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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고의 자동차를 가린다…후보車 14대로 압축
2018 COTY 1차심사 통과 차량: 한국GM 쉐보레 볼트EV 지난 19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중앙일보사 10층 대회의실. ‘2018 중앙일보 올해의차(Car of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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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불붙은 남자배구 중위권 싸움
1월 25일 안산에서 열린 OK저축은행전에서 공격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는 KB손해보험 강영준(오른쪽). [사진 한국배구연맹] 프로배구 남자부 중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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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⑪프로배구 전반기 결산 -여자부-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정규시즌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프로배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올스타전 이후 남자는 팀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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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전 출격' 손흥민, 슈팅 한 개 없이 70분 뛰었다
사우샘프턴전에서 공을 다루는 손흥민(가운데). [AP=연합뉴스] 무섭게 득점포를 가동하던 손흥민(토트넘)의 발이 잠시 쉬었다. 손흥민은 22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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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소방관' 미오치치, UFC 헤비급 최초 3차 방어
1월 21일 열린 UFC 220에서 도전자 프랜시스 은가누를 넘어뜨린 뒤 공격하는 스티페 미오치치(위). [보스턴 AP=연합뉴스] '세계 최강의 소방관' 스티페 미오치치(35·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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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⑩프로배구 전반기 결산 -남자부-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천안=프리랜서 김성태] 정규시즌 6라운드 중 4라운드를 마친 프로배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21일 올스타전(의정부체육관) 이후 남자는 팀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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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은 이런 것, 임성재 미국 2부 투어 첫 출전 우승
임성재 [플레이앤웍스] 임성재(20)가 아메리카 대륙에 가자마자 우승했다. 17일(한국시간) 바하마 그레이트 엑수마의 샌덜스 에메랄드 베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 2부 투어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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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로 4R 마친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욕심내지 않겠다"
1월 16일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승리를 이끈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도희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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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평창] 무대 뒤 영웅들이 만드는 ‘평창 성공’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고기현(왼쪽)과 변천사가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둘은 평창올림픽 담당관으로 일하고 있다. 강릉=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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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제임스 한 소니 오픈 6홀 연장 끝에 석패
제임스 한. [게티이미지] 2013년 경기 중 ‘강남 스타일’을 춰 유명세를 탄 재미교포 제임스 한(36)이 PGA 투어 소니 오픈에서 여섯 번째 연장 끝에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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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국 BBC 선정 23라운드 베스트11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14일 에버턴과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26·토트넘)이 영국 BBC 선정한 이주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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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호골, 더 빠르게 몰아치는 손
에버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팀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이 4-0으로 이겼다. [런던 EPA=연합뉴스 “환상적이다.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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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반 동안 웃고 떠든 '흥겨운' 올스타전...최고 별은 디온테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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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시즌 첫골로 승리 견인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오른쪽)이 14일 함부르크와 경기에서 헤딩골을 터트린 뒤 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독일 프로축구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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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선수’ 손흥민, 공식 ‘맨 오브 더 매치’…EPL 메인 장식
'맨 오브 더 매치' 트로피 든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홈 5경기 연속 골을 비롯해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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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5경기 연속 골' 손흥민, 에버턴전 시즌 11호 득점포 가동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26)이 홈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손흥민은 14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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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호와 2연승으로 새해 연다" 수퍼보이 최두호의 다짐
UFC 파이터 최두호. 송봉근 기자 "한국 선수의 2승으로 시작하겠다." '수퍼 보이' 최두호(26·부산 팀매드)가 복귀전을 앞두고 강경호(31·부산 팀매드)와 나란히 승리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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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핀위치 쓴 선수가 남자부 우승...경희대 총장배 골프
중고 아마추어 골프대회 장면. 이 기사와 관련 없음. [중앙포토] 지난해 7월 열린 경희대 총장배 중고 골프 대회 남자부에서 여자부 핀 위치를 사용한 선수가 우승한 것으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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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같은 IBK기업은행의 백업, 이고은과 노란
6일 GS칼텍스전에서 서브 리시브를 하고 있는 IBK기업은행 리베로 노란.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의 저력이 드러나고 있다. 박정아(도로공사), 김사니(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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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도로공사 따라붙는 IBK기업은행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IBK기업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4점 차요? 그것 밖에 안 나요? 10점 차 정도인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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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골프계 황당한 사건 톱10] 팬티만 입고 날린 투혼의 샷에도…
클럽에 붙은 스티커, 공 움직인 나뭇잎 등으로 어이없는 벌타 받기도 지난 10월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들이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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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서브' 가스파리니, 6연속 득점 신기록
대한항공 밋챠 가스파리니. [연합뉴스]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밋챠 가스파리니(34·슬로베니아)의 서브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 대한항공은 6일 인천 계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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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39분 터진 손흥민의 ‘환상 동점골’…평점 8.5점 기록
5일 웨스트햄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후반 극적인 동점골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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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8년 첫 경기 90분 풀타임 소화...토트넘 3연승
3일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에서 드리블을 시도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이 새해 첫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