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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기성용, ESPN 이주의 베스트11
ESPN이 선정한 이주의 팀. 손흥민과 기성용은 각각 왼쪽 공격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뽑혔다. [ESPN 캡처] 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26·토트넘)과 기성용(29·스완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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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그림 같은 프리킥골...개인통산 600호골
메시가 5일 클럽과 대표팀을 합해 개인통산 600호골을 기록했다. [사진 바르셀로나 트위터]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31·FC바르셀로나)가 그림같은 프리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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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생수·목욕비까지 … 최저임금 인상의 역습
2일 서울의 한 버거킹 매장 모습. 버거킹은 이날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지난해 11월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KFC, 모스버거, 맥도날드 등이 가격 인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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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 기적의 버디...3년 8개월 만에 웃은 미셸 위
HSBC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미셸 위. [EPA=연합뉴스] 그린 밖에서 시도한 11m 버디 퍼트.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퍼터를 꺼내들어 굴린 공이 홀 안으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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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오르는건 내 월급 뿐"…최저임금발 가격 인상 전방위 확산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이 도미노식으로 확산하면서 생활 물가 전반이 들썩이고 있다. 짜장면 등 음식값에서부터 면봉 등의 생필품 가격까지 줄줄이 오르고, 당구장 비용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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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20경기 무패, 최강 여성 파이터 크리스 사이보그
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가 4일 열린 UFC 222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야나 쿠니츠카야에게 오른손 훅을 날리고 있다. 사이보그는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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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비디오판독시스템 도입…러시아월드컵부터 시행 가능
지난해 5월20일 전주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한국과 기니의 경기에서 조영욱의 득점이 비디오판독으로 취소됐다. 전주=김민규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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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서 1등으로... 여자배구 도로공사 정규시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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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언니 우승 다음 주 LPGA 최종라운드 선두
넬리 코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언니 제시카 코다가 우승한 다음 주 동생 넬리 코다가 우승에 다가섰다.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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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2위 되찾은 삼성화재, KAL과 치열한 2위 싸움
남자배구 2위 싸움이 치열하다. 삼성화재가 최하위 OK저축은행을 따돌리고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7-2018도드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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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의 연임, 이주열 한은 총재가 4년 더 통화정책 지휘봉 잡게 된 까닭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7일 첫 임기 중 마지막으로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했다. 사진은 이 총재가 201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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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까지 3개월'... 네이마르를 러시아월드컵에서 볼 수 있을까.
지난달 26일 프랑스 리그1 경기 도중 발목 부상으로 쓰러진 네이마르. [AP=연합뉴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를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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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멀티골 폭발...모처럼 웃은 손흥민
FA컵 16강 재경기 로치데일전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킨 손흥민.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이 모처럼 골 폭풍을 몰아치면서 환하게 웃었다.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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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210개 막은 신소정 “북한 이봄 ‘일 없습네까’ 걱정”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골리 신소정. 평창올림픽 5경기에 모두 출전해 상대팀이 날린 236개의 슈팅 가운데 210개를 몸으로 막아냈다. [우상조 기자] “경기 종료 부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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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우승 현대 최태웅 "2년 전 아픔 기억하고 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뉴스1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2017-18 도드람 V리그 정규시즌 우승컵을 안았다. 이제 다음 목표는 통산 4번째 챔프전 우승이다.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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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한국 교포가 만든 ‘오직’ 샤프트 사용
제네시스 오픈에서 오직 샤프트 드라이버를 들고 있는 타이거 우즈 . 모자 옆 샤프트에 'OZIK' 이라는 브랜드가 보인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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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드라이버 감 잡았다. 큰 도약했다”-혼다 12위
3번홀에서 우즈가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평균 316야드를 쳤다. [USA TODAY=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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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17일간의 뜨거웠던 각국 응원단
10일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경기를 응원하는 미국 응원단.[로이터=연합뉴스] 2018 평창겨울올림픽이 뜨거웠던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25일 대단원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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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달라진 미녀스타 코다, 최소타 기록 바꾸며 우승
[LPGA] 새로운 시즌, 제시카 코다(24)의 얼굴이 확 달라져서 나타났다. 그리고 대회 최소타 기록을 몽땅 바꾸면서 우승했다. 25일 태국 촌부리 시암 골프장에서 벌어진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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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주말 골프인사이드] 고진영이 쓰는 LPGA 신데렐라 동화, 해피엔딩 되려면
━ 꿈의 무대 데뷔전 우승 고진영 고진영이 지난 18일 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진영은 LPGA 사상 67년만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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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브리핑] 美‘퍼스트도터’ 이방카, 방한…첫 일정 文대통령과 만찬
2월 23일 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미국의 ‘퍼스트 도터’ 이방카가 방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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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킴' 한국여자컬링, 일본과 숙명의 4강전
21일 오후 강원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여자컬링 예선 12차전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대표팀의 김은정(왼쪽부터), 김초희,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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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반납' 김영미 어리둥절, "영미~가 평창 유행어? 몰랐어요"
17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영국의 경기. 김영미가 손을 들어 스톤의 위치에 만족하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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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OAR에 11-2 완승···세계 톱5 모두 쓸었다
━ '도장깨기 완성' 여자컬링, 세계 1~5위 쓸어버렸다...OAR 11-2 대파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