] 삼성 이승엽 한화전 39호 홈런

    신기록 - 4. '라이언킹' 이승엽 (삼성) 이 22일 한화와의 대전 원정경기에서 1회초 한화 선발 송진우의 4구째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39호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중앙일보

    1999.07.23 00:00

  • [프로야구] 이승엽, 26타석째 방망이 '잠잠'

    사자가 여름잠을 자는가. '라이언 킹' 이승엽 (삼성) 이 깊은 타격 슬럼프에 빠졌다. 이는 지난 17일 한화와의 대전 더블헤더 1, 2차전에서 8타수 무안타, 그것도 삼진을 6개

    중앙일보

    1999.06.19 00:00

  • 김상태 6이닝 '완봉승'…박정태 31경기 연속안타

    ' (정) 민태. (김) 상태, 그리고 (박) 정태' . 에이스 정민태 (현대) 는 건재했고 루키 김상태 (LG) 는 4연패의 부진을 씻었다. 그리고 '기록의 사나이' 박정태 (롯

    중앙일보

    1999.06.10 00:00

  • [프로야구] 박정태 '새신화' 27경기 연속 안타

    '탱크' 박정태 (롯데)가 국내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박은 4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첫타석에서 한화 선발 이상렬의 3구째 몸쪽 직구를 받아쳐 깨끗

    중앙일보

    1999.06.05 00:00

  • [프로야구]해태,4회 집중타로 LG에 승리

    해태 2 - 1 LG 해태가 단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응집력으로 LG를 2 - 1로 제쳤다. LG선발 김용수의 호투에 눌려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하던 해태는 4회말 선두 이

    중앙일보

    1997.09.07 00:00

  • '이적생' 박석진 한화 5 -2로 꺾고 롯데에 1승 안겨줘

    롯데 - 한화 이적생 박석진이 롯데에 귀중한 1승을 안겨주었다. 지난달 26일 삼성에서 이적한 사이드암 투수인 박은 구석구석을 찌르는 절묘한 코너워크로 한화타선을 7과3분의1이닝동

    중앙일보

    1997.07.21 00:00

  • 선동열 최단기간 20세이브 위업 이뤄

    주니치 드래건스의 선동열이 드디어 20세이브를 돌파했다. 선동열은 21일 나고야 인근 하마마쓰에서 벌어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에 등판,4타자를 맞아

    중앙일보

    1997.06.23 00:00

  • 해태,현대에 5대0으로 승리

    해태가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해태는 선발 이대진이 9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에 12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는 한편 홍현우의 연타석 홈런등 장단 9안타를 터뜨려 현대를 5-0으로 눌렀

    중앙일보

    1996.09.19 00:00

  • 울고 웃는 거포 라이벌

    32세 동갑내기인 「헐크」이만수(이만수·삼성)와 「오리궁둥이」김성한(김성한·해태). 한국프로야구의 홈런왕타이틀을 양분해오며 라이벌 관계를 이뤄온 두 거포가 시즌초반 희비가 엇갈리고

    중앙일보

    1990.04.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